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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증상이 심할수록 높은 등급이 나옵니다.
방문조사를 거쳐 등급판정위원회에서 등급판정을 합니다.
아래는 판정기준입니다.
1등급 - 95점 이상
심신의 기능 상태 장애로 일상생활에서 전적으로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자
2등급 - 75점 이상 95점 미만
심신의 기능 상태 장애로 일상생활에서 상당 부분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자
3등급 - 60점 이상 75점 미만
심신의 기능 상태 장애로 일상생활에서 부분적으로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자
4등급 - 51점 이상 60점 미만
심신의 기능 상태 장애로 일상생활에서 일정 부분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자
5등급 - 45점 이상 51점 미만
치매대상자(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제2조에 따른 노인성 질병으로 한정함)
인지지원 등급 - 45점 미만
치매대상자(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제2조에 따른 노인성 질병으로 한정)
* 5등급
- 경증 치매
- 치매전담요양보호사가 서비스 제공
* 인지지원 등급
- 경증치매 어르신이 신체적 기능과 관계없이 장기요양 보험의 대상자가 될 수 있 도록 2018년 부터 선정기준이 조정됨
- 치매증상 악화 지연을 위한 주·야간보호 인지기능, 개선 프로그램 등 인지서 비스를 제공
신청은 노인장기요양 홈페이지에서 신청 ( 공인인증서 필요 )또는 거주지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인정신청서 팩스, 우편 발송 또는 지사 방문을 통해 가능합니다.
신청 방법을 자세히 정리한 글도 추가로 남겨 드립니다.
노인장기요양등급을 받는데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2022.09.16.
답변:
노인장기요양보험의 등급 혜택과 신청 과정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부모님께서 파킨슨병을 앓고 계셔서 걱정이 많으실 텐데, 등급 신청 및 혜택을 잘 이해하면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1.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 기준
노인장기요양보험은 노인성 질환(치매, 파킨슨병 등)으로 인해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분들에게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등급은 심신 상태와 일상생활 활동 능력(ADL)을 기준으로 평가됩니다.
등급 기준:
1등급: 일상생활 전반에서 상시적인 도움 필요.
2등급: 일상생활 대부분에서 상시적인 도움 필요.
3등급: 일상생활 일부에서 도움 필요.
4~5등급: 경미한 도움 필요(주로 노인성 질환).
주의사항:
증상이 심할수록 높은 등급을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등급이 낮게 나오거나 나오지 않는 경우는 의사소견서 불충분, 평가 시 객관적 증거 부족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한 사항은 아래 글에 자세히 나와있어서 도움이 되실 거 같습니다.
2024.12.20.
안녕하세요
복지용구 사업소 탱고 플러스 정승찬 팀장입니다.
증상이 심할수록 높은 등급을 받는게 맞습니다.
부모님께서는 노인성 질환인 파킨슨병이 있으시니 등급이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등급을 받게 되시면 받을수 있는 서비스를 정리해놓았습니다.
건강보험공단에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로 신청서를 보내야하는데
일반 가정에서 하기 쉽지않아, 등급신청대행을 무료로 해주는곳이 많습니다.
계약을 먼저 하고 등급신청대행을 신청하는것이 아니라
추후 등급이 나왔을때 자신들 센터를 이용해주는 암묵적인 조건으로
등급대행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것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리고
복지용구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2022.09.16.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1등 요양서비스 케어링입니다.
장기요양등급과 혜택에 대해서 문의하셨네요. 하나씩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장기요양등급은 1~5등급과 인지등급 이렇게 총 6가지 단계로 이루어져 있고, 도움이 많이 필요할수록 높은 등급(1등급)으로 판정됩니다.
장기요양등급 신청을 하면, 공단에서 직접 어르신의 상태를 확인하러 방문조사를 오십니다.
신체, 인지, 행동 등 52항목에 대해 각각 점수를 매겨 평가를 하며, 평가점수에 따라 등급을 부여받게 됩니다.
등급에 따라서 이용 가능한 서비스 종류와 한도 금액이 달라지기 때문에 어르신 상태에 맞는 등급을 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최근 노인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장기요양등급을 받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거기에 한 번 떨어지면 평균 3~6개월 이후에 재신청이 가능하여 몇 개월 동안 요양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없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한 번에 빨리 등급을 받으시는 것이 유리합니다.
등급 판정을 받는 기간은 약 한 달 정도입니다. 그 기간 동안 하나부터 열까지 무료로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신청서 작성이나 서류 제출 등의 복잡한 절차를 케어링이 대신해 드리고, 의사소견서를 위해 병원에 들리고 공단에도 들러야 하는데 이런 과정 전부 다 편하게 하실 수 있도록 저희 차량으로 동행해 드립니다.
2. 계약 관련해서는 장기요양등급이 있으셔야 계약이 가능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등급을 받으신 후에 계약하시면 되겠습니다. 질문 주신 것처럼 계약 후 등급신청을 도와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3. 케어링은 전국적으로 지점을 운영하고 있어서,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장기요양등급 받는 것부터 무료로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경력 10년 이상의 장기요양등급 전문가 케어마스터들이 어떤 경우에 등급이 나오고, 어떤 경우에 탈락을 하는지 수많은 케이스를 경험하셨기 때문에, 개인이 준비하는 것보다 탄탄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또 등급판정 후에는 어떤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게 어르신 상황에 가장 효율적인지 세세하게 컨설팅도 해드립니다.
문의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면 친절히 상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케어링의 무료 장기요양등급 신청 서비스를 이용하시고, 보호자님은 어르신 케어에만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문의 : 1522-6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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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보호 + 방문요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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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기장점 | 기장군 일광읍 | 051-723-65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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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굳이 등급대행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아도 쉽게하실 수 있습니다.
노인장기요양보험 사이트에 접속하면 요양인정신청 메뉴가 있습니다.
바로 아래 링크입니다
이렇게 온라인으로 하셔도 되고 거주하는 지역의 건강보험공단 지부로 연락해서 전화로 신청하셔도 됩니다.
부모님께서는 파킨슨으로 치료받고 계시니 의사소견서는 미리 받아두시면 좋습니다.
신청이 되면 건강보험공단에서 집으로 환자 상태를 파악하러 방문을 할 거예요.
그 때 부모님이 혼자서는 일상생활을 하기 어렵다는 점과 위험한 상황이 생길 수 있음을 잘 설명하면
상황에 맞는 요양등급이 나올거예요.
만약 등급이 원하는 만큼 나오지 않았다면 다시 변경신청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얼른 서둘러 건강보험공단에 요양인정신청을 하시는게 좋겠네요.
2024.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