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다른 이유는 없으실거에요

그냥 자녀분들 보험 계약자는 부모님이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

채택해 주시면 생기는 해피빈은

소아암 환자들에게 기부됩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부분은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

✅카톡 ID : strobery70

​✅1:1오픈카톡 : https://open.kakao.com/o/swkSeGpf

A가 매달 30만 원 넘는 보험금을 내고 있어서 알아보았더니, (이런 거에 너무 잘 몰라서 좀 알아보다가.)

줄 피보험자는 A(자녀(성인)), 계약자 이름은 B(엄마) 이름입니다.

보험은 10년 정도 지난 상태이고 굳이 계약자가 B(엄마) 이름인 게 궁금하네요.

(A는 10년 전에도 성인이었습니다)

-> 엄마 마음이시죠.

​

계약자와 피보험자 모두 보통은 본인의 이름으로 하지 않나요?

돈도 줄 피보험자가 내고 있고요.

보험 혜택은 줄 피보험자만 받는 거 맞죠?

-> 참고로 보험료는 아무나 내도 됩니다. 누가 꼭 내라는 법은 없습니다.

-> 계약자, 피보험자, 제3자 아무도 내도 됩니다.

-> 그리고 사정이 있으면 계약자를 부모님으로 하고 피보험자는 본인으로 해서 가입하는 경우도 있고

부모님 입장에서 "내가 관리하겠다."라는 생각이 있으신 분들이 많으셔서 자녀가 성인이라도 본인이 계약자로 해서 가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집안마다 다 다릅니다.

-> 보험의 보장은 수익자를 따로 지정하지 않은 이상, 피보험자가 사망 외 수익자입니다.

​

​

사이트 들어가서 계약 내용 ( 몇 년 납입해야 되고, 납입 완료 후 보험 깰 경우 몇 프로 나 받는지,

사고 시 수익자가 누구인지, 이런 것들을 좀 보려고 했더니 계약자가 아니어서인지,

볼 수 있는 게 한계가 있더라고요) .. ㅡㅡ;; 음...;;

​

줄 피보험자와 계약자가 굳이. 왜 다를까요;

종신보험이라 그런지 보험료도 너무 비싸고

A는 평소에 다리 부러지거나 엄청나게 큰일이지 않는 이상 병원도 안 가는데...

ㅡ,.ㅡ;;

​

​

계약자와 피보험자가 다른 경우는 많습니다.

어제도 어떤 분은 자기 동생이 보험을 관리하지 않을 것 같다고(형제 모두 성인)

계약자를 형인 본인이 하겠다는 사람도 있었어요.

​

다 자기들 마음이죠.

꼭 같아야 한다는 법은 없잖아요?

​

물론 계약자와 피보험자가 같으면 본인 보험이니까

관리하기가 더 수월할 수는 있겠지만 그것도 각자 집안마다, 사람마다 사정이 다르니까요.

​

질문자님의 경우에는 질문자님으로 계약자를 변경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머님과 신분증 지참하여 고객센터로 내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