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택시 사업자를 가지고있으나 연세도 있고

몇십년을 운전직을 하셔가지고 눈이 예전같이않아 파실 예정이예요( 뉴스에서 거론된 부분을 이야길 하자면 억단위로 알고 있습니다. 그거 다 아버지재산으로 잡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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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4세, 작년 결혼으로 아버지와 분리세대이며

연봉 4800~5300정도이며 자산 없음(아버지보증금)

신랑은 현재 무직이고, 시댁에 아파트 감정가? 4억8천 매매시세 8억정도 되는 아파트 자가로 소유중인데

실 거주는 시부모님이고 명의는 신랑명의로 되어있습니다

(대출 2억3천) (부양의무자 기준에서 대출이 반영이 되는지 확인을 해보셔야 하는데요,, 공시지가 기준으로 금액을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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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자동차정리한 증빙서류를 제출을 하면 8천을 재산으로 볼순 있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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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검색하면 책자파일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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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노인세대라서 특례적용이 되는 부분이 있어,, 기억이 안나서,, 그 책자파일을 확인을 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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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의료,주거인데,, 주거는 명의가 자녀명의라서 해당이 안될꺼임.

의료에는 부양의무자기준이 남아있는데 혼인자녀라면 해당자녀의 가구전체재산을 보는거임.

생계에서 1인가구로 소득밎 재산을 보게 됨,, 위에 언급을 한 내용처럼 재산을 처분을 하면서 차감받을꺼를 증빙을 해야 인정을 받아서 차액만 재산으로 보는거지 신청시점 근방에 재산을 처분하면 그것은 온전히 아버지 재산으로 잡힘.

동사무소에서 넌 도대체 여길 왜 왔냐?

하면서 위 아래로 흘터볼꺼 같네요...

기준이 해마다 변경되서 최신정보는 잘 몰라도

그정도 사는 수준이면 복지는 어림도 없을 겁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솔직한 답변해드리면, 아버지 보고 동사무소 가서. 난 자식있는데, 다들 죽을동 말동 하고 사느라 날 고살필 가족도 없다. 다 전화도 안받고 모른척한다. 일할 능력도 안되서 죽지못해 산다고 동사무소 가서 하소연 하면 그래도 복지과에서 도움을 줍니다.

이런경우 생각보다 많아요. 직접 아버지에게 방문해서 기초생활 보장 받게 해달라고 사정을 말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