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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미 국채금리와 기준금리 사이 상관관계 질문
안녕하세요.
요즘 미국채 관련 뉴스로 이야기가 시끄러운데 이해가 잘 안가서 질문드립니다.
경제를 하나도 모르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시고 부디 상세한 답변 부탁드려요.

1. 현재 10년물 국채금리가 급등한 이유가 앞으로 올 인플레 예측이라고 합니다.
인플레가 국채금리랑 무슨 상관인가요?

2. 만약 연준이 말한대로 연준은 저금리를 유지하는데 국채 트레이더들은 계속 국채를 매도해서 국채금리는 계속 상승하는 국면이 이어지게 된다면, 연준이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있나요?
만약 있다면 왜 있는 건가요? 계속 저금리를 유지한다면 언젠가는 떨어진 채권가격을 매수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날 텐데, 굳이 연준이 기준금리를 따라 올릴 필요는 없지 않나요?
장기채 금리와 기준금리 사이의 상관관계가 궁금합니다.

3.그리고 미국채 금리상승이 왜 달러가치 상승으로 받아들여지는 거죠?

4. 미 국채 트레이더들이 장기채를 매도해서 현재와 같은 국채금리 상승이 일어났는데, 보통이면 국채를 판매한 돈이 주식시장으로 가지 않나요?
그런데 왜 이번에는 주식시장이 오히려 조정세를 보이는 건가요?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국채 트레이더들은 장기채 매도한 자금을 어디에 투자한 걸까요? 아니면 현금으로 들고 있을까요?



내공 맥스로 걸겠습니다. 상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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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kkrr****
작성일2021.03.01 조회수 2,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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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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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가 올라간다는 것은, 10년뒤의 원금과 이자가 확정되어있는 명목채권에 대한 가치가 떨어짐을 의미합니다. 채권의 수요가 떨어지게 되고 그만큼 채권의 금리는 올라가게 됩니다. 이부분은 제가 링크 걸어둘테니 별도로 조금더 보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https://drama-recommend.tistory.com/82

기본적으로 장기금리는 경기회복을 반영합니다. 장기적으로 봤을때 10년물 국채의 금리가 상승한다는 것은 주가에 나쁜일은 아닙니다.

다만 최근의 이슈는 그 속도에 있습니다. 너무 빠른속도로 올랐다는점, 미국 중앙은행이 보다 많은 채권의 양을 매입하여 돈을 더욱 적극적으로 풀었으면 하는 기대감이 있는데 이러한 기대감이 충족되지 않는다는점 두가지 요인으로 인해 시장이 발작을 일으킨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습니다.

달러가치 상승은, 미국국채의 금리가 상승하기 떄문에 전보다 다른나라의 국채보다 미국의 국채의 매력이 상승했기 때문입니다. 예를들어, 한국의 채권에 투자하는 것보다 미국의 채권에 투자하는 것이 보다 유리해진다면 미국채권에 투자하기 위해 달러의 수요가 증가하게 됩니다. 즉, 환율이 상승하는 것이죠

https://drama-recommend.tistory.com/124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 선물할 때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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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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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채 금리 변화는 미국만 생각해선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미국과 한국, 다른 국가들과 상품 생산, 화폐 발행, 변동 환율 역학 관계, 국제 무역 비중, 국제 무역 상품 값 결제 화폐 선택, 다른 금융자산과 역학 관계등 다양한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단순하게 1+2=3으로 설명할 순 없지만, 재화 자금 이동 큰 흐름 패턴은 있습니다.

"1. 현재 10년물 국채금리가 급등한 이유가 앞으로 올 인플레 예측이라고 합니다.

인플레가 국채금리랑 무슨 상관인가요?"

인플레이션이란게 상품값 상승 추세를 말하는 것이죠?

시장에서 상품값은, 상품을 필요로하는 수요에 공급되는 과부족이 값을 결정하는 것이 첫번째 요소,

두번째 요소는,

아무런 가치가 없는 종이 화폐는 적혀있는 숫자만큼 상품을 갚겠다는 약속한 채무자가 있는 채무, 채권에 해당되는 것으로, 발행 주체는 채무자, 받은 사람은 채권자가 됩니다.

원자재 1 + 노동 1 = 생산 상품 2 화폐 2 GDP 수요에 = 달러 2 고정 환율 발행하면,

내 노동 1로 받은 화폐 1 은행예금 1로 수요 공급에 문제가 없다면, 다른 상품 1구매할 수 있습니다.

