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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할때 필요한 자격증좀알켜주세요
취업을할때 필요한 자격증좀 알켜주세요 그리구 공부하는방법도갈켜주시면감사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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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4.07.05 조회수 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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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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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나이에 34개의 국가기술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는 조선이공대 자동차과 1학년 박지현 학생.

국가기술자격증 34개 소지 20살 여대생 화제

조선이공대학교 자동차과 박지현 학생

꽃다운 나이 방년 20살의 여대생이 한 개도 따기 힘들다는 국가기술자격증을 무려 34개를 소지하고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은 바로 조선이공대학 자동차과 1학년 박지현(20·여·사진) 학생으로 28종에 무려 34개의 자격증을 취득해 지난해 대한민국 인재상까지 수상한 경력이 있다.

특히 고등학생 시절에는 전국 초·중·고교생을 통틀어 가장 많은 자격증 소지자로 세인의 관심을 한 몸에 받기도 했다.

그녀가 처음 자격증을 취득한 것은 지게차운전기능사다. 이후 지현 학생은 자동차정비와 자동차검사기능사, 건설기계정비기능사, 천장크레인, 기중기 등 현재 그녀가 취득 할 수 있는 기술자격증 대부분을 따냈다.

그녀의 전공이 자동차라 관련된 자격증만 가지고 있다는 생각은 큰 오산이다.

자동차 전공분야 10여개 말고도 비전공 분야인 무역영어, 정보, 한자 등 딸 수 있는 전 분야에서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처럼 전공 이외에도 수 많은 자격증에 도전한 것은 많은 자격증을 자랑하려던 것은 아니다. 이 모든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얻은 경험이 실제 사회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다.

그야말로 "자격증따기가 가장 쉬웠다."는 말이 나올정도이다.

고등학교 때 자격증을 따느라 공부한 기억밖에 없다는 박지현학생, 하지만 후회하지 않는다. 비록 친구들과 어울리며 놀던 기억은 없지만 누구보다 발전된 자신을 발견하게 돼서 더욱 행복하다.

처음에는 아버지의 권유로 자격증을 하나하나 취득하기 시작했다는 박지현 학생의 꿈은 자동차 보험회사 손해사정사가 되는 것. 자동차 구조에서부터 교통법까지 알고 있어야하는 어려운 직업이지만 그녀의 도전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앞으로 꿈을 위해 그녀가 가장 먼저 계획하고 있는 것은 바로 현재 소지하고 있는 기능사 자격증을 모두 산업기사 자격증으로 바꾸는 것.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산업기사를 딸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과연 그녀의 도전이 어디까지일지 지켜보는 이라면 누구나 기대할 수밖에 없는 대목이다.

박지현 학생은 “사실 자격증을 따면서 힘들기도 했지만 이 모든 자격증이 모두 미래의 나를 만드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금의 꿈을 위해 자격증을 하나 하나 취득했을 때처럼 차분하고 꾸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관련기사]


용인 살인 사건(감정이 메말랐다.)(임윤택 학교폭력 가해자 서열 사회초년생 서열).
케빈에 대하여(사회적 외톨이 소아기호증 인간관계 소외 사교성 사회성 대인관계 실패)(메이).치료.
아메리칸 뷰티 usa총기규제 미나 수바리(전신화상 채정안 김사랑).
정지혜(귀엽다.).
우크라이나 국제결혼(자신의 외모와 능력을 과대평가 그림).드크레람볼트(마지막 백합 향기 사회적 서열).
[e-비즈니스팀] 최근 공부가 아닌 적성에 맞는 진로를 결정하고, 준비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교과서 중심의 공부에서 벗어나 관심 있는 분야의 기술이나 자격증을 준비해 남들보다 먼저 꿈에 다가가는 것이다. 특히 각 미용대학의 입학전형 특별전형에서 국가자격증 취득 시 가산점을 부여함에 따라 미용사 자격증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다양한 미용사자격증 가운데, 네일아트 또한 네일아트국가기술자격증으로 올해 10월 신설된다. 지난 10일 고용노동부는 국가기술자격 검정시험을 통해 전문 네일미용사를 양성하고 자격을 부여하는 '국가기술자격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

이처럼 네일아트국가자격증 제도가 도입되면서 메이크업학원 수빈아카데미(대표 오세희)는 네일/헤어 국가자격증 취득반을 개설, 운영하고 있다.

