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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취약계층 생활안정지원금도 받고,특고/프리랜서 긴급고용안정지원금도 중복이 가능한가요
취약계층 생활안정지원금도 받고,특고/프리랜서 긴급고용안정지원금도 중복이 가능한가요?
만약에 가능하다면~둘다 신청해야 되는지...궁금하구요..언제 신청해야 되는지 알 수 있나요?
만약 중복수급이 안된다면~저희가족은 기초수급자 3인가구인데요..
어떤것이 더 유리할까요/!
잘 아시는분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 중복수급은 아직 3차 방역지원금인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사업공고가 나오기 전이라 자세한 것은 그때 가봐야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2차 추경안은 발표된 상황입니다. 2차 추경안 통과 후에 정확한 사업공고가 나오면 아래에서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그런데 안될 가능성이 높으니 유리한 것으로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기획재정부에서 5.12일에 발표한 2차 추경안 내용입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총 59조원 규모의 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제 곧 나오는 재난지원금 신청대상자는 아래와 같습니다.
<지원대상>
1. 소상공인 - 손실보전금
2.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등) - 긴급생활지원금
3. 특고 및 프리랜서 - 6차 재난지원금(긴급고용안정지원금)
4. 택시 및 버스기사 - 소득안정지원금
5. 문화예술인 - 활동지원금
보시면 특고 및 프리랜서 6차 재난지원금 등의 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쉽게도 전국민 지원금은 어렵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선별지원이죠...
따라서 여기에 해당되시는지 이번에 발표된 2차 추경안에 관한 자세한 내용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국회 통과 과정에서 수정이 되면 바로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지급시기는 2차 추경 통과 후 빠르면 5월 말부터 바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아울러 6차 재난지원금 관련 소식 받아보시려면 카톡 알림 신청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 외 추가질문은 댓글로 달아주시면 빠른 시간 안에 알려드리겠습니다.
(아이디 누르고 1:1 질문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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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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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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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 중복은 안됩니다.
[코로나 재난지원금]
긴급생활지원금 대상과 액수 안내드릴게요
▲ 생계급여·의료급여·주거급여·교육급여를 받는 가구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가 지원 대상이다. 4인가구 기준으로 생계·의료급여 수급자는 100만원, 주거·교육급여를 받는 가구와 차상위계층·한부모가구는 75만원을 받습니다.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 가구 중 노인·장애인·임산부·중증난치성질환자 등 더위와 추위에 민감한 계층은 에너지바우처(이용권)도 지원받을 수 있다. 냉방바우처의 경우 가구당 4만원, 난방바우처는 가구당 13만2천원을 받습니다.
관련내용은 아직 업데이트 전 입니다 그러니 지급까지 업데이트 까지 기다려셔야 합니다.(출처자료 참고)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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