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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당뇨라고 판정 받아서
비공개 조회수 635 작성일2022.07.25
다시 검사 받으려는데 어차피 다시해도 당뇨 나올거같긴해요
검사 전에 공복으로 가도 되나요??
변비때문에 같이 고생해서 뭘 먹기가 두렵네요 ㅠㅠ
이제 곧 있으면 내과 가려고요
그냥 귤 같은거로 때워도 되나요? 아니면 추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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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지긋지긋한 고혈압, 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들도 피를 맑게하는 혈행개선, 생활습관 개선 등으로 좋아지실 수 있습니다.

한의학 박사, 선재광 원장님 책에 담긴 주요 내용들을 정리해서 보내드리는 무료 건강편지(아래 링크 참조)를 신청하시면 매일 아침 내 몸을 알아가는 건강편지들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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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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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
초인
의료보건제도 79위, 원예, 과실류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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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8시간 공복으로 검사 하러 가는데요. 상황에 따라서는 환자 상태에 따라 몇 시간 공복, 또는 식후 몇 시간 이렇게 정해 줍니다. 가시는 병원에 먼저 문의 하시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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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답변

당뇨병약 먹으면 이빨썩고 고혈압걸리고 저혈당이 오고 귀멀고 눈멀고 심장않좋아져요.

단음식 피하고 음식으로 치료하셔요.

당뇨병 치료, 당뇨약에 기대지 마라

0.0 | 네티즌리뷰 17

저자 선재광|전나무숲 |2020.01.30

페이지 320|ISBN 9791188544400|판형 규격외 변형

도서17,550원 19,500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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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약을 먹는다고 당뇨병이 낫지 않는다.

근본 원인을 치료해야 당뇨병이 완치된다!

《당뇨병 치료, 당뇨약에 기대지 마라》는 만성질환 전문 한의학박사인 선재광 원장이 쓴 책으로, 병원에선 들을 수 없는 ‘당뇨약의 실체’를 정확히 알리고, ‘부작용 없이 당뇨병을 완치’하는 올바른 치료 방법을 안내한다. 그 근거로써 전 세계적으로 당뇨병이 급증하는 추세와 이유를 분석하고, 당뇨병을 바라보는 서양의학과 한의학의 시각이 어떻게 다른지, 당뇨병 치료 방법이 서로 다른 이유는 무엇인지, 서양의학 치료와 한의학 치료의 특징과 치료 효과는 어떤지,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당뇨약이 어떻게 우리 몸에 작용하고 어떤 부작용을 부르는지를 상세히 알려준다.

-한의학 치료로 당뇨병에서 완치된 사례들 다수 수록

-당뇨병 치료에 효과적인 54가지 약초 수록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선재광

저자 : 선재광

한의학박사 선재광

현재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겸임교수, 경락진단학회 명예회장, 별뜸연구소 소장, 대한한의원(서울 광진구 중곡동) 원장이다.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했다. 동 대학에서 한의과대학 원전의사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고, 서울대한한방병원 원장을 지냈다. 부친의 고혈압 투병을 계기로 고혈압 연구에 매진하면서 피 해독과 체온 상승을 통해 면역력을 높여 고혈압, 당뇨병, 암, 치매 등의 만성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다양한 한약과 치료기를 개발, 한의학 치료에 활용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내경경락진단기(IEMD)’로 고혈압의 원인을 4가지 유형으로 밝혀내는가 하면, 기존 뜸의 단점인 연기와 냄새를 없앤 ‘별뜸’을 개발해 고혈압, 당뇨병, 암 등의 치료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방송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KBS의 〈생로병사의 비밀〉 〈생생 정보통〉 〈여유만만〉, MBC의 〈오늘 아침〉 〈기분 좋은 날〉, SBS의 〈일요특선 다큐멘터리〉 〈오늘 아침〉, MBN의 〈엄지의 제왕〉 〈알토란〉, JTBC의 〈미라클 푸드〉 〈신인류 식품관〉과 특선 다큐멘터리 〈백세기획〉, 채널A의 〈나는 몸신이다〉 〈대동여지도〉, TV조선의 〈만물상〉 〈내몸플러스〉 〈굿모닝 정보세상〉 〈조선 스페셜〉, 쿠키TV의 한의학 역사 특집 8부작 〈한의사〉, 원음방송 라디오와 한방건강TV 등에 출연해 고혈압, 당뇨병, 암과 같은 만성질환과 중풍, 치매와 같은 난치병에 관해 알기 쉽게 소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 외에 각종 강의를 하는 것은 물론 임상 연구를 발표하고, 난치병에 관한 책을 저술하는 등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리고 보급하는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저서로는 《고혈압 치료, 나는 혈압약을 믿지 않는다》, 《청혈주스》, 《당신도 혈압약 없이 살 수 있다》, 《암, 고혈압, 당뇨 잡는 체온 1도》, 《경락 이론과 임상적 활용》, 《내경경락 진단학》, 《내경경락 치료학》, 《운기통합 승강침법》, 《내경경락진단기의 임상 활용과 양도락의 핵심 내용》, 《생명을 볼 수 있는 지혜의 눈, 망진》, 《쑥뜸, 생명의 빛-건강과 장수의 길》 등이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체온 1도의 기적 (면

역력과 생사를 ...

