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하반기 부터 기능사 시험은 cbt 로 바뀌었습니다

cbt 란?

이미 문제은행 ( 메인 컴퓨터) 에 100배수 이상의 문제들을 저장 시켜 놓고

시험 당일에는 수험자용 컴퓨터가 랜덤하게 문제를 뽑습니다

사람이 뽑는것이 아니고

각, 각의 컴퓨터가 뽑습니다

같은 시간, 같은 교실에서 시험을 보다라도 수험자 마다 모두 문제는 다릅니다

100 번 시험 보면 100번 모두 문제는 다릅니다

그리고 시험이 끝나 컴퓨터가 꺼지면

아무도 어떤 문제가 나왔었는지 알수 없습니다

한마디로 2016년 이후의 기능사 기출 문제는 존재 할수 없습니다

만약에 2016년 이후의 기출 문제라는것이 있다면

그것은 100% 거짖입니다

시험을 cbt로 바꾼 이유가

내용도 모른채 기출문제의 정답만 달달 외워시 시험 보는 폐단을 없애기 위해서입니다

기출 문제라는것은 모두

2016년 이전의 오래된 문제들입니다

출판사들은 최근 출제 경향이나 문제들을 절대로 알수 없습니다

다만, 출판사들은 영업 전략상 해마다 최신 츨제 기준에 따른 최신판이라고 책을 발간 하지만

2020년 책이나 2024년 책이나 표지만 다를뿐

그 내용은 비슷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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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문제 은행의 문제들이 새로운 문제들로 많이 교체 되고

보유 중인 문제수도 엄청 늘었습니다

그러니 기출 문제가 그대로 나올 확률은 매우 낮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질문자님이 자꾸 떨어 지는것입니다

제가 수강생들 시험 보기전 1,500 문제 기출 문제 풀이해서 보내면

겨우 5 ~ 6 문제 정도 적중 한다고 합니다

만약 운 좋게 똑같은 문제가 나온다면

문항이랑 보기 순서 까지 똑같이 나 오기는 합니다

기본을 충실히 공부 한후 기출 문제는 참고 삼아 풀어 보셔야 합니다

cbt 로 바뀌었기 때문에 기출문제 + 어느정도 이론은 익혀주셔야 합니다.

저도 6월에 시험 볼려고 기출문제 책 샀는데16년도까지 밖에 없어서 23년까지 있는걸로 다시 샀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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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책이고 세화에서 출판한 기출문제집 2024최신판 저자 김재호 << 이게 그래도 이론+ 9개년 기출이라

23.9월까지 다 있더라고요 같이 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