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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기초생활수급자 청년내일지원적금
비공개 조회수 2,512 작성일2024.10.31
저는 24살이고 저 포함 저희 가족 3인이 기초생활 수급자인데 제가 청년내일 적금 들면 수급자에서 탈락인가요?아님 아무 상관없나요? 바로 채택해드립니다 성의있는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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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 답변
11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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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IN 전문
초인 eXpert
연애, 결혼, 전세, 교육, 연구, 학문 분야에서 활동

[답변]

안녕하세요~ 지식IN 전문 eXpert입니다.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 자체로는 기초생활수급자 탈락 사유가 되지 않지만, 적립된 금액(본인 납입액 + 정부 지원금)이 재산으로 인정될 수 있어 일정 금액 이상일 경우 수급 자격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는 소득인정액(소득 + 재산 환산액)이 기준을 초과하면 수급에서 제외될 수 있으며, 청년내일저축계좌의 정부지원금도 재산으로 계산될 수 있습니다

다만, 3년 동안 해지하지 않으면 수급 자격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경우도 있으며, 지역별로 담당 공무원의 판단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가입 전 주민센터 상담이 필요합니다.

답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추가적인 관련 내용은 아래 글 참고바랍니다 :)

2025.03.10.

10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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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질문자님께서 기초생활수급자인 상태에서 청년내일저축계좌(청년내일지원적금)에 가입하면 수급자에서 탈락하는지 걱정되시는군요. 최대한 성의 있게 답변 드릴게요!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정부에서 지원하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으로, 가입자가 월 10만 원~50만 원 저축하면 정부가 추가 지원금을 적립해 주는 제도예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은 정부 지원이 더 크고, 자립을 돕기 위해 특별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하면 기초생활수급자 탈락할까?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 ‘자체’로는 기초생활수급자 탈락되지 않음.

✅ 하지만 적금 가입 후 소득·재산 기준을 초과하면 수급자에서 탈락할 가능성 있음.

✅ 수급자 유지 여부는 청년내일저축계좌의 정부지원금이 아닌, 본인의 월 소득과 재산 증가 여부에 따라 달라짐.

3. 기초생활수급자 유지 기준 (2024년 기준)

생계급여 (중위소득 30% 이하)

의료급여 (중위소득 40% 이하)

주거급여 (중위소득 47% 이하)

가구원 수

생계급여 (30%)

의료급여 (40%)

주거급여 (47%)

1인 가구

62만 원 이하

82만 원 이하

96만 원 이하

2인 가구

103만 원 이하

137만 원 이하

160만 원 이하

3인 가구

132만 원 이하

176만 원 이하

205만 원 이하

✔ 적금 가입 자체는 문제없지만, 매달 받는 급여(소득)가 이 기준을 넘어서면 탈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특히 청년내일저축계좌의 본인 저축금(10만 원~50만 원)은 소득으로 간주되지 않지만, 나중에 받는 정부지원금은 일부 재산으로 잡힐 수 있습니다.

자세한 신청방법과 내용은 여기서 확인해 보세요.

2025.02.26.

5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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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답변
초인

[질문]

저는 24살이고 저 포함 저희 가족 3인이 기초생활 수급자인데 제가 청년내일 적금 들면 수급자에서 탈락인가요?아님 아무 상관없나요? 바로 채택해드립니다 성의있는 답변 부탁드려요

[답변]

청년내일적금을 가입하더라도 기초생활수급자 자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다만, 적금으로 인해 발생하는 이자 소득이 기초생활수급자의 소득인정액에 포함될 수 있으므로, 이 부분을 고려해야 합니다 1. 따라서, 적금 가입 후 소득이 기준을 초과하면 수급자 자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2.

더 궁금하신 부분 있으시다면 아래 내용

참고하시면 분명 도움되실거에요:)

https://m.site.naver.com/1s2vf

2024.11.04.

8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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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답변
식물신

기초생활수급자 관련 상세 정보 전해드리니 확인해보세요.

청년내일저축계좌에 가입하는 것은 기초생활수급자 자격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는 소득과 재산 기준에 따라 지원을 받는 제도로,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저축을 통해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입니다.

청년내일저축계좌와 기초생활수급자 관계

  1. 가입 가능 여부: 기초생활수급자도 청년내일저축계좌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이 계좌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청년에게도 열려 있습니다.

  2. 소득 기준: 청년내일저축계좌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월 10만원 이상의 근로소득이 있어야 하며,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어야 합니다. 따라서 소득이 발생하면 이 계좌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3. 탈락 여부: 청년내일저축계좌에 가입한다고 해서 자동으로 기초생활수급자에서 탈락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저축으로 인해 소득이나 재산이 증가하면 기초생활수급자 자격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4. 지원금: 청년내일저축계좌에 가입하여 매달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에서 최대 월 3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청년내일저축계좌에 가입하는 것은 기초생활수급자 자격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향후 소득이나 재산 상황이 변화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가입 후에도 기초생활수급자 자격을 유지할 수 있도록 소득과 재산 상황을 잘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2025.01.10.

3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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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박사
지존 열심답변자
예금, 적금, 월세, 분양, 청약 분야에서 활동

청년내일지원적금은 기초생활수급자가 포함된 청년에게도 지원되는 적금 상품입니다. 하지만 이 적금에 가입하면서 기초생활수급자 자격에 미치는 영향은 몇 가지 요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1. 청년내일지원적금 개요

  • 가입 자격: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인 경우 가입할 수 있습니다.

  • 적금 지원: 최대 3년간 매월 10만 원을 저축할 수 있으며, 정부에서 매칭 지원금이 추가로 지급됩니다.

2. 기초생활수급자 자격

  • 소득인정액 기준: 기초생활수급자는 소득인정액이 기준선 이하일 때 자격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청년내일지원적금에 가입하면서 발생하는 저축액은 일정 부분 소득인정액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3. 적금 가입 후 영향

  • 수급 자격 유지 가능성: 청년내일지원적금에 가입해도 기초생활수급자로서의 자격을 유지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저축으로 인해 소득인정액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가입 후 발생하는 소득이 기준선을 초과하게 된다면 기초생활수급 자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정부의 정책 및 변동: 기초생활보장 제도는 정부의 정책 변화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적금 가입 후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4. 상담 권장

  • 주민센터 상담: 기초생활수급자 자격에 대한 정확한 판단을 위해 주민센터복지 상담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들은 기초생활보장 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주며, 청년내일지원적금 가입이 수급 자격에 미치는 영향을 명확히 안내해 줄 수 있습니다.

5. 기타 고려사항

  • 저축 계획: 청년내일지원적금을 통해 저축을 시작하는 것은 장기적인 재정 안정성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적금으로 인한 소득 증가가 기초생활수급자 자격에 미치는 영향을 충분히 이해한 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론적으로, 청년내일지원적금에 가입하는 것이 기초생활수급자 자격에 미치는 영향은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주민센터나 복지 관련 기관에 문의하여 구체적인 상황을 설명하고 안내받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정확한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입니다. 추가 질문이 있다면 언제든지 문의해 주세요!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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