수빈아카데미의 네일아트국가자격증 대비반은 2개월 과정으로 네일아트 입문자를 위한 기초반과 종사자/민간자격소지자를 위한 특별반으로 구성돼 있다. 국가자격증 시험과목인 ▲네일개론 ▲공중위생관리학 ▲네일실전기술 ▲네일미용실무 등을 다룬다. 또한 이론뿐만 아니라 손톱의 건강 관리 및 유지부터 미적 감각과 폭넓은 테크닉까지 전수한다.



미용사자격증 대비반은 4개월 과정으로 전문적인 미용 기술과 트렌드를 전반적으로 다룬다. 자격증 대비를 비롯해 이론과 실기를 익힐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편성돼있으며 TV방송, 영화, 웨딩, 패션쇼 등 다양한 현장에서 필요한 헤어스타일링을 가르친다.

이와 같이 수빈아카데미의 국가자격증 대비반은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우수한 강사진을 자랑한다. 현장에서 풍부한 노하우를 쌓아온 전문 강사진들이 직접 학생들을 가르친다. 또한 대비반은 강사가 학생들을 밀착관리, 최적화된 맞춤 교육을 제공하는 소수정예반으로 진행된다.

네일아트학원인 수빈아카데미 오세희 대표는 "국가자격증은 대학교 진학 뿐만 아니라 취업을 위해 꼭 필요한 자격"이며 "수빈아키데미의 과정을 수료한 졸업생은 취업 및 창업을 하거나 전문 강사 등 교육분야에도 많이 진출한다. 특히 미용사자격증 대비반은 90%이상의 합격률을 자랑한다"고 전했다.

한편, 수빈아카데미는 수강생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제공한다. 수강료 이벤트와 현재 중고생들이 방문 상담만해도 미미박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비즈니스팀 (online1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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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으로 쓸 기억이 없어(불링 후유증 40년 머리가 하얗케 될때까지 은교 작가 4번 정신병원 정신과치료 안정제 복용).



마민지(실래화가방 들고가).2004(이안 소프 마이클 펠푸스).아 존나 재수없어.(스톱 갈색).


토니 가른 1992(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사진제공 : 한국원격평생교육원 Kstudy> © News1

(서울=뉴스1) 비즈팀 조은순 기자 = 경제불황과 취업난 속에 사회복지사업관련 자격증이 주목을 받고 있다. 학생·취업 준비생·직장인·주부등 다양한 계층에서 정년을 걱정하지 않고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는 사회복지사·보육교사 자격증 취득에 대한 관심이 늘어날 전망이다.

사회복지사 2급은 전공필수 10과목과전공선택 4과목을 이수해야 하며 보육교사 2급은 필수 6과목과 보육실습을 포함한 17과목을 이수하면 된다. 2급 취득 후 3년 이상의 보육업무 경력과 정해진 승급교육을 받을 경우 보육교사 1급을 취득할 수 있다.

케이스터디한국원격평생교육원은 교육부 평가를 거쳐 사회복지사 2급과 보육교사 2급 자격증 취득을 위한 전 과목을 교육시킬 수 있는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보육교사 과정은자격증 혹은 학위 취득에 필요한 필수과목과 선택과목을 모두 보유, 다른 교육원으로 옮기지 않고 모든 강의를 수강할 수 있게 됐다.

케이스터디는 사회복지사 2급, 보육교사 2급 수강료 40% 할인과 상담 후1주일 이내에 등록한 회원은 10% 추가 할인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성실히 수업받고 시험을 쳤지만 기대 이하의 점수로 과락한 경우에는 통합 출석률이 80% 이상이고 시험에 모두 응시했으며 과제물제출과 토론에 참여했다면 무료 재수강도 가능하다.

