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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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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73
작성일2016.06.11
얼마전 아버지가 돌아가시게되어 지적2급이신 어머니가 혼자 지내실수 없어 내려와있는상황입니다 물론 기억속의 익숙한 밥하기나 간단한 반찬은 할줄알지만 돈개념이나 시간개념 모르는 사람을 꺼려하고 동네슈퍼도 못가시고 새로운 기기및 새로이 익히는것이 오래걸립니다
지금은 원래 시골집을 철거하고 같이 살 18평조립식 주택응 짓고있습니다 헌데 문제는 제가 같이살게되면 어머니의대한 지원이 안된다고합니다 주소지가 같이되있기때문에 제가 부양할수있다 판단하여 그렇다고합니다 만약 어머니 혼자계신다고치면 2틀에한번? 일주일에2번? 꼴로 집에들러 돌봐주신다고하지만 새로운것에 적응을 잘 못하기에 불안하기만합니다 같이 살 생각만하다가 이럴게 되어버리니 머리가 아픕니다 만약 주소지를 다른데로 옮겨놓고 같이 지낸다면 문제가있을런지요 만약 점검나왔을때 제가 있는게 걸린다면 쉬는날이라 왔다 이런식으로의 방법은 없는지궁금합니다 그리고 복지부분에있어서 지원가능한것들좀 알고싶습니다
지금은 원래 시골집을 철거하고 같이 살 18평조립식 주택응 짓고있습니다 헌데 문제는 제가 같이살게되면 어머니의대한 지원이 안된다고합니다 주소지가 같이되있기때문에 제가 부양할수있다 판단하여 그렇다고합니다 만약 어머니 혼자계신다고치면 2틀에한번? 일주일에2번? 꼴로 집에들러 돌봐주신다고하지만 새로운것에 적응을 잘 못하기에 불안하기만합니다 같이 살 생각만하다가 이럴게 되어버리니 머리가 아픕니다 만약 주소지를 다른데로 옮겨놓고 같이 지낸다면 문제가있을런지요 만약 점검나왔을때 제가 있는게 걸린다면 쉬는날이라 왔다 이런식으로의 방법은 없는지궁금합니다 그리고 복지부분에있어서 지원가능한것들좀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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