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투자로 창신동 지역을 보고 있습니다.
빌라의 경우 지분당 3,000만원정도 얘기를 한다면, 단독주택은 평당 가격을 얼마로 잡아야 하나요?
예를 들면 빌라 지분가격의 70% 뭐 이런 기준이 있나요?
현지 중개업소에서도 말이 너무 다른데, 누구는 평당 2,000만원이다. 누구는 2,500만원이다.
재개발의 경우 어차피 같은 구역안에 들면 가격은 다 비슷한거 아닌가요?
재개발 구역 투자를 할때 빌라, 단독주택 지분별 가격산정 기준을 좀 알고 싶습니다.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30년이상 구축비율이 매우 높아 재개발 구역지정은 시간의 문제이지 가능성 있어보입니다.
평당가는 정해진 룰이 없습니다.
특히 일률적으로 빌라 대지지분 대비, 단독주택은 70% 이런식으로 자로 재단 하듯 가격을 측정하긴 어렵습니다.
굳이 설명하자면 면적이 크고 거래가가 클 수록 평당가는 낮아지고 (거래가능성)
면적이 작고 현재 사용가치(전세, 월세 등)가 있을 수록 평당가도 따라서 높아지게 됩니다.
더 쉽게 설명하면 투자금이 작을 수록 평당 가격이 높아지는 원립니다.
투자자가 쉽게 접근할수 있으므로
구역 지정 전이고 예상 임대료 등이 낮은 지역이므로 (자금 묶임, 기회비용)
보수적인 기준으로 접근하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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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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