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질문 자는 하나님의 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에...
limd**** 조회수 18,240 작성일2018.07.14
자는 하나님의 교회세계복음선교협회에 다니규 있는데...뜬금없지만 하나님의 교회도 "성소수자.퀴어...."
이런거 반대하나요???
프로필 사진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9 개 답변
5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비공개 답변
초인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행하는 진리교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이시대에 우리가 지켜야 하는 하나님의 계명을 알려주시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면 장차 임하게 될 하늘나라에 갈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성경을 보시면 하나님의 계명에는 주간절기인 안식일과 연간절기인 유월절과 무교절, 초실절(부활절)과 칠칠절(오순절), 그리고 나팔절과 대속죄일과 초막절이있으며 구약성경에서 신약성경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막론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 행함으로 하나님께 복을 받았던 역사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하지만, 오늘날 대부분의 교회들은 이렇게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예배를 올림으로 거룩한 축복을 받을 수있는 주간절기인 안식일을 뒤로하고 AD321년에 사람에 의해 제정되어진 일요일예배를 지키는가 하면, 성경에는 예수님의 탄생일이 기록되지도 않았건만 12월25일을 예수님탄생일로 정해서 지키고 있는데, 12월25일 역시 사람에 의해 제정되어진 사람의 계명일 뿐이며 이러한 사람의 계명을 지키면 하나님을 오히려 헛되이 경배하는 자라 하였습니다(마태복음15:7~9).


과연 사람의 계명을 지킴으로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하는 이들이 하나님께 구원이라는 축복을 받아 영원한 천국에 갈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으며 교회를 다닌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법이 아닌 불법을 행하면(지키면) 천국에 가지 못한다 하셨기에(마태복음7:21~23), 최소한 구원받아 천국에 가기를 바라는 사람들이라면 하나님의 계명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그것을 지켜야 하겠습니다.

2018.07.14.

  • 채택

    지식인 채택 답변입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6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비공개 답변
별신
하나님을 믿는다면 성경의 가르침대로 행하면 됩니다.
구원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했을때 받을 수 있으니까요.

2018.07.14.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8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탈퇴한 사용자 답변
하나님의교회는 그 어떤 사람에게도 복음을 전파합니다.
다만 복음을 듣고 복음에 따라 실천하는 연단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2018.07.14.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7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min7818
초수
본인 입력 포함 정보
님께 도움이 될것 같아 네이버까페 " 에끌레시아 " 에서 퍼온 글입니다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

*성경의 남자와 여자에 대한 바른 이해*

< 오해한 신약 서신 >

1, 남자와 여자

2, 결혼과 이혼

3, 신약 서신에 나타난 남자와 여자의 의미

4, 교회의 직분에 대한 오해

1. 성경에 언급된 아들(남자)과 딸(여자)의 기준

아들이란 그리스도께서 “너희도 하나님의 아들이 되리라.” 한 것에서의 아들이다.

이것은 남녀를 구분하는 성별적 의미일 수가 없다. 성경의 구원의 길이 여자만 제외하고 열린 것도 아니고 여자가 남자가 될 수 있는 방법도 없다. 바울이 디모데를 “내가 낳은 아들”이라고 말하는 것이나, 잠언의 말씀에 “내 아들아” 혹은 “아들들아”라고 말하는 것에서 아들이 바로 성경의 아들이다.

또 성경에서 아들이라는 말은 다른 뜻도 있는데 사람의 입을 통하여 배운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부터 지혜를 받아 말씀을 깨닫게 된 사람을 바로 아들이라고도 한다. 이것은 십계를 직접 받은 모세의 경우와 동일하다. 선민들은 민족 대 하나님의 관계가 먼저 형성되어 있었으나, 그리스도 이후에 구원의 문제는 개개인이 하나님과 일대일의 관계에서 결정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날 이 아들은 누구나 되어야 하기도 하고 또 될 수 있는 것이다.

선민들은 아들로 표현되며 그리스도 이후의 사람들은 “시온의 딸“이라고 표현된다. 딸이라고 표현이 되는 경우는 “낳음”의 역할 때문이다. 말씀의 전함을 받아 전도를 하여 다음 사람을 전도하면 그것이 바로 낳은 것이 된다. 전도에 성공을 한 사람은 낳은 자가 되어 "여자"가 되며, "시온의 딸"이 되는 것이다. 결국 바울은 직접 하나님께로부터 낳아졌으므로 아들이고, 또 디모데를 낳은 자로서는 그가 영적인 디모데의 어미이므로 딸이기도 한 것이다.

이와 같은 원리에 따라 모든 사람은 아들도 되어야 하고, 딸도 되어야 하며, 모두 형제이고, 또 자매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관점에서는 제자 삼음이 필요 없던 선민이 아들이고, 모세의 율법 다음에 낳아지고 제자 삼음을 실행해야 하는 만민은 딸이 된다. 그래서 성경은 그리스도인들을 “시온의 딸”이라고 표현하는 것이다.

성경에서 진리를 언급하고 있는 부분에서 남자와 여자는 모두 이러한 의미인 것이다. 이 영적인 관계의 호칭을 육체적인 형상으로 오해했기 때문에 차별이라는 결과가 초래된 것이다. 이에 대한 성경적 논증을 하기 전에 조금 더 이해를 하고 진도를 나가기로 하자.