생산 상품 2 GDP x 달러 2 발행 x 세율 30% = 세금 재정 수입 0.6 - 재정 지출 1= 재정 적자 국채 0.4 발행하면 = 시장은 화폐 2.4 공급 ÷ 상품 2 = 상품값 120%로 상승하고, 내 은행예금 1억원은 x 상품2 ÷ 화폐 2.4 = 83,333,333원으로 16.7% 은행예금(채권) 상품 가치 감소하는데, 채권이기 때문에 통장에 찍히는 숫자는 1억원 + 은행이자(은행 이율 연2% - 이자소득세 15.4%) = 1억 162만 9천원 찍히기 때문에 내 재산이 증가한 것으로 착각하지만, x (1-0.167) = 84,743,333원으로 감소 손해보는 결과가 됩니다.

양적완화는 화폐를 상품 생산 보다 재정 적자 국채 과잉 공급하는 것이니, 상품값 상승 인플레 예측은 누구나 할 수 있는 뻔한 것이죠.1년 재정 $6.2조 규모 미국 2020년 재정적자 $4.7조 증가했고, 2021년 트럼프 $0.9조 승인, 바이든 미국 $1.9조 의회 통과했으니 인플레이션은 필연입니다.

코로나19로 상품 생산은 급감했는데, 종이로 돈만 찍어내서 쓰고 있으니 짐바브웨 화폐처럼 휴지되는 인플레이션 당연한 것이죠?

당연한 인플레이션 예측에 왜 국채 금리가 상승했을까? 생각하지 말고 따로 분리해서 생각해야 할 요소입니다.

국채 금리를 결정하는 요소는 그것이 아닙니다.

정부 재정적자는 미국 의회, 한국 국회에서 집행 규모 결정하고, 발행 수행하는 기관은 미국 재무부, 한국 기획재정부입니다.

https://tol6560.tistory.com/318

국고채 전문 딜러 참여해서 공개 국채 이자 금리 이율 경매 낙찰된 이율에 6개월 마다 이표 이자를 만기 때까지 지급받는데, 지정된 전문 딜러들이 이표를 원금과 분리해서 시장에 재판매하면,

이자가 없는 원금 만기 상환 채권인 할인채가 됩니다.

원금 10억원 1년 만기 채권을 10억원에 구매해서 만기에 10억원 받을 수 있다면 구매할 바보는 없겠죠?

그래서 채권 시장 매매는 만기에 받을 원금보다 할인된 가격 9.9억원에 매수 체결되면,

채권 할인 율 1%, 9.9억원 매수해서 10억원 받게 되므로, (10억 ÷ 9.9억)-1=국채 채권 수익율 1.010%가 되는 것입니다.

재무부가 발행하는 이표를 뗀 국채 채권 시장에 과잉 공급되면?

채권 할인 수익률이 상승하겠죠?

1년 만기 채권 할인율 = 은행 예금 1년 이율과 같기 때문에,

채권 수익률 상승은 금리 상승을 의미합니다.

금리 관리하는 공공 기관은 중앙은행인 미국 연준과 한국 한국은행입니다.

국채 공급 과잉으로 금리가 폭등하면 중앙은행은 어떻게 해야 금리를 낮출 수 있을까요?

종이에 숫자를 써서 달러, 원 발행해서 국채를 구매 수요를 충족해주면 채권 수익률이 낮아집니다.

동시에 화폐 과잉 공급됐기 때문에 달러 화폐가치 달러 지수 낮아지게 됩니다.

중앙은행 국채 직구매가 무한 지속되면? 달러는 휴지가 되는 것이 기본,

돈(상품)이 없어 어쩔 수 없이 발행해서 쓰는 재무부 발행 적자국채 공급량은 많고,

연준이 계속 구매하면 달러 휴지되기 때문에, 연준이 선택하는 것은?

연준 보유 금 8,133.5톤 상품 현금이라 안전한 자산인 금 선물 종이 금시장에서 금 대량 공매도하면?

금 보유 자금이 놀라 추격 매도한 돈 이동이 종이 화폐 중에선 1등인 수익성 화폐 미국채 구매 수요로 이어지게 되는 패턴입니다.

최근엔 작년 8월초 금값 역대 최고가 갱신 고점 찍은후 연준 그런 행동으로 인해,

화폐(달러+미국채) 과잉 공급하면 상품(금)값 상승해야 정상인데,

오히려 7개월 동안 하락 지속 고점 대비 24%나 하락했기 때문에,

미국채 들고 있어도 손해라, 풍선 효과 2,100만 총 발행량 제한된 신기루 비트코인 값이 치솟는 것입니다.

