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영역
2.보전관리지역은 개발이 절대 될수없는 지역인가요?
아니면 개발확률이 낮은건가요?
3.토지중에 맹지가 안좋다고 하던데 맹지라는것은 자동차가 다닐수 없는 토지인가요?
아니면 맹지는 무엇인가요?
4.보전관리지역도 개발될수도 있나요?
5.토지는 매년 공시지가가 오르는데 그러면 공시지가가 오르면 무조건 토지의 가격은 상승하나요?
아니면 공시지가가 올랏는데도 토지의 가격이 그대로일수도 있나요?
6.토지는 매년 가격이 오른다고 하던데 토지가 가격이 떨어지는 경우는 어떤 경우인가요?
7.도로확장개발을 하면 그 주변에 개발이 될 확률이 있나요?
8.보전관리지역,계획관리지역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9.토지 도로 확장개발을 하면 무조건 토지 시세가 상승하나요?

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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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막강토지군단에서 활동 중인 코난입니다.
1. 보전관리지역은 관리지역 3가지 중 하나로 개발을 장려하기 보다는 현재 상태를 최대한 보전하기 위해 설정해 놓은 관리지역입니다.
2. 주로 단독주택 등을 건축하기 위한 용도로 개발 가능하며, 개발할 수 있는 시설에 제한이 많습니다.
3. 맹지란 지적도상 도로가 없는 토지를 말합니다. 실제로 자동차가 다니고 있더라도 건축법상 도로의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면 개발허가가 나지 않습니다. 건축법상 도로란 사람과 자동차가 통행할 수 있는 폭 4m 이상의 도로를 말합니다.
4. 네 개발 가능합니다. 다만, 제한이 많습니다.
5. 공시지가가 올라도 토지의 조건에 따라 가격이 오를 수도 유지될 수도 있습니다.
6. 토지의 가격은 매도자에 의해 결정되는 것으로 매도자가 주변 시세보다 낮게 매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7. 보통 도로확장은 주변의 개발을 의미합니다.
8. 개발할 수 있는 건축물의 용도에 제한이 다릅니다.
9. 확장된 도로를 제대로 이용할 수 있는 곳이라면 오를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가격 상승의 이유가 없습니다.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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