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계명의 주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나 이외의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② 우상을 섬기지 말라.
③ 하느님의 이름을 망녕되이 부르지 말라.
④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
⑤ 너희 부모를 공경하라.
⑥ 살인하지 말라.
⑦ 간음하지 말라.
⑧ 도둑질하지 말라.
⑨ 이웃에게 불리한 거짓증언을 하지 말라.
⑩ 네 이웃의 재물을 탐내지 말라.

사전을 찾아보니 이렇더군요.
저희 회사 분중 대부분 개신교인들입니다.
집사같이 직책을 맡으신분들이지요.

그분들이 말하길...
하나님은 참 이기적이고 무서운 분이시라더군요
십계명 1,2번을 봐도 알 수 있겠습니다.

"하나님은 이기적이고 무서운 분이시다.".
제가 궁금한것은 이것을 주제로 합니다.

하나님은 다른 이를 용납하지 못할 만큼 이기적인 분이십니다.
개신교인들을 보십쇼
간음하지 말라했습니다.
간음이란 부부가 아닌 사람과의 성행위를 간음이라 합니다.
개신교인들 간음하지 않은 사람있습니까?
바람안피우는 사람있습니까?

그럼 지옥에 가야죠.. 그쵸? 하나님은 무섭고 이기적인 분이시니까.

또 여러가지가 있지만.
제가 궁금한 것은 이것입니다.

십계명조차. 고작 열가지조차도 지키지 못하는 사람들이 감히 누구에게 설교를 하고 누구앞에서 자신은 개신교인임을 자랑스레 얘기합니까?
개신교인들은 잘못을 하더라도 기도만 하면 다 용서되고 천국간답니까?
처음에도 얘기했듯 하나님은 참 이기적인 분이시라 했습니다.
근데 용서가 된단말입니까? 기도만 하면?

저희 회사 집사라는 사람들은
바람(간음)은 수시로 피우고 거짓말에.. 식사전 기도도 하지 않습니다.
기본도 안 되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집사랍디다..

개신교인들은 바람(간음) 피우면 안되는거 아닙니까?
남자든 여자든.
개신교라고 깨끗한 이미지를 이용하고 있는건 아닐까요?
오히려 더 죄인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