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조리사에 자격증 따고 싶은데 정보가 부족 하단 소리 맞져?

전 12월 2일에 실기 쳐여..

제 경우를 예를 들어서 설명 해 드릴께요..

일단 필기..독학으로 합격 했구요..방법은..

문제집을 사야 겠져..

사실 난감 했습니다. 생소한 용어들..광범위한 분량..어케 공부를 해야 할지..

그래서 선택한게 그간 기출문제 풀어보기!!

대략1999년도 부터 인터넷으로 뽑아서 답 달구 풀었어요..

풀었다기 보단 읽었져..문제 읽고 답만 보구..단!! 외웠다기 보단 자주보기!!

그렇게 최근 문제들까지 보다 보면 드뎌 어떤게 중요한지 알게 되여..

글구 기출문제들 반복되고 있다는 사실을..똑같은 문제를 전 일일이 빨간 펜으로 체크 하고 문제집의 이론으로 기출문제 옆에 문제에 관한 내용을 메모 했지요..

다른거 없고 그게 공부에요..이렇게 거짓말 안치고 일주일동안 한시간씩 해서 합격 했어요...그대신 집중력..하루에 한시간이지만 그 한시간 집중력있게 보세요..

 실기..

전 학원을 다니고 있어요..서울에 사는 저는 건대에 윤선생 요리학원이란 곳을 다니는데..

학원비가 30만원이에요..뭐 옷이랑 실기 문제집이랑 칼이랑 기타 부대 비용이 5만원 정도?

제가 말하고 싶은건..전 요리를 1년 반 정도 업장에 했어요..그런데도 난해 할때가 많더라구요..이유인 즉은..칼질이야 젤 낫지만..자격증이 원하는건 능숙한 칼질 보단 전체적인 것을 본다는..예를들어 요리에 관한 요구 사항들..재료들의 규격..암튼 독학으론 정말 열심히 하지 않으면 떨어지지 않을까 싶구요..전 학원을 선택하라고 하고 싶어요..

학원에서는 계속 학원생들을 지도하고 셤을 준비 시키는 과정에서 쌓이는 노하우를 많이 가지고 있고..제가 선생님한테 배운 요리를 하면서 저의 잘못을 지적 해 주기 때문에 아무래도 합격률면에서 독학 보단 높지 않나 싶어요..

저의 상황에서 얘기 한거구..

일단 셤은 정시와 상시로 나뉩니다.

정시는 1년에 5번인가 있을거에요..

상시는 공덕 산업인력 관리공단에서 매달 볼수 있는 셤을 말하는데...

거의 등록하고 한달 정도 걸리더라구요..

상시를 이용하면 좋은 점이 필기는 당일 오후 3시이후에 합격여부를 알수 있고, 정시는 2~3주 걸립니다.

상시 실기는 일주일쯤 후에 합격여부를 알수 있고..정시는 한달정도??

접수비는 상시,정시 똑같습니다.

본인이 원하는 쪽으로 일단 접수를 하고 필기부터 시작 하세요..

제가 이번에 실기 합격하면 실기에 관한 제 노하우도 전수 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