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은 애초에 장교 임관 불가합니다. 장성 진급이 목적이라면 그나마 확률이 높은 공군사관학교 진학을 생각해야 합니다.

부사관으로서는 불가하고 졸업후에 머리가 똑똑해서 공군사관학교로 편입하면 하사월급을 받으면서 사관학교를 졸업하게되겠습니다. 지금까지 항과고 출신 2스타까지 봤으니까 잘하면 4성장군까지 못나오라는 법이 없습니다. 매년 몇명씩 공군사관학교에 시험쳐서 들어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불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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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가서 조종 특기 받아야 그나마 가능성 있습니다.

공군항과고 최대 풀이 별2개(소장, 방공포 사령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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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공군대장을 희망한다면, 인문계열 일반고, 자사고등으로 진학해서 공군사관학교로 진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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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진학해서 조종장교로 임관을 하세요.

공군에서 별을 달수 있는 특기는 조종과 방공포 특기뿐입니다.

그러나 방공포도 별2개까지가 한계입니다.

대장까지 진급하려면 공사출신/조종특기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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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옛날에는 항과고 출신이 공사 지원하면 혜택이 있었지만, 그런게 사라진지는 십 수년이 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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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수 년간 사관학교 진학생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