케이스터디한국원격평생교육원은 케이스터디 회원들을 위한 K자격증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케이스터디 6과목 이상 수강자는 사회복지사 1급과 독학사 1단계를 무료로 들을 수 있으며 심리상담사·아동심리상담사·부부심리상담사·미술심리상담사과정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수강할 수 있다.

더불어 최근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콘텐츠품질인증서비스' 품질인증서와 인증마크를 받았으며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서 주관하는 ‘이러닝 콘텐츠 품질인증’도 획득하여 평생교육업계에서의 전문성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케이스터디는 현재 3월 개강반 추가 모집을 진행 중이다. 또 무료상담(1600-9541)을 통해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과 보육교사 2급 자격증에 대한 취득방법과 비용, 자격증 취득 후 취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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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 카페 창업을 준비 중인 주부 조혜미(32·여)씨는 최근 바리스타 자격증 때문에 고민에 빠졌다. 자격증 취득비용이 만만찮아서다. 기본 70만원을 훌쩍 넘기는 수강료와 시험응시료, 교재비 등을 합하면 100만원가량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 것. 조씨는 카페 창업을 위해 반드시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해야만 하는 건지 궁금하다.

#2. 취업준비생 김경란(가명·27세)씨는 한 사이트에서 취업과 연계된 자격증이라고 소개한 말을 믿고 체형관리사 교육과정을 신청했다. 해당 사이트는 45시간 동안 교육과정만 이수하면 체형관리사 및 체형교정운동사 등 총 4개의 자격증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고, 복지시설 및 병원으로 취업이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100만원이 훌쩍 넘는 비용이었지만 번듯한 협회 명칭과 취업이 보장된다는 상담원의 설명에 김씨는 수강료를 입금했다. 그러나 교육 이후 협회가 김씨에게 취업을 알선해 준 곳은 동네의 작은 헬스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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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자격증 해마다 증가…작년 4000개 돌파

민간자격이 해마다 늘고 있다. 지난해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된 민간자격 수는 4000개를 넘어섰다. 민간자격증 발급기관도 1200여개에 달한다. 문제는 효용성이 검증되지 않은 민간자격증이 늘면서 관련 피해도 증가한다는 점이다. 실제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자격증 관련 상담건수는 2008년 1698건에서 지난해에는 2100건으로 늘어났다.

이처럼 자격증 관련 피해가 계속 증가하는 이유는 등록만 하면 자격증을 발급할 수 있는 등록제도 때문이다. 2008년 도입된 민간자격 등록제는 자격기본법에서 정한 결격사유와 금지분야에 해당되지 않으면 누구나 자격을 신설해 등록할 수 있다. 민간자격 등록 절차가 어렵지 않다 보니 유효성이 검증되지 않은 자격증들이 난립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이슈가 되는 특정 자격증의 경우 10개 이상의 협회가 자격증을 발급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현재 바리스타 자격증은 30개 협회에서 발급하고 있고 학교폭력 상담·지도사는 협회가 99개에 달한다.

당초 민간자격제도는 해당업계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다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하지만 최근 수많은 협회들이 너도나도 자격증 발급에 열을 올리는 이유는 따로 있다. 자격증이 유명세를 타게 되면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부가산업이 될 수 있어서다.

한 자격증 발급기관 관계자는 "자격증을 신설해 협회가 얻는 수익은 시험응시료 뿐만이 아니다. 학원이나 아카데미를 직접 운영하거나 강의업체와 제휴해 수수료를 받는다. 또 자격시험 관련 교재 등 출판물로 얻는 부수입도 짭짤하다"고 귀띔했다.

◆'고소득·취업 보장' 자격증…의심부터 해야

과거 공정거래위원회에 허위·과장광고로 적발된 민간자격 발급업체의 사례를 보면 자격증을 취득할 경우 취업이 보장되는 것처럼 광고하거나 고소득을 보장하는 것처럼 광고한 경우가 가장 많았다.