인플레이션을 예상해서 국채 금리가 상승하는 것이 아니라,

인플레이션은 당연하고,

공급과잉 미국채 수요 부족 직구매 해야 할 연준이,

직구매 하지 않고 방치하면서 국채 수익률이 치솟으니까,

인플레이션으로 생각하고 자금 이동 수익성 안전자산 신앙 미국채 구매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미국채 수익률 올라봐야 10년 만기 연 2%도 안되지만,

국채 수익률이 급등하면 연준이 금 공매도 때릴거란 예측 학습효과로 인해 하락 손해보는 것 보단 본전이라도 챙기는게 낫다는 심리로 안전자산 수요 자금 이동하게 되는 것입니다.

19만톤 채굴된 금값은 $11조 규모, 금시장 비중은 영국 런던인데 수작업 경매하기 때문에 1일 2회 값만 고시합니다. 전자 네트워크 금시장은 미국 COMEX 금선물 시장이 런던 보단 작지만, 런던 고시 가격을 참고해서 주도하고 있고, COMEX 거래량은 연준 보유 금 8,133.5톤 = $4,550억에 비해서 작기 때문에, 연준 금 공매도 가격 폭락 공포가 큰 것이고, 금시장이 요동치면 네트워크 화폐 비트코인 $1조 규모로 성장했기 때문에, 금 시장 보다 미국채 수요 창출에 방해되기 때문에, 중국 보유 34%, 채굴 70% 비트코인 규제 할때가 있겠죠?

재무부에서 언급만해도 비트코인값 하락 미국채 수요나 금으로 이동합니다.

인플레이션 물가 상승율만큼 이자율도 상승하는게 정상적인 시장이죠?

그래야 손해 안보니까요.

채권 수익률 상승 = 상품값 상대적 하락.

국채 수익률 급등하면 뒤따라서 금(상품)값이 하락합니다.

정확한 사실은 금(상품) 가치는 장신구 수요 + 반도체 수요+ 의료용 수요와 생산 공급 일정하기 때문에 변하지 않는데, 채권 가치가 공급과 수요 창출 불안으로 인해 등락 요동치는 겁니다.

인플레이션과 국채 수익률 상승은 상관 관계는 있지만 절대 상수는 아닙니다.

"2. 만약 연준이 말한대로 연준은 저금리를 유지하는데 국채 트레이더들은 계속 국채를 매도해서 국채금리는 계속 상승하는 국면이 이어지게 된다면, 연준이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있나요?

만약 있다면 왜 있는 건가요? 계속 저금리를 유지한다면 언젠가는 떨어진 채권가격을 매수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날 텐데, 굳이 연준이 기준금리를 따라 올릴 필요는 없지 않나요?

장기채 금리와 기준금리 사이의 상관관계가 궁금합니다."

연준은 종이에 숫자를 써서 달러를 발행 국채를 매수하면 되기 때문에 저금리 + 국채 수요 감당할 수 있기 때문에 기준금리 유지할 수 있습니다.

연준 국채 직구매 수요 창출로 달러지수가 90이하로 내려가면, 연준은 달러가 휴지될 것을 걱정하게 됩니다.

금 공매도 + 비트코인 규제 = 미국채 수요 창출이 안된다면,

연준이 선택할 수 있는 마지막 수단이 금리 인상하는 것입니다.

코로나19로 산업 중단 경기가 위축된 마당에 금리 인상 이자부담 커지면 경기 부양엔 좋지 않죠?

경기가 코로나19 이전으로 살아나고, 급증하는 미국 대규모 무역적자가 개선될때 금리 인상하는 것이 맞는 선택,

연준은 시장 상황을 보고 맞춰서 따라가는 상황,

현재 미국 재정이나 경제 상황으론 연준이 주도적 역할 선택할 수 있는 카드 별로 없습니다.

장기채는 연금 보험 상품과 연계된다합니다.

기준금리 연 0.25%는 10년 만기 미국채 수익률 현재 연 1.625%와 큰 상관없죠?

1년 만기 국채 수익률과 상관 관계가 더 높습니다.

"3.그리고 미국채 금리상승이 왜 달러가치 상승으로 받아들여지는 거죠?"

이자를 더 많이 주는 금리 상승에 대해서 생각해보세요.

제1 금융권 은행 금리 연이율 1.3%가 저축은행 금리 연이율 2%보다 낮은데,

왜 돈 더 많이 주는 저축은행예금 안하고 금리 더 낮은 1.3% 은행 정기예금 할까요?

재벌이 1억원 빌려가면서 이자 100만원 약속하고,

노숙자가 1억원 빌려가면서 이자 1,000만원 약속하면 누구에게 빌려주는게 나을까요?