< 성경의 남자와 여자, 그리고 부여받은 산고와 수고 >

하나님은 여자에게는 아이를 낳는 고통과 남자에게는 밭을 일궈야 하는 수고를 부여하였다. 하지만 이것을 육적인 경우로 본다면 오늘날 어떤 이는 무통 분만을 하기도 하고, 또 어떤 이는 나면서부터 노동을 하지 않아도 되는 환경에서 나서 죽기까지 그 상태로 살다가 가는 이도 있다. 따라서 이 말씀을 육적인 관점에서 이해하면 "비진리"가 되는 것이다.

피전도자의 '낳음'을 희망하는 마음이 곧 여자의 마음이며, 거룩함을 향해 나아가 결국에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야 하는 것을 알고 지혜를 구하고 전하는 수고를 행하는 마음이 곧 남자의 마음이다. 모든 사람은 이 두 마음을 모두 가지고 있으며 그 두 마음 중에서 '자기 외적'인 마음의 원함을 충족시키려는 마음이 곧 여자의 마음이다. 이것을 행하다가 마음이 피전도자에게로만 집중이 되게 되면 곧 세상을 향해 가는 것이다.

그래서 하와가 먼저 선악과를 따먹은 것으로 묘사가 된 것이다. 그리고 남자의 마음은 다시 여자의 마음이 유혹하는 것을 이기지 못하고, '자기 합리화'를 시도하고 여자의 마음이 인도하는 대로 따라가서 세상에서의 높음과 채움을 추구하며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가야 한다는 가르침을 듣고 예수께로 온 사람이 다시 세상으로 마음을 향하는 과정이 선악과를 따먹는 과정과 같은 것이다. 아담과 하와는 두 사람이 아니라 한 사람의 마음 안에 내재되어 있는 두 마음인 것이다. 그래서 사람은 그 두 마음을 가지고 세상에서 사는 동안은 명령을 따라서 낳음을 행하되, 자기를 부인하는 용도로 전도를 하고 핍박을 받으며 길을 가게 한 것이다. 그 과정을 이기고 승자가 되었을 때 사람의 마음에는 '여자의 마음' 이 없어지게 된다. 마음에 세상에 속한 것을 따라가려는 여자의 마음이 없어지면 그 마음에 남는 것은 남자의 마음뿐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이 될 것이고, 또 되어야 한다고 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신 것이다. 남자의 마음이 자란 만큼 여자의 마음을 덜 가지게 된다. 그래서 성경은 늘 자기의 마음 밭을 갈아야 하는 수고를 하라고 하며, 지혜를 깨달음 받는 열매를 맺어 영의 양식을 먹고 남자의 마음을 자라가게 하라고 가르치는 것이다.

내가 하는 일이 선이냐 악이냐는 하나님과 나 사이의 절대적인 일과 생각이냐 아니면 세상과 나와의 상대적인 일과 생각이냐로 구분을 하면 된다. 인생이 사고하는 육신이 살아 있는 한 그 밭 가는 마음, 남자의 마음을 쉬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육신이 살아 있는 한 여자의 마음이 인생의 마음에서 완전히 없어질 수는 없기 때문이다.

선과 악을 따라가는 마음은 누구든지 동시에 가지고 있으며 그 선과 악의 비중은 '정지' 상태에 있을 수 없다. 악이 많아지면 선이 줄고 선이 많아지면 악이 줄어드는 것과 같다. 근본적으로 인생의 마음은 악을 행해 언제든지 내려갈 수 있는 무거운 추를 달고 사는 것과 같다. 부지런히 팔을 움직이지 않으면 가라앉을 수 있는 장소가 바로 세상이다. 물론 점차로 장성하여 팔의 힘이 강해지면 보다 쉽게 물 위를 향해서 올라가고 또 올라간 상태를 유지하기도 쉬워진다.

그리하여 결국에 물 위에 온전히 뜨게 되면 예수님과 같이 ‘바다 위를 걷는 상태’, 남자의 마음만 가진 상태, 또는 궁극적 목표점인 ‘하나님의 안식에 든 상태’가 되는 것이다. 안식이란 쉼이고 쉼이란 마음의 평안을 말한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가르치는 것이다.

[마 5:9]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화평케 한다는 것은 자기의 마음을 말하는 것이며, 또한 타인의 마음을 말하는 것이다. 내 마음이 화평한 상태가 아니면서 타인의 마음에 화평, 곧 하나님의 안식이 안주하게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엘리사의 이야기에 보면 나아만 장군이 엘리사의 종인 게하시에게 "평안하냐?"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평안이냐?"라고 게하시가 엘리사의 사람인가를 묻는 내용이 있다.

화평, 평안, 안식, 거룩함은 모두 같은 말이며, 이 말은 마음에 '여자'는 없고, '남자'만 있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므로 곧 '아들'이 되는 것이다.

중략~

2018.07.14.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3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비공개 답변
초인
그런 건 문제도 아이다 영혼이 중요한 거지 항상 붉은 것은 안좋다

2018.07.14.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