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VIP입니다.

하나은행 평촌 꿈*을지점 VIP실  여자 차장님. 그리고 그 외 직원님들 갑질이 아주 대단하십니다.

평촌역 또한

고객동의 없이 자동이체로 통장을 개설하여 이렇게 하는거 싫다고 말씀드리면

직원님이 언성높여 짜증에 훈수를 두네요

일단, 꿈*을 지점은

손님이 먼저 차장님대우를 해주고  먼저 인사를  해야지 차장이 은행업무를 봐주심

그 외 직원도 마찬가지.

직원한테 먼저 인사 안하고 직원이 손님란테 짜증내서 같이 짜증내는 순간 얄짤없어요

고객이 굽신거려야 하고 직원이 고객한테 짜쯩을 내도 참아야 합니다

직원을 떠 받아줘야 함. 안그러면 직원이 해야 하는 업무 고객한테 시키고 업무 안봐줘요

계좌이체가 안된다. 혹은 통장을 안가져 와서 민증만 있는 상태라  보통통장 계좌번호 알 수 없다.

하지만 예적금은 가입할수 있음

VIP라 이체할때 수수료 안나오는데 나온다고 거짓말도 하심

하나은행에서 3억이상 찾았습니다.

그래서 다음달 부터 VIP가 제외 된다고 직원이 말씀하셔서 평소 궁금했던 점을 질문하였습니다.

원래 통장에 3억이상 있었는데 양재점에서 통장에 돈이 많은데 왜 VIP로 안된지 모르겠다 하시면서

VIP가 되었다.  1억이상 3억이상 10억이상 있어도 VIP가 안되냐요? 질물을 하였는데

차장님 왈.  네. 10억이상이 있어도 VIP안될 수 있어요.  그리고 지금 통장에 10억 없잖아요?!!

(10억이상 없다고 말할때 상당히 무시하고 짜쯩나는 말투로 말씀하심)

만약 손님이 직원한테  차장님 통장에 10억 없잖아요 했으면 고객갑질로 TV에 나왔겠죠

그리고 이체결과 알려달라고 하였는데, 다른거는 다 나오는데 1억이상 이체한 내용 1건이 차장님 화면에 안나오니 이체를 거래했던 지점을 가라고 하심.

이체한 지점을 방문하니 평촌 꿈*을 지점하고 같은 화면을 본다고 하시는 거였네요

평촌 꿈*을 차장한테 고객이 먼저 인사했지만 말끝마다 차장님~ 차장님 직함도 안부르고  하나은행 직원처럼 차장급 대우를 덜 해줘서 일부러 골탕 먹였구나 생각이 들었네요...

아마 그 꿈*을 차장님은 고객이 먼저 인사했어도 차장님~ 이렇게 직함을 안부르고 직원님 이라고 해서 불쾌하셨고 은행직원처럼 더 심하게 차장대우를 안해줘서 그런거 일수도 있지만

먼저 무시를 당했는데 웃으면서 굽신거리긴 싫더라고요

인사도 괜히 했네요

하지만 차장님이라 안부르고 직원님 이라고 했다고, 통장에 10억도 없잖아요 라고 무시하고 홀대하면 안되고 아는 업무도 모른다고 하면 안되죠

그지점 다른 직원님들도 똑같이 예적금을 들어도 원래 고객이 하나은행에 돈을 더 줘야 한다.

통장에 아무리 돈이 많아도 고객돈 보관하니까 아무리 VIP여도 금리우대 없고 우대 받고 싶으면 다른은행 가야 한다고  맣할때도 있었습니다.

신한 우리는 VIP여서 말 안해도 금리우대를 해주는데. 하나는  예적금 들어도 고객이 하나은행에 원칙적으로  따로 돈 줘야 한다고....

또한

평촌역 하나은행은 적금 예약이체 한다고 말도 안했는데

직원이 마음대로 날짜까지 지정하여 예약이체로 통장을 개설을 하였습니다.

금리 우대 안받고 예약이체 안할려고요. 다시해주세요~ 말씀드리니

갑자기 언성높여 짜쯩을 내시더라고요. 그때 손님도 없었는데.....

직원이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면 고객도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입니다.

직원이 잘못하고 손님한테 언성높여 짜증내고 훈수두고 통장에 현금 10억이상 없다고 무시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고객이 말 안했으면 직원 마음대로 예약이체 걸지 좀 마세요

그렇게 불친절에 갑질하다가  실적을 올리기 위해 카드발급 권유하면서 강요하면 누가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