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말이되요..

왜냐면 올시즌 부터는 10개구단이 시즌을 치룹니다..
그러니 경기도 5경기가 한꺼번에 이루어지고 더불어 중계도 5곳의 방송사에서 해야겠죠..

문제는 작년에는 4경기만 해서 4곳의 방송사에서 중계를 헸습니다.

mbc스포츠플러스원,sbs스포츠,kbs 스포츠 엔,xtm 이렇게 4곳의 방송사가 중계을 맡았습니다.
헌대 올시즌 부터 xtm 이 중계에서 빠지게 됐습니다.

고로 현재 기존 방송국인 mbc,kbs,sbs는 야구 중계를 하지만 나머지 두경기를 누가 할지 정해지지 않았는데

spotv 가 한경기를 맡기로 하고 현재 한경기가 남았습니다..

지금으로써는 jtbc에서 하는걸로 가닥이 잡히고 있는데 확정은 아닙니다..
경기는 하루에 5경기 이루어지는데 중계를 하는 방송사는 4곳 밖에 안되니

한경기는 어쩔수 없이 tv로 못보는 사태가 벌어지는거죠...

즉, 한화 개막전은 중계를 하지만 이틀날 까지 중계를 하는게 아닌 이틀날은 다른 경기를 중계하러 가는거죠...

계속 시리즈 내내 중계를 보려면 나머지 한경기 중계할 방송사가 확정 되야겠죠..

야구가 인기가 많아 조만간 방송사는 결정되겟으나 아무래도 당장 이번주가
개막인지라 당장 확정된다해도 개막전을 중계하기에는 시간적으로 무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