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공설운동장에서 예식장지나 신세계백화점가는 도중에 대동각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밖에서 바라보는 것보다 가게안이 넓습니다.
작년에 양가부모님 모시고 갔었지요
각종 초밥과 회등 여러가지가 계속 풀코스로 나옵니다.
그리고 가격은 1인당 5만원정도 들었던것같은데 이것보다 코스가 싼것도 있고 비싼것도 있습니다. 코스말고도 다른것도 있으니 문의해 보시기를 .

양가 아버님들께서 약주를 좋아하셔서 술에 곁들여 잘 드시드군요
어머님들도 여러가지 잘드시는 것 같더군요(로바다야끼처럼 여러가지 조금씩 한상가득 차려주고 음식이 계속 쏟아져 나옵니다.)

일단 조금 정성을 보여 드린다고 생각하시면 코스로 가시고 아니면 일반 횟집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양가 부모님 인사차 갔었지요.

저도 일반 횟집에는 많이 갔었는데 일반 횟집에는 회가 주요리지만
이곳은 여러가지가 차례대로 나오지요 회를 좋아하시면 일반 횟집으로 가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