또한 공인받지 않은 자격을 마치 국가공인자격인 것처럼 광고해 구직자를 속이는 사례도 적지 않았다. 단순 등록 민간자격임에도 마치 국가자격과 동급의 자격인 것처럼 '기술사급 해당'이라고 광고하거나, 이미 공인 부적합 판정을 받았음에도 공인받을 가능성이 있는 것처럼 '국가공인 자격증으로 인가 신청 중'이라고 광고한 업체들이 공정위에 적발된 바 있다.

등록조차 하지 않고 운영되는 미등록자격은 문제가 더욱 심각하다. 지난해 말 구직자 9200여명에게 가짜자격증을 발급해 약 9억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검거되기도 했다. 이들은 직접 자격증 시험을 시행한 뒤 일정한 합격률을 유지하기 위해 성적과 관계없이 무작위로 합격시켜주는 수법으로 피해자에게 시험 응시비 및 자격증 발급비 등 각종 명목으로 돈을 가로챘다.

특히 법으로 자격 운영 자체가 금지돼 해당 자격을 전혀 활용할 수 없는 가짜자격증도 난립하고 있지만, 단속이 쉽지 않은 실정이다. 자격기본법에서 금지하고 있는 분야는 ▲국민의 생명·건강·안전 및 국방에 관련된 분야 ▲선량한 풍속을 해치는 분야 ▲사회질서에 반하는 행위와 관련되는 분야 등이다. 예컨대 금연상담지도사나 노인심리상담사, 성폭력예방상담사 등은 자격 금지분야에 속해 국가는 물론 민간자격도 발급할 수 없다.

하지만 이들 자격은 지금도 온라인상에서 버젓이 광고되고 있다. 자격시험을 거쳐 자격증을 발급하지는 않지만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마치 취업이 가능한 것처럼 광고하며 편법 운영하고 있는 것. 금연상담지도사의 경우 보건소에 취업이 가능하다는 식으로 광고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취업이 불가능하다. 노인심리상담사나 성폭력예방상담사도 마찬가지.

이 같은 미등록 민간자격에 피해를 보지 않으려면 민간자격 등록여부를 확인하고, 실제 취업기관에 해당 자격증에 관해 직접 문의하는 것이 좋다. 현재 민간자격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민간자격 정보서비스에서 '등록' 및 '공인'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교육부는 민간자격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자격기본법 시행령 일부를 개정하고 지난해 10월부터 시행 중이다. 시행령 개정안에는 등록 자격관리자에 대한 자격검정 정지와 등록 취소 기준이 명시됐다.

민간자격 관리자가 자격기본법 위반으로 시정명령을 3회 받으면 자격검정 정지 6개월을 받게 되고 이후 시정명령 1회 추가 시마다 정지기간이 3개월씩 늘어난다. 시정명령을 받은 횟수가 6회가 되면 해당 민간자격은 등록이 취소된다.

개정안은 거짓·과장광고의 유형도 구체화했다. 마치 국가자격 또는 공인자격인 것처럼 오인할 문구를 포함하거나 '취업보장'·'고소득'·'채용 가산점' 등 사실과 다르게 과장한 경우, '적중률'·'합격률'·'취업률' 등 실증하기 어려운 내용을 담은 경우 등이 거짓·과장광고에 해당한다. 

자격기본법 시행령 개정 주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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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민간자격 사전등록제 의무화
 ▶사전등록제 도입에 따라 민간자격 등록업무와 지도·감독을 해당 민간자격의 주무부장관이 수행하도록 명시
 - 주무부처별 소관 민간자격을 규정하고 있음. (시행규칙)

② 민간자격 금지분야 세분화
 ▶주무부장관이 민간자격 금지분야를 세분화해 공고하도록 명시
 - 민간자격으로 운영할 수 없는 금지분야에 대한 논란 해소

