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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케이뱅크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변동 후 이자계산 문의
비공개 조회수 896 작성일2024.04.09
케이뱅크 아파트담보대출에서 금리가 0.01% 낮아졌습니다.
4월1일에 신청해서 바로 즉시적용되었는데 이자가 더 높아져서 문의하니 원리금균등상환에서 일할계산이라 그렇다고 하는데 상담원도 저도 이해가 잘 안가서요 전문가분들께 문의드려요. 


예) 이자납부일 4월13일

이자 3.69% 일때,
원금 523,710
이자 787,824원
총 1,311,534원

4월1일 이자 3.68% 즉시 적용되니,
원금 523,710원
이자 799,898원
총 1,323,608원


12,704원이 높아져서 문의하니....
3/13-3/31 : 대출잔액*19일*3.69%/366=490,775원
4/1-4/12 : 대출잔액*12일*3.68%/366=309,123원
해서 총 합이 799,898원 이라고 설명해줍니다.
계산은 알겠는데 그럼 왜 전에 더 높은 이자 3.69%일때 이자는 787,824원일까여...?

원리금 균등상환, 일할계산 이게 어떻게 적용되는거죠?
수학천재나 대출 잘 아시는 분 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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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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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답변
1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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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뱅크 톡 bank77
달신
#정보이용료 #소액결제 #신용카드 신용카드, 휴대전화서비스, SKT 분야에서 활동

✔안녕하세요 상품권/소액결제/정보이용료/구글결제 전문상담원 뿜뿜티켓에서 답변드립니다.

케이뱅크 아파트담보대출에서 금리가 0.01% 낮아진 후 이자 계산에 대한 문의내용이시군요. 이자계산은 복잡할 수 있으나, 아래의 설명을 통해 이해하실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원래 이자는 3.69%에서 3.68%로 낮아졌으며, 4월1일부터 이 변동된 이자율이 적용된다고 하셨습니다. 이에 따라 4월1일부터 4월12일까지의 이자를 다시 계산하면, 이자가 높아진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바로 원리금균등상환 방식에 따라서 발생한 것입니다.

4월1일부터 4월12일까지의 이자는 대출잔액에 적용된 일수에 대해 새로운 이자율을 적용하여 계산됩니다. 이는 3.69%의 이자율로 계산된 3월13일부터 3월31일까지의 이자와, 3.68%의 이자율로 계산된 4월1일부터 4월12일까지의 이자를 합산한 결과이기 때문에 총 이자가 높아진 것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12,704원이 높아진 것으로 확인되었지만, 해당 부분은 금리변동으로 인한 이자 계산 방식에 따라 발생한 것으로, 새로운 이자율이 적용된 부분과 이전 이자율이 적용된 부분이 섞여 발생한 결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만약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하시다면 상담원에게 자세한 설명을 요청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2024.04.09.

5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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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g0****
영웅

원리금 균등상환 방식과 일할 계산에 대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1. 원리금 균등상환: 이 방식은 대출을 받았을 때 매달 같은 금액(원금 + 이자)을 상환하는 방식입니다. 초기에는 이자 비중이 높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원금 상환 비중이 증가합니다.

  2. 일할 계산: 대출 금리가 변경되었을 때, 이자는 대출 잔액에 대해 실제 일수에 비례하여 계산됩니다. 즉, 변경 전과 변경 후의 잔액에 대해 각각의 기간 동안 적용되는 금리를 사용하여 이자를 계산합니다.

이제 예시를 통해 설명해보겠습니다:

  • 이자율 3.69%일 때(4월 1일 이전):

  • 3/13-3/31 기간 동안의 이자: [ \text{이자} = \text{대출 잔액} \times \frac{19 \text{일} \times 3.69%}{366} ] 이 값은 490,775원으로 계산되었습니다.

  • 이자율 3.68%일 때(4월 1일 이후):

  • 4/1-4/12 기간 동안의 이자: [ \text{이자} = \text{대출 잔액} \times \frac{12 \text{일} \times 3.68%}{366} ] 이 값은 309,123원으로 계산되었습니다.

이 두 기간의 이자를 합산하면 799,898원이 됩니다.

질문의 핵심:

왜 3.69%일 때 이자가 787,824원이었는가?

