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든 보험사 취급하고 있으며, 고객님들의 좋은 보험을 이루어드리는 '이루다 보험' 유지용FC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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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수기로 적어드리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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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을 하고 당뇨 진단 받으셨다면 보험료 내시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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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당뇨 진단 받고 부활을 하셨다면

보험사에 고지를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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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실비 부활은 거절이 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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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주시면 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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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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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해주실 때 받는 해피빈 콩은 각종 후원에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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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시스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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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실비보험 부활 후 질병 진단 시 보험사에서는 일정 기간(일반적으로 6개월에서 1년) 동안은 건강검진 등의 이유로 굳이 청구하지 않으라는 권고가 있습니다. 이 기간 내에 청구를 하더라도 보험사에서는 보험금 지급이 확실하지 않을 수 있다는 입장이라서 청구 시기를 조절하라고 권고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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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러한 권고는 보험사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실제로 자세한 상황은 보험사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보험사가 권고하는 기간만큼 기다리기는 너무 오래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면, 기간 내에 청구를 하시는 것도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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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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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6개월까지는 기다려야 합니다. 하지만 의료비를 청구하는 경우 보험사는 청구하기 전에 보험가입을 가입한 기간 이후로부터 일정한 기간 내에 자격이 있는 경우 보험비가 없더라도 의료비의 일부를 보상해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보험가입한 기간 이후로부터 6개월 이내에 당뇨를 진단받았을 경우 보험비 없이도 의료비의 일부를 보상해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부활하고 실비를 납부하기 전에 청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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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보험 부활 후 당뇨 진단을 받으셨다면, 해당 질병이 보험 가입 전에 이미 있었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해당 질병이 보험 가입 전에 이미 있었다면, 보험사는 해당 질병에 대한 보상을 지급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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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보험사에서 6개월간의 대기기간을 요구하는 것은 일반적인 절차입니다. 이는 보험사가 가입 전에 이미 있었던 질병이나 상태를 확인하고, 이에 따른 보상 지급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시간을 확보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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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보험사에서 요구하는 6개월간의 대기기간을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에는 보험사에서 요구하는 서류를 제출하여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