③ 등록자격관리자에 대한 시정명령 방법
 ▶법 위반 시, 위반내용·시정사항 및 시정기한 등을 서면에 명시해 통보

④ 등록(공인)자격의 등록(공인) 취소 및 자격검정등의 정지 기준 규정
 ▶자격기본법 위반 횟수에 따라 일정기간(6~12개월) 자격검정등의 정지 및등록(공인)취소

⑤ 과정이수형 공인자격의 도입 등
 ▶과정이수형 공인자격 발급을 위해 국가가 교육훈련과정을 평가·승인하도록 규정

⑥ 거짓·과장 광고의 유형 및 기준
 ▶민간자격 광고 시 소비자를 속이거나 잘못 알게 할 우려가 있는 거짓·과장광고의 유형 및 기준을 정함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20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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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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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 취업포털 인크루트와 한국생산성본부(KPC)는 10일 전문 자격증을 딴 구직자의 취업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ERP정보관리사 자격증을 인크루트 이력서에 입력만하면, 기업이 자격 취득 사실을 쉽게 확인하는 시스템이 마련된다.

ERP는 기업 정보를 통합관리하는 국제적인 표준 업무 프로세스로, 빠르고 투명한 업무처리를 도와준다.

run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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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유증(임수향 가정교육)(베트남 차라리 그쪽이 속이 더 편해요).장은경 귀신(심은경 말도 안돼).

신은애(김귀순 집착 재 우유 담당이 있는데 우유 같다 먹었어요).바비 킴.집까지 데려다주어야 해요(소시오패스).피아노학원(웨이트).신동엽(태권도학원 웨이트)컴퓨터(방과후웨이트).



[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자격증이 취업 경쟁력이 되는 시대다. 아무래도 자격증이 있으면 취업하는 데 한결 유리하다.

일반4년제 대학에 비해 상대적으로 선호도에서 밀리는 전문대들이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학생들의 자격증 취득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주목되는 점은 실제 이같은 전문대들의 노력이 취업률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교육부가 발표한 지난해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 통계에서도 전문대학의 취업률은 61.2%로, 4년제 대학교의 취업률 55.6%를 앞질렀다. 2012년 취업률과 비교하면 전문대학은 0.4 포인트 증가했고, 4년제 대학교는 0.6 포인트 감소했다. 특히 정부가 지역산업과의 연계 강화ㆍ특성화로 전문대 취업률을 단계적으로 2017년 80%까지 높이기로 해 교육계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같은 전문대학의 취업률 제고의 비결로 전폭적인 전공 자격증 취득 지원 프로그램이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푸드스쿨은 조리복에 부착하는 기장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자격증 획득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학년 별로 요구되는 전공 역량을 자격증, 수상 내역 등과 연결해 조리 관련 국가 자격증을 취득한 1학년 학생에게는 ‘굿스킬(GOOD SKILL)’ 기장을, 조리사 자격증을 3개 이상 취득한 2학년 학생에게는 ‘베스트쿡(BEST COOK)’ 기장을 주는 방식이다. 자격증 취득을 독려하는 기장 수여 프로그램 등의 운영으로 푸드스쿨의 2013년 졸업자 취업률은 무려 72.5%를 기록했다. 취업률 상승의 비법인 셈이다.

이밖에도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패션스쿨은 1인 5개 자격증 취득 지원 시스템을 운영중이다. 양장기능사ㆍ메이크업ㆍ스타일리스트 등의 자격증 취득반을 운영함은 물론, 자격 시험의 응시료와 장학금도 지원한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푸드스쿨 재학생들이 자격증 취득을 위한 실습 교육을 받고 있다.

계명문화대학교는 취업 특성화 1인 1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재학생의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자격증 응시료, 무료 강좌, 장학금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에 따라 교내에서 컴퓨터 관련 자격증은 물론 조리기능사, 미용사 등 국가 및 민간 자격증 취득을 위한 특강과 자체 모의시험이 릴레이성으로 진행되고 있다. 1인 1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에 힘입어 지난해 계명문화대 건축인테리어과는 취업률 72.7%, 뷰티코디네이터과는 취업률 63.4%를 기록하며, 전문대 평균 취업률을 상회했다.

