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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이제 만나러 갑니다 나오는 탈북자들 신변에 문제없을까여?
비공개 조회수 16,468 작성일2013.09.16

 이제 만나러 갑니다 나온 탈북자들이요

 

1.탈북한 스토리 저렇게 다 밝혀도 신변에 문제가 없나요?

보니깐 간부층도 있는것 같던데

예전에 탈북한 사람들 신분 노출되면 북한에서 찾아와 보복하거나

북한에 남겨진 가족들이 위험하진 않나요??

 

2.이제만나러에 나오는 어떤 중년아저씨께서

김정은 김정일 김성일 사망스토리등 비하인드이야기들은

북한에서는 입에 담기만 해도 가족이 모두 정리 될정도로 엄하게 다스렸다고 하던데

저렇게 방송에서 나와서 말해도 되는건지??

 

아시는분 답변 바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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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답변
2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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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고수
 북한에서 찾아와 보복
-> 국제사회에 개 쪼잔한데 잔인하기까지 한 독재국가 인증
-> 욕 대량 먹음

탈북한 고위 관료와 탈북한 일반인은 다른 문제죠.
고위 관료는 말 그대로 정보덩어리가 빠져나가는거고 국가명예를 심히 실추시킬 수 있으니
북한으로서 어떻게든 암살하려고 들수도 있죠. 특히 황장엽의 경우였죠.

하지만 겨우 북한 험담좀 했다고 일반인까지 보복하게 될 경우엔
음... 어떤식으로든 국제사회의 여론을 북한에 안좋게만 만들죠.
정권과는 직접 연관이 없으니깐요.

하지만 북한에 남겨진 가족의 경우 어떤 보복을 받을지는 국제사회가 알기 어려우니
가능할것 같지만, 북한이 가족이 누군지 알아내야 하는 문제가 있겠죠.

2013.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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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인 채택 답변입니다.

3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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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ri
달신
올림픽 9위, 진로, 진학 7위, 초등, 중학교 진학 20위 분야에서 활동

1.탈북한 스토리 저렇게 다 밝혀도 신변에 문제가 없나요?

보니깐 간부층도 있는것 같던데

예전에 탈북한 사람들 신분 노출되면 북한에서 찾아와 보복하거나

북한에 남겨진 가족들이 위험하진 않나요??

 

북한 탈북자들이 자신들의 탈북스토리를 방송이나 신문 등 언론매체를 통해


이야기기하는 것은


본격적으로 탈북시대가 열렸던 90년대 후반부터 늘 있어왔던 일입니다


물론 북에있는 가족들이 신변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 사람들은


아예 방송이나 매체에 전혀 나오지 않았겠지요


따라서 이런 매체에 나오는 탈북자들은 가족들 모두가 이미 북한을 탈출해 남한에 정착했거나


탈북한 과정에서 가족들을 잃고 혼자만 남한에 남겨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참고로 '이제 만나러 갑니다' 방송의 경우는 북한에 남겨진 가족들의 신변을 위해


가명으로 출연하는 경우가 있다고는 합니다


정말 고위급으로 북한내부의 중요한 기밀을 갖고 있는 사람이 아닌


그냥 평범한 북한 일상을 얘기하는 사람까지 북한이 일일이 찾아내 보복하기는 힘들고 그럴 의지도 없습니다





현재 남한에 탈북자들은 2만 2천명이고


북한을 탈출에 제 3 국에 머물고 있는 탈북자들의 수도 꽤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탈북자가 계속 늘어남에 따라 북한은 잠재적인 탈북자들을 더욱더 감시하겠지만


이미 탈북한 사람들까지 일일이 찾아내 보복하기까지는 탈북자들의 수가 너무 많습니다  







2.이제만나러에 나오는 어떤 중년아저씨께서

김정은 김정일 김성일 사망스토리등 비하인드이야기들은

북한에서는 입에 담기만 해도 가족이 모두 정리 될정도로 엄하게 다스렸다고 하던데

저렇게 방송에서 나와서 말해도 되는건지??


방송에 나오신 분은 강명도 현 상명대 교수이신데요


북한에서 김일성의 먼 친척관계로 고위층에 있었다고 합니다


강명도 교수는 자신들의 가족들과 함께 탈북했다고 밝혔고


따라서 가족들 모두 남한에 있기 때문에 북한에 남아있는 가족들을 걱정할 일은 없으십니다

2013.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