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말이 정확한 답 입니다. 잘 들어보세요.!

일단 A자동차 에어컨을 디지털로 제어하는 자동차가 있구요, 한편으로는 B수동으로 1단~4단 조정하에

자동차 에어컨을 동작하는 자동차 이 두가지가 있습니다.

위처럼 두가지A와B가 있는데요. 설명 하기전 일단 자동차 에어컨 구성 자체를 이해해야 합니다!

쉽게 말할께요. 자동차 엔진룸 내부에 있는 에어컨 콤프레셔는 자동차 엔진의 구동력으로 벨트에 의해서

구동합니다. 그건 아시죠? 그리고, A와B룰 예를 들어서 설명을 하겠습니다. 물론, A와B의 경우

둘다 달리는 속도가 같다고 하고 예를 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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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A먼저 설명 하것습돠.

A 가령 자동차 내부 온도가 30도라고 하구요 자동차 에어컨 설정온도를 28도라고 한다면 당연히

에어컨 콤프레셔가 막돌다가 설정온도가 높기 때문에 28도에 빨리 멈추겟죠? 그럼 당연히 콤프레셔가

적게 돌아서 기름이 적게 먹것죠?

만약, 반대로 자동차 내부 온도가 30도라고 하구요 자동차 에어컨 설정온도를 20도라고 한다면

당연히 에어컨 콤프레셔가 막돌다가 설정온도가 낮기 때문에 20도에 늦게 멈추겟죠? 그럼 당연히

콤프레셔가 많이 돌아서 기름이 많이 먹것죠?

뭐 설정온도가 높다고 낮다고 해서 콤프레셔 자체가 천천히 돌고 빨리돌고 그런것은 아니란거죠.

에어컨을 ON하면 무조건 돌아가고 OFF하면 안돌아가고 그러죠.

여기서도 좀 깊게 잠시 들어가 보겠습니다. 디지털 온도계가 정착된 자동차도 온도계의 미세차이

때문에 연비차이도 있습니다. 무슨 말이냐? 한다면 어떤 자동차는 내부 온도가 30도 이구 설정온도가

25도 이라고 한다면 어떤 자동차는 3도 이상 차이나면 다시 콤프레셔가 동작하는 자동차가 있구요.

또 어떤 자동차는  내부온도 25도에서 30도로 다시 올라가면 동작하는 자동차도 있습니다.

님 자동차도 혹시 시간나면 한번 실험해 보세요 만약 위의 예처럼 현재온도로 가서 동작 하는지 아님

조금만 차이나면 돌아가는지요. 여기서도 연비차이가 확나죠.

그럼 B타입 자동차 같은경우 설명할께요.

B 타입 자동차의 경우는 단지 에어컨은 가동을 하되 바람세기를 조절하는것 입니다. 자동차 콤프레셔를

제어하는 방식이 아니죠. 설정온도고 뭐고 없죠. 단지 1단 2단 그런것은 쉽게 말해서 선풍기를 세게트냐?

마냐 그차이점이지 연비하고는 생각하는것 처럼 많이 차이가 안남니다. 물론 약간의 차이는 남니다.

그러나 눈에 확띄게는 안나죠.

여기서 집고 넘어갈 문제가 있습니다. 가령 언덕을 올라갈때 에어컨을 ON하고 올라간다면 당연히

엔진에 무리한 힘에 가해져 기름이 많이 먹것죠? 그렇기 때문에 경승용차들은 언덕올라갈때 에어컨을

OFF하면 조금더 쉽게 언덕을 올라갑니다.

혹 가정집 에어컨과 자동차 에어컨은 틀리지만은 저희집 같은경우 일단 에어컨 세기를 약하게 하고 강하게 한다면 밖에 실외기가 달렸는데 돌아가는 소음 자체가 벌써 틀리니 전기가 많이먹냐 적게 먹냐 정답이

나오것죠?

제차 같은경우는 B타입의 차입니다만 지금 자동차를 오래오래 탄다고 한다면 마음 같아선 제가 개조해서

디지털 온도계 달아서 자동차 에어컨을 컨트롤 할수도 있지만은 뭐 귀찬내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