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올림픽 금메달 연금은 100만원 은메달은 75만원 동메달은 52만5천원으로

​

올림픽이 끝나는 다음 달부터 평생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

또한 금메달 포상금으로 6300만원 은메달 3500만원 동메달 2500만원입니다.

​

그렇다면 임시현과 김우진과 같은 3관왕 선수와 오상욱 2관왕 선수들은 어떻게 될까요?

​

연금은 최대 100만원을 넘을 수 없으며 연금 점수라는 것이 있어 누적이 됩니다.

​

연금 누적 점수 상한선이 110점으로 그 이상의 점수는 추가 장려금으로 일시금

​

지급이 됩니다.

​

연금 점수에 대해서도 설명을 드려야 할것들이 많은데 기타 자세한 내용들은 아래

​

잘 정리한 글 하나 남겨드리니 읽어보시고 궁금하신 부분이 해결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양궁이 전 종목 석권을 하여 기분 좋은 한주가 될거 같습니다.

​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

​

우리나라의 경우,

연금은

금메달 월100/일시금 6,720만원

은메달 월 75만원/일시금 5600만원

동메달 월 52만 5천원/일시금 3,920만원

​

포상금은

금메달 6,300만원

은메달 3,500만원

동메달 2,500만원

​

군면제는 동메달부터 다 입니다.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대한민국 선수는 정부로부터 약 6,300만 원(약 $54,767 USD)의 상금을 받게 됩니다. 또한, 추가로 대한민국 스포츠진흥재단으로부터 비슷한 금액의 보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금메달리스트는 일정 점수 이상을 달성할 경우 연금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혜택은 선수들의 노력을 보상하고, 그들이 더욱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제공합니다.

문체부에서 7천만원

체육진흥공단에서 대강 1억 내외

지자체에서도 2천만원 정도 나옵니다

​

양궁은 특별히 현대차그룹에서 후원해서 수억원 더 받았습니다 (도쿄올림픽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