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명재, 부산 샘물지역아동센터 시설장(학교는 대구사이버대학교 특수교육학과)

2. 나라의 미래는 우리 아이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의 관심과 사랑을 줘서 미래를 설계하는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이며, 제가 사회복지사를 택한 이유는 저는 장애를 가지고 있는 장애인이라 혜택을 조금 받고 있습니다. 이 혜택을 실력이 대단하여 돈으로 갚으면 좋으나 실력이 안되기에 그러면 부족한 몸으로 헌신하기 위하여 사회복지사가 되었고, 복지사생활을 통해 장애를 갖고 있어서 취업을 잘 못하는 분들에게 용기를 주고자하는 마음에서 하고 있습니다.

3. 아동케어 및 보호, 아동관리 및 학습, 문화, 등의 다양한 교육과 사례관리 등을 합니다.

4. 사회복지사2급이상과 보육교사, 그리고 중요한 자격증은 운전면허증, 컴퓨터관련자격증 등이 있습니다.

5. 오늘보다는 내일이 더 전망이 밝다고 보는 분야입니다. 이유는 학교폭력과 도가니사건 등의 영향으로 전문적이면서 관심이 그만큼 높아졌기에 부담감도 크지만, 그만큼 전망도 밝다고 봅니다.

6. 가장 힘든 것은 지금도 제일 약점인 언어장애로 인한 의사소통문제로 붉어지는 오해를 들수 있고요. 보람있던 일은 아이들이 저보고 웃어 줄 때 말한마디라도 힘이 되어 줄 때 보람을 느낍니다.

7. 아동복지사는 하나만을 잘해서는 될 수 없고, 먼저 나보다는 아동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마음은 아동복지사의 마음이기 전에 사회복지사의 마음이라고 생각하며, 저도 이런부분에서 아직 더 배우고, 아직 더 겸손해줘야 하는데 사람인지라 정말 어렵기만 합니다만 노력하고 있습니다.

좋은 답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힘내시고, 우리나라의 미래, 우리나라의 꿈인 아이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