이 부분은 원리금 균등상환 방식 때문에 발생합니다. 매달 상환하는 금액은 고정되어 있지만, 각각의 이자 계산 방식에 따라 이자 비중이 다르게 계산됩니다. 즉, 4월 1일 이전의 이자율이 3.69%였을 때, 그 이자율로 계산된 이자와 상환 금액의 구조 때문에 787,824원이 나왔습니다. 반면, 4월 1일 이후 3.68%로 변경되었을 때의 이자 계산이 다르게 적용되어 결과적으로 총 이자가 높아진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대출의 이자 계산 방식이 일할 계산에 기반하여 각 기간의 이자율이 어떻게 적용되는지에 따라서 달라지며, 원리금 균등상환의 특성 때문에 이자 지급액이 변동하는 것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케이뱅크 아파트담보대출에 대해 더 알고 싶은 내용이 있으시며 아래에 케이뱅크 아파트담보대출에 대해 잘 정리된 글이 있어 공유드립니다.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주택구입과 대출 갈아타기, 케이뱅크 아파트담보대출로 쉽게 해결하기

- https://naver.me/GEXQ2Xop

2024.07.23.

2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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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01083808639
초인
금융인 #직장인신용대출 #주택담보대출 #금융상담 부동산담보대출 28위, 일반인신용대출 56위, 금융상품담보대출 42위 분야에서 활동

안녕하세요 저축은행 신용대출/주택담보대출 수석 상담사(모집인) 정우팀장입니다

본답변은 수기로 작성하였으며 , 챗 GPT 등 복사 붙혀넣기 답변이나 광고성 답변이 아닙니다.

질문자님이 쓴 글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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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현실적이면서 가능하신 방안 제시를 도와드리겠습니다.

1. 이부분은 복잡한 문제가 아닙니다 월 별 상환관련 "달력" 체크해보시면 됩니다.

2월 사용분 > 3월 청구 [2월달 29일치에 대한 원금,이자 상환]

3월 사용분 4월 청구 [3월달 31일치에 대한 원금,이자 상환]

즉 이틀정도 기간 차이가 나시니 이자 납부금액 기준으로 차액이 발생하시는게 맞습니다.

3월 청구분 [29일치] / 4월 청구분 [31일치] 이자가 계산되셔서 청구되신 상황이니까요

2. 3월분 = 29일치 / 4월분 > 5월청구분 [4월달 30일로 3월과 하루정도 사용기간이 늘어나시니]

이자 납부금액이 더 높아지시는게 맞습니다.

3월달 = 29일 / 4월달 = 29일 이렇게 납부하신다고 가정하에 사용하시는 대출금 일자수가 동일하신 상황에서

금리가 낮아지셨다면 이자 청구금액은 낮아지시는게 정상이시구요

월 별로 납부일자수 차이가 있다보니 29일이 있는달은 이자 청구금액이 낮으시고

31일이 있는달은 이자 청구금액이 높다고 생각하시면 이해하시기 편합니다.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리며 추가적인 상담이 필요하실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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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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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의주신 내용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케이뱅크 아파트담보대출의 금리가 0.01% 낮아졌는데, 이에 따른 이자 계산에 대한 문의를 주셨네요. 먼저 4월1일 이자가 3.68%로 바뀌었을 때, 이자가 더 높아진 이유에 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이자는 대출잔액에 해당 금리를 곱하여 계산됩니다. 예를 들어, 3/13-3/31기간은 대출잔액에 3.69%를 곱하여 이자를 계산하고, 4/1-4/12기간은 대출잔액에 3.68%를 곱하여 이자를 계산합니다.

원리금 균등상환과 일할계산은 대출 상품에 따라 적용되는 이자 계산 방식인데, 이를 간단히 설명드리면 대출 잔액과 상환기간에 따라 매월 납입해야 하는 이자와 원금이 일정하게 상환되는 방식입니다. 이 부분이 조금 복잡하게 느껴지실 수 있지만, 상담원이 설명해 주신 이자 계산 방식을 토대로 고객님께서 이해하고 계산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해 주세요. 이에 대한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더 궁금한 점 있으신가요? 언제든 편하게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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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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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신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아파트담보대출에 대해서 질문주셨군요.

이자는 대출잔액에 해당 금리를 곱해 계산됩니다. 예를 들어서, 3/13-3/31기간은 대출잔액에 3.69%를 곱하여 이자를 계산하며, 4/1-4/12기간은 대출잔액에 3.68%를 곱하여 이자를 계산하게 됩니다.

아래 글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024.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