대경대 와인커피바리스타과는 아예 자격증 취득을 위한 실무 교과목을 교육과정으로 만들었다. 이를 통해 해당 학과 학생들은 와인소믈리에, 커피바리스타 등 최소 3~4개의 자격증을 필수적으로 취득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 호텔협회에서 주관하는 국제 소믈리에 자격증 시험에 21명이 응시해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경학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푸드스쿨 원장은 “자격증은 현장 경험 유무와 함께 해당 분야 전문 인재로서의 역량을 판단하는 척도가 된다”며 “취업난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자격증 취득을 학생의 몫으로 남겨둘 것이 아니라, 학교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전공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기 쉬운 환경을 만들어 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park@heraldcorp.com

소아기호증(작은 크기의 어른)(왕의춤 파리넬리 매트릭스 2)(전태현).(층간소음).(전두엽 손상).


그래픽=박상훈 기자

스펙 원하는 구직자들 노려 응시료·교재료 받아챙기는 미등록 민간자격증 넘쳐나

"유망" 선전 노인심리상담사 등 실제론 아무 효력없는 종잇장

향기관리·반려동물장례사 등 직종조차 생소한 경우도 허다

평소 사회복지관에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봉사 활동을 해온 주부 A(50)씨는 이 경력을 바탕으로 노인 복지기관에 정식으로 취업하기로 마음먹었다. A씨는 자격증을 취득하면 취업에 도움이 될까 싶어 관련 자격증을 인터넷에서 검색하다 '노인심리상담사'란 자격증이 유망하다는 글을 발견했다. A씨는 "필기시험에 합격한 후 직무 교육을 받으면 인증서를 발급해준다"는 업체 직원의 말만 듣고 교재 비용 등으로 60만원을 지급한 뒤 시험과 교육을 거쳐 자격증을 받았다. 하지만 A씨가 취득한 자격증은 취업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이른바 '무늬만 자격증'인 것으로 드러났다.

극심한 취업난 속에 자격증을 취득해 조금이나마 '스펙'을 높여 보고자 하는 취업 준비생이나 재취업 기회를 노리는 주부·노인들을 대상으로 '효력 없는 자격증' 장사를 벌이는 업체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취업용 스펙을 위해 취업 준비생들이 하나라도 더 많은 자격증을 따려는 심리를 파고들어 '100% 취업이 보장된다'는 식으로 현혹해 교재·동영상 강의 등을 팔아먹는 것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국가에서 공인한 일부 자격증을 제외한 대다수 자격증은 실제 취업 과정에서 거의 효력이 없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자격증 관련 소비자 피해가 늘어나는 원인으로는 우선 느슨한 민간 자격 등록제도가 지적된다. 정부는 2008년부터 국가 안보와 관련됐거나 국가 자격증과 똑같은 이름만 쓰지 않는다면 누구나 한국직업능력개발원(직능원)에 신규 자격증을 등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로 인해 2008년 600여개였던 민간 자격 수는 현재 7000여개로 10배 이상 증가했다.

민간 자격 등록 절차가 어렵지 않다 보니 유효성이 검증되지 않은 자격증들이 난립하고 있다. 직능원 사이트에 공개된 등록 민간 자격증 목록에는 반려동물장례지도사, 직무스트레스관리사, 동화구연지도사 등 실제로 관련 직종이 존재하는지 의심이 갈 정도로 생소한 자격증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병원코디네이터'라는 동일한 이름의 자격증이 48개나 되고, 학교폭력 관련 상담사·지도사 자격증은 99개에 달한다. 이런 종류의 자격증 수십개를 취득했다 하더라도 관련 업체에서 스펙으로 인정해주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아예 정식으로 등록되지 않은 가짜 자격증으로 사기를 치는 이들도 생기고 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달 노인복지사, 산후관리사 등 11개 가짜 자격증을 발급해주는 대가로 응시료 등 명목으로 9000여명에게서 9억여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일당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중앙 일간지에 자격증 취득 관련 광고를 게재하고 중·고교를 빌려 실제 시험을 치르기도 했다.

