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비즈니스지원단입니다.

질문내용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1. 페이스북 사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페이스북 본사는 축구장 9개 면적인 4만㎡, 높이 7m의 단층 건물이다. 하지만 부서를 나누는 벽 하나조차 찾아볼 수 없다. 세계 최대 원룸 에서 2,800명이 일하는 셈이다.

최고경영자(CEO)의 방도 따로 없고 임원용 엘리베이터도 없다. 소통이 활발 해서인지, 어디서든 회의가 이뤄진다. 지금 이 시각에도 페이스북의 뻥 뚫린 업무 공간에선 창의적 아이디어 가 생산되고 있다.

2. 구글사례

구글 본사 사무실 풍경은 직장이 아니라 ‘놀이터’ 처럼 보이기도 한다. 직원은 자신이 일하고 싶은 장소와 시간을 직접 결정해서 일을 할 수 있는 업무 공간을 제공받는다. 업무에도 ‘프리스타일’ 이 적용되는 것이다.

3.국내사례

국내 기업인 포스코, 유한킴벌리 등은 칸막이를 없애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스마트 오피스’ 를 도입했다. 심지어 공공 부문인 행정자치부에서도 스마트 오피스를 시작하면서 수평적인 자리 배치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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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인 내용은 아래 출처 참고하세요

출처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7792623&memberNo=35635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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