이자 보다 더 중요한게 원금을 돌려 받을 수 있는지 여부 신용입니다.

가장 신용 높은 화폐는 상품 현금인 금이고,

두번째 신용 높은 화폐가 종이 화폐중에서 1등인 미국 발행 달러고,

이자까지 주는 국채는 종이 화폐들 중에선 최고의 수익성 + 안전 믿을만한 자산이기 때문입니다.

안전자산이 금리 이자까지 상승 많이 준다는데 싫어할 사람있을까요?

있습니다. 장기 투자 금 보유자들과 비트코인 보유자들이죠. 더 많은 수익 얻기 때문에 외면합니다.

나머지 사람들은 대부분 수익성 안전자산으로 미국채 선택합니다.

"4. 미 국채 트레이더들이 장기채를 매도해서 현재와 같은 국채금리 상승이 일어났는데, 보통이면 국채를 판매한 돈이 주식시장으로 가지 않나요?

그런데 왜 이번에는 주식시장이 오히려 조정세를 보이는 건가요?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국채 트레이더들은 장기채 매도한 자금을 어디에 투자한 걸까요? 아니면 현금으로 들고 있을까요?"

사실이 다릅니다. 트레이더들이 장기채를 매도해서 국채 금리 상승 일어난게 아니라, 재무부 발행 공급 과잉 국채 수요 부족을 연준이 방치한 것입니다.

위에 채권 수익률은 1년 이율로 표시한 것으로, 1년에 2%도 안되는 수익 보고 구매하는 자금이,

5분만에 45% 폭락하는 변동폭 큰 주식시장으로 이동할까요?

우량주도 1일 2~3% 등락하는 변동 폭 큰 증권시장으로 안전자산 자금이동하긴 어렵습니다.

일시적인 현상 발생하거나, 달러 현금 보유하게 됩니다.

국채를 판매한 안전자산 자금은 현금으로 보유하거나, 저평가된 안전자산 매매로 이동하게 됩니다.

https://tol6560.tistory.com/220

금값 등락 추세를 보면, 단기 등락하던가 말던가, 장기 추세를 보면 늘 상승이죠?

2000년 1만원 하던게 하락했어도 20년 6.3만원 6.3배 상승했으니까요.

등락 패턴을 보면 최고점 상승하고 하락할때 원래 값으로 하락하는게 아니라,

화폐가 과잉 공급된 지점까지 하락합니다.

화폐를 과잉 공급한 부분 2008년~2011년 양적완화와 현재 상황을 비교해보면,

2008~2011년 3년 동안 $2조 달러 양적완화했는데,

이번 양적완화는 무제한 선언했고, 2020년에만 미국 재정적자 증가 $4.7조 증가했습니다.

현재 금값이 $1,300 바닥 복귀하는건 공상이죠?

현재 금값이 1년전 보다 더 싸졌기 때문에, 양적완화 지속되는 현재 아무리 연준이 공매도로 가격 억제해도,

상품값은 화폐가 과잉 공급되면 상승하는게 본질이기 때문에,

언젠간 폭발적으로 급등하게 되는 연복리 이율 8.17% 수익 챙기는 것이 금 평생보유 자녀상속하는 장기 투자입니다.

장기채 매도한 돈은 달러나 다른 화폐로 들고 있거나, 현금 매입하게 됩니다.

現나타날 金황금, 종이가 금은 아니죠? 종이 화폐는 채무,채권입니다.

미국채 10년만기 수익률이 인플레이션 연동 국채 수익률 보다 훨씬 높게 상승해도,

어차피 받을 수 있는 실제 금리는 2% 정도 밖에 안되는게 현실.

그에 비하면 금(상품)값은 화폐 과잉 공급이 그대로 장기 상품값에 반영되기 때문에,

8%~11%정도 장기 상승 수익률 발생하는 것은 검증된 결과입니다.

1971년 8월 15일 금 고정 환율 1온스 35달러,

현재 $1,727.55

(1,727.55 ÷ 35)^(1÷49.6년)-1= 연복리 이율 8.18%씩 매년 상승 4,936% 상승했습니다.

50년 미국채 수익률은?

30년 미국채 수익률은?

10년 미국채 수익률은?

비교 조차 할 수 없습니다.

단기 금값 등락은 1일 1%이하 변동폭 보일때가 많기 때문에,

증권 투자하는 사람들은 고구마 먹는것처럼 답답하겠지만,

금 시장 돌아가는 원리를 알면,

세계 경제 GDP 성장율 100% + 미국을 비롯한 각국 정부 경기 부양 적자국채 100% = 10년 200% 상품값 상승합니다.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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