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생아 특례대출과 관련된 DSR과 DTI에 대해 궁금하신 점을 해결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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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R과 DTI의 차이

- DSR (Debt Service Ratio):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로, 연간 소득 대비 모든 금융부채의 원리금 상환액의 비율을 의미합니다. 주택담보대출뿐만 아니라 신용대출, 자동차 할부, 카드론, 학자금 대출 등 모든 부채의 원리금을 포함합니다.

- DTI (Debt to Income): 총부채상환비율로, 연간 소득 대비 주택담보대출 원리금과 기타 대출 이자 상환액의 비율을 의미합니다. 주택담보대출의 원리금과 기타 대출의 이자만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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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특례대출의 적용

신생아 특례대출은 DSR이 아닌 DTI로 적용됩니다. DTI는 DSR보다 대출 한도가 더 많이 나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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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한도 계산

- LTV (Loan to Value): 주택 가격 대비 대출 금액의 비율로, 비규제지역에서는 70%까지 가능합니다.

- DTI: 신생아 특례대출의 경우 DTI 60%가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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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한도 예시

- 주택 가격: 6억 원

- LTV: 70% (6억 원 × 70% = 4.2억 원)

- DTI: 부부 합산 소득 8500만 원 이하, DTI 60% 적용 시 연간 상환액은 최대 5100만 원 (8500만 원 ×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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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신생아 특례대출로 최대 4.2억 원까지 대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확한 대출 한도는 금융기관에서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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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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