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거래소 정말 많이 나와있죠.

말씀하신 내용으로 봤을 때 엔버월드가 가장 제격인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국내 nft거래소중에 유명한 아티스트는 다

이 곳 통해서 경매 진행하는 것 같을 정도로 유명 작품이 많이 밀집돼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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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진핑 주석한테 선물했던 작품도 엔버월드에서 경매를 진행했었고,

이 작품은 1억 322만원에 낙찰됐다고 합니다.

김병종 화백의 작품이었는데 다른 작품들도 엔버월드에서 경매를 예정 중이라고 하죠.

하나 더 예로 들자면 현 문재인 대통령 집무실에 걸려 있는<생명의 노래-화홍산수>라는 작품이 있는데요,

이 작품도 조만간 nft 화하여 경매가 열릴 예정이라 저도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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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엔버월드는 CSR 캠페인을 많이 진행하고 있어서 더 믿을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진핑 주석한테 선물한 NFT 작품도 경매를 진행해서 전액을 모두 유니세프에 기부했고,

그 전에 진행했던 독도 프로젝트의 경우, 캠페인 참여자에게 저작권도 부여하고 수익은 독도협회를 통해 기부했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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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거래소로만 성장하는 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플랫폼입니다.

이번에는 미얀마의봄이라는 미얀마 민주화 지지서명 운동을 통해 미얀마에 다시 봄이 올 수 있도록

세상에 알리고 있는데요, 확실히 수익성을 노리는 거래소들과 달리 좋은 영향력을 전달해주려는 게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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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래도 다른 거래소랑은 다르게 (사)미술협회, (사)한국예총 등의 굴지의 협회들과 업무협약을 맺고 있어서

작품의 진위성, 저작자 사용 동의 여부 등을 확실하게 확인하고 작품에 투자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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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이 말씀하신대로 요즘은 일반인들도 nft 거래소를 통해 작품을

출품하기 때문에 검증된 작품을 골라서 투자하는게 아무래도 안전한 방법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엔버월드가 가장 안전하게, 좋은 작품에 투자할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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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레이아웃도 깔끔하니 한번 둘러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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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버월드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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