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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이를 첨 칼도? 사람인?
비공개 조회수 125 작성일2024.11.14
한자  이를 첨 자를 보면    기슭 엄  자위에  올라가 있는  부수가

 칼도 입니까?  사람인 입니까?  어떤이는  사람으로 보고

 백과사전에는 칼도로 나오는데  어느게 맞다는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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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시우
은하신 열심답변자
한문 해석, 문법 12위, 사주, 궁합, 한문 어원, 어휘 11위 분야에서 활동

人에 한 표를 행사합니다,

이를 첨, 넉넉할 담

부수 [讠] (말씀언, 7획)

모양자 (말씀 언) + (우러러볼 첨) + (여덟 팔)

총획수

13획

우러러볼 첨, 위태로울 위

부수 [⺁] (민엄호ㆍ민엄호밑, 2획)

모양자 * ⺈(칼도 도) + (기슭 엄) * 여기에는 칼 도"로 되어 있습니다 / 더 살펴보겠습니다

총획수

4획

참고 정보

危(위)의 고자(古字). <---- 危 를 더 살펴보겠습니다

위태할 위

부수 [卩] (병부절2, 2획)

모양자 (병부 절) + (우러러볼 첨)

총획수

6획

한자 구성원리 출처에 따라 「자원(육서)」은 견해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회의문자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危자는 ‘위태롭다’나 ‘불안하다’라는 뜻을 가진 글자이다. 危자는 ‘재앙’을 뜻하는 厄(재앙 액)자와 *人(사람 인)자가 <------- 결합한 모습이다. 또는 厃(우러러볼 첨)자와 㔾(병부 절)자가 결합한 것으로 보기도 한다. 厄자는 기슭 아래에 사람이 굴러떨어진 모습을 그린 것으로 ‘재앙’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 이렇게 ‘재앙’을 뜻하는 厄자 위로 사람을 그려 넣은 危자는 절벽 아래로 굴러떨어진 사람이 ‘위태롭다’는 뜻을 표현한 것이다.

* ( 危는 人이라 설명하고 있습니다, 危한자의 구성원리를 읽어보아도, 기슭아래로 사람이<----- 굴러떨어져

재앙"의 의미로 만든 글자라는 의미이니, 人이 옳겠다"는 소견입니다 )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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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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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
절대신 열심답변자 eXpert
2023 교육, 학문 분야 지식인 한문 해석, 문법 1위, 한문 어원, 어휘 1위, 한문 1위 분야에서 활동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目 눈목 + 詹 이를첨() → 厃 우러러볼첨 + 八 나눌팔 + 言 말씀언

............厃(우러러볼첨) 厂(언덕한) + 人(사람인)

쳐다볼첨,우러러볼첨(仰視) 임하여볼첨(臨視) 볼첨(視也)이다.

(이를첨)말많을첨으로 말이 많다는 의미다. 도를 넘는 수준의 의미로 目을 설명하여 눈으로 보는 바가 보통보다 짙다는 의미이다. 선망하는 의미로 우러러 본다는 의미가 되었다.

(우러러볼첨)은 언덕한()에 사람인()을 하여 높은 곳에 사람이 있는 의미로 쳐다 본다는 뜻이 되었다.

(멜담,맡을담)에서는 詹(마땅할담)자가 된다.

《段注》臨視也。釋詁,毛傳皆曰。瞻,視也。許別之云臨視。今人謂仰視曰瞻。此古今義不同也。从 目。詹聲

related to seeing with the eye - to look up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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