2020.12

저자의 다른 책 더보기

프롤로그_ 당뇨병 환자 500만 명 시대, 이제 ‘근본 치료’로 접근해야 한다

PART 1_ 당뇨병은 죽음에 이르는 질병이다

01_ 인류를 괴롭히는 당뇨병, 그리고 과잉 진단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1명이 당뇨병 환자

과잉 진단을 부른 당뇨병 진단 기준의 변화

플러스 인포 + 서양의학의 당뇨병 진단 기준

플러스 인포 + 당뇨이지만 당뇨병이 아닌 경우도 있다

02_ 서양의학에서 하는 당뇨병 진단 검사의 문제점

췌장의 기능을 제대로 측정 못 하는 당뇨병 진단 검사들

혈당의 오르내림은 인체 현상의 하나

03_ 당뇨병의 주요 증상, 3다 1소

다음(多飮)

다식(多食)

다뇨(多尿)

체중 감소

플러스 인포 + 한의학 경전에서 말하는 당뇨병

04_ 한의학으로 분류한 당뇨병의 4가지 유형

인체를 크게 세 부분으로 설명하는 한의학의 삼초 이론

상소: 심장과 폐가 약해져 나타나는 다음증

중소: 비장과 위, 소장과 대장이 약해져 생기는 다식증

하소: 신장, 방광, 명문이 약해져 생기는 다뇨증

허로증(노화형): 노화로 생기는 당뇨병

각 장기의 건강 상태와 당뇨병

05_ 당뇨병과 약한 장기, 체온, 스트레스의 관계

질병은 약한 장기를 노린다

체온이 낮아지면 혈당이 올라간다

스트레스 지수가 높으면 혈액과 진액이 고갈된다

06_ 당뇨병을 바라보는 서양의학과 한의학의 시각 차이

췌장의 기능, 살릴 것인가 죽일 것인가

전체를 개선할 것인가, 그때그때 증상만 없앨 것인가

한의학은 인체를 소우주로 본다

07_ 소아당뇨병, 1형 당뇨병에도 효과가 뛰어난 한의학 치료

저혈당증 공포를 안고 사는 사람들

혈액의 산성화로 발병하는 급성 당뇨병

한의학 치료로 약한 장기를 보강하고 체질 개선하기

08_ 당뇨병보다 더 무서운 당뇨병 합병증

기관이 망가진다 ? 혈관 및 신장 손상

영양이 제대로 공급되지 못한...(하략)

[예스24 제공]

목차 펼쳐보기

당뇨병 환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세계보건기구(WHO)의 2017년 보고에 따르면, 전 세계 당뇨병 환자는 1980년 1억 800만 명에서 2014년 4억 2,200만 명으로 늘어났다. 18세 이상의 당뇨병 유병률은 1980년 4.7%에서 2014년 8.5%로 증가했다. 우리나라의 당뇨병 환자 증가 추세도 심상치 않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제공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2년 당뇨병 환자는 10만 명당 5,060명이며, 2010년부터 10만 명당 약 500명씩 늘어나 2010년에 320만 명, 2013년에는 400만 명, 2018년에는 501만 명으로 계속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 10명 중 1명꼴로 당뇨병 환자라니, 놀라울 뿐이다. 2030년이 되기 전에 1,0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환자가 많아지니 자연스레 당뇨약 시장도 급속히 커지고 있다.

이렇게 당뇨병 환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가장 큰 이유는 ‘진단 기준’이 낮아졌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공복 혈당이 140mg/㎗ 이상이어야 당뇨병으로 진단되었는데, 1996년부터는 126mg/㎗ 이상이면 당뇨병으로 진단된다. 이로 인해 공복 혈당 127~139mg/㎗인 사람도 ‘당뇨병 환자’로 진단을 받게 되었고, 2002년부터 ‘당뇨병 전 단계’가 도입되면서 ‘당뇨병 위험군’이라는 새로운 환자군까지 형성되었다. 이렇듯 진단 기준이 낮아지다 보니 혈당 검사 결과 수치가 좀 높다 싶으면 당뇨병으로 진단하고 당뇨약을 처방해 환자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것이다.

당뇨약은 당뇨병을 치료하지 못한다!

오히려 악화시키고, 합병증도 생기게 한다

당뇨병 환자들은 건강검진을 받다가 혈당이 높게 나오면서 당뇨병으로 진단받고 당뇨약을 먹기 시작한 경우가 대다수다. 병원에서 하라는 대로 당뇨약을 먹으면 당뇨병이 낫고 합병증도 예방할 수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혈당이 높다는 이유로 당뇨병으로 진단하고 당뇨약을 처방하는 서양의학의 방식은 큰 위험성을 안고 있다.

우선 당뇨병 진단 방식에 대해 말하면, 혈당이 높다고 해서 무조건 당뇨병으로 진단하는 건 인체의 항상성을 고려하지 못한 처사다. 인체는 혈당을 올라가게 하는 호르몬과 혈당을 내려가게 하는 호르몬이 있어서 활동을 시작하는 아침에는 혈당이 올라가고 몸이 휴식하는 저녁에는 혈당이 내려간다. 식사를 하고 나면 혈당이 올라갔다가 서서히 혈당이 내려가고, 겨울에는 혈당이 올라가고 여름에는 혈당이 떨어지고, 나이가 들면 혈당이 올라간다. 이처럼 ...(하략)

[예스24 제공]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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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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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식재료 65위, 기타, 건강에좋은음식 93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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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으로 가시고 검사받고 식사하세요

신단조절 하시는거 아시죠

빵좋아하시면 끊으셔야되요

많이 걸으시구요

유병장수입니다

화이팅

가정용혈당체크기도 구매하셔서

혈당체크하세요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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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새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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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좋은음식 1위, 인체건강상식 26위, 대체의학 11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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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요검사는 공복혈당검사와 식후혈당검사를 해야 합니다

당화혈색소 검사를 하시면 더 정확하게 알수 있어요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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