자격증과 관련된 각종 편법도 난무하고 있다. '발효효소관리사'처럼 미(未)등록 자격증을 다른 민간 자격들과 묶어 '유망 자격증'이란 이름으로 소개하는가 하면, 관련 법 개정으로 등록이 취소된 자살예방관리사, 치매예방관리사 같은 자격증을 여전히 합법적인 것처럼 홍보하는 업체들도 있다. 미등록 자격증을 자격증과 동등한 효력을 갖는 '인증서'란 이름으로 취급하는 업체들도 있다.

허위·과장 자격증 광고 피해를 토로하는 사람도 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자격증 관련 상담은 2008년 1698건에서 작년 2100건으로 늘었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자격시험과 관련한 피해 신고가 해마다 끊이지 않고 있다"며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교재를 구입하거나 학원에 등록할 경우 등록된 자격증인지, 실제로 취업 등에 도움이 되는지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희명 기자]



불경기가 지속되고 취업문이 좁아지면서 전문자격증 취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요즘 물류관리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물류관리사는 1995년 말 전문 인력의 체계적 양성을 위해 화물유통촉진법에 의해 도입된 국가 자격제도로 흔하게 잘 알려진 자격증은 아니다.

하지만 물류전문인력의 육성이 정부정책의 일환이 되면 그 전망과 수요가 급증해 21세기 유망자격증으로 큰 각광을 받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다.

특히 물류관리사가 취업 잘되는 자격증으로 평가되는 이유는 물류관리사를 채용하고 있는 기업에게 많은 정부지원이 있을 예정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이나 일본 같은 선진국에서는 물류관리사를 채용하고 있는 기업에게 많은 투자 지원을 하고 있다.

이에 글로벌 시대를 맞아 국제무역, 국제통상등 글로벌중심의 경영학도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물류특성화 학교로 잘 알려진 중앙전문학교가 인기를 끌고 있다.

중앙전문학교 물류유통학과는 물류관리사, 유통관리사 등의 필수 전공 자격증 취득이 학위과정에 포함된다. 취득된 자격증은 학점으로 인정받아 2년 만에 4년제 대학 졸업자격인 학사학위까지 가능하다.

또한 같은 재단 인천영어마을을 제2캠퍼스로 운영 무역영어, 토익 등의 수업이 진행돼 실무 인재 양성에 많은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학교 관계자는 “중앙전문학교는 현재 수시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학과 관련 적성평가로 100% 면접 선발하고 있다”며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학교 홈페이지(www.jac.ac.kr)나 대표전화 (1588-8181)로 문의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안민구기자 amg9@sphk.co.kr

이자벨 위페르 브누아 마지멜 피아니스트(미카엘 하네케 이안 유연 세바스찬 하이네 35개국어).
계명문화대 졸업식에서 자격증 최다 취득 특별상을 받은 김 씨가 자신의 자격증들을 펼쳐보이고 있다. 계명문화대 제공
'32개 자격증을 가진 이색 졸업생.'

이달 7일 계명문화대 졸업식에서 자격증 최다 취득 특별상을 수상한 김유정(22) 씨. 김 씨는 대학에서 마련한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2년간 MOS(Microsoft Office Specialist) 마스터 자격증을 비롯한 국제공인 자격증 7개와 ITQ, DIAT, e-Test 프로페셔널 등 전산 관련 국가`민간 자격증 8개 등 총 15개의 자격증을 따낸 우수 졸업생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렇게 취득한 자격증 덕분에 이달 초 모교인 계명문화대학 전산지원팀 취업에도 성공했다.

