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공인노무사회-네이버 지식iN 상담 공인노무사 최우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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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사유는 배우자와 합가로 인한 거주지이전 입니다

===> 회사의 주소지 이전으로 인한 원거리 통근거리의 경우로서 퇴직을 하였다면,

당연히 비자발적 퇴직으로 해석되나,

개인적인 사유로서 배우자 가족과의 합가로 인한 퇴직의 경우

자진퇴사로서 해석되어, 실업급여 신청 사유에도 없고,

실업급여 신청도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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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기준으로

실업급여 기준에 부합하는지 여부와

===> 질문자님의 사례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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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최대기간과 금액 , 신청방법 및 고용센터 방문 필수여부와 수령일 관련 전문가분들의 상세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 질문자님의 고용보험피보험자격기간으로 볼 때, 실업급여 수령의 지원기간은

약210일 정도 지원되는 것으로 결정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실업급여 금액은 평균임금의 약60%수준으로 결정됩니다.

실업급여 수급신청자격 인정의 경우, 당연히 신분증을 지참하여

고용지원센터에 직접방문으로 실업급여 신청자격인정을 받고,

그 다음 인터넷에 의한 구직활동증명을 해야 합니다

참고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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