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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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님 안녕하세요!
확진자 동거 가족에게 권고해오던 PCR 검사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로 대체할 수 있게 됐습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나 빠른 진료가 필요한 경우엔 동네 지정 의료기관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으시면 됩니다. 검사 비용은 5천원 입니다.
혹시라도 양성 판정 뜨신다면 생활지원금을 받으실 수 있으니 아래 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코로나 생활지원금 금액 및 대상
202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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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
지식인 채택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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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은 확진자의 동거가족은 접종자든 미접종자든 PCR검사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격리해제 전에도 PCR검사를 한번 더 해야 합니다.
자가격리 관련 해서는
백신 2차 접종 후 90일 이내거나 3차 접종을 했고, PCR검사음성이면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일상 생활을 하면서 7일간 수동감시대상자 입니다.
그 외라면 자가격리 7일입니다. 미접종자도 당연히 자가격리입니다.
상세내용이 필요하다면, 아래 참고바랍니다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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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접종후 2주경과 90일이내 또는 3차접종자 경우 밀접접촉자라도 PCR음성일시 격리면제(수동감시자)됩니다.
수동감시자 필수적외출가능(출퇴근/등하교) 다중이용시설 자제요청됩니다. 감시해제전 pcr검사도 요청됩니다.
202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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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이 아니면 격리되지 않습니다.
코로나 확진시 코로나 생활지원금 신청이 가능하니 꼭 알아두셨다가 신청하세요.
신청을 안하면 받을 수 없습니다. 상세 확인해보세요.
202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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