자격증에 대한 김 씨의 꾸준한 도전은 고교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고교 때 딴 인터넷정보관리사 2급, 워드프로세서 1급, 컴퓨터활용능력 2급 등을 합하면 현재까지 자격증은 32개나 된다. 여기에다 리눅스마스터 2차시험, 사무자동화산업기사 실기시험, 정보처리산업기사 실기시험을 앞두고 있어 자격증 개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다른 자격증 시험에서는 단 한 번에 합격한 김 씨도 고 3때 인터넷정보관리사 2급 자격증은 두 번의 도전 끝에 취득한 적이 있다. 이 일을 계기로 아무리 쉬운 자격증이라도 철저히 준비하는 버릇이 생겼고 이후 도전한 21개의 자격증 시험에서 모두 한 번에 합격할 수 있었다. 김 씨는 “자격증을 준비하면서 젊음은 항상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란 걸 배웠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문화대는 2004년부터 ‘취-UP 특성화 1인 1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을 가동, 학생들에게 자격증 응시료 지원, 자격증 무료강좌 개설, 장학금 지급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매일영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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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생산성본부에서 주최하는 ITQ 자격 시험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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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서수원컴퓨터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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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반이신 것을 가정하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토익은 해놓으셨겠죠? 토익 = 영어실력이라는 공식은 성립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우리나라 기업 정서상 토익점수는 높으면 높을수록

 

좋습니다. 꼭 고득점 받아 놓으세요.

 

자격증은 정말 꼭 필요합니다. 민간 자체에서 주관하는 자격말고

국가공인이나 국제공인 자격증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특히, 이과계열이시라면 다양한 자격증이 필요하세요. 제일 많이 요구되는 자격증은 무엇보다도 컴퓨터 관련 자격증이죠. 자신이 가고 싶은 회사에서 어떤 자격증을 원하고 있는지 찾는 것이 중요하죠.

공무원이시라면 기사 or 컴활이 필요하고요, 국내 1500여개 이상의 회사에서 가산점 및 인사고과에 반영하는 MOS 자격증이 있습니다.

MOS는 다른 자격증을 따는데 있어 기본적인 Base가 되는 자격증입니다.

공기업 및 대기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중견/중소기업에서도 가산점을 주고 있습니다.

 

MOS는 과목이 총 5과목인데 그 중에서 4개이상을 취득하면 MASTER

라는 자격이 주어집니다. 공부 방법은 교재를 구입해서 독학하는

방법도 있고, 인강을 듣는 방법도 있습니다. MOS를 검색하시면

MOS 주관사인 Y?M IT라는 사이트가 나올 것입니다.

(특정 홍보 사이트를 검색하면 아이디가 정지당하는 네이버라서..)

 

거기가셔서 7월 이벤트를 하고 있으니 저렴하게 인강듣고

시험도 공짜로 보실 수 있으니 꼭 활용해보세요.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다면, 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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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직 - 워드. 프로그래밍. 캐드 . os관련 픽셀 등 여러가지..

법 - 법학원 가서 민법.건축법. 형법. 세무법. 공인중개사.경매사.유통관리사.안전관리자. 등등

기술직 - 용접.배전설비. 안전관리법. 산업기사.

시설물 관리(업무에 관한 자격증..). 승강기 기사

전기공사 기사. IT산업부문 자격증.. 제빵사(빵 관련).

기타 - 운전면허증 1종 또는 2종 요즘 필수항목.

운전 가능자와 못하는 사람에 따라 들어갈수 있는 직종의 폭이 상당히 제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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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시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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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각종 국가공인자격에 관한 모든 정보가 모여 있는 세상의 모든 시험, 세모시 카페를 운영 중인 매니저입니다!

가장 중요한 건 본인의 향후 꿈과 목표를 정하시는 게 선행되어야 취득해야 할 자격증의 종류가 정해집니다.

예를 들어

회계,경리 -> 전산회계, 전산세무, 재경관리사

사무직-> 워드프로세스, 컴활

그래픽 편집 디자인 -> GTQ포토샵,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

호텔, 서비스, -> 호텔서비스사, CS Leaders

무역, 유통 -> 유통관리사, 무역관리사

금융-> AFPK, 자산관리사, 외환전문역..

이렇게 자격증은 본인의 직무와 원하시는 분야의 전문성을 더욱 키울 수 있는 수단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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