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극우 태극기 모독단 보세요

한달에 100만원 수입도 안되는 사람들이

태극기 들고 나오면 용돈을 주니 아무 생각 없이

모여 빨갱이 물러나라고만 주구장창 외쳐 데고 있지요

이 노인들 대부분

60~80대 노인들이 아니던가요

이 노인들은 박정희 시대에 권력 유지를 위해서

북한 공산당 빨갱이라는것에 쇠뇌되어

이 프레임속에서 벗어 나지 못하고

개돼지 취급 받아 오면서 살아온 늙은이들이지요

깨어있는 생각을 하지 못하니 이재명이가 그런말을 했고요

통계적으로 나온 데이터에도 그렇게 조사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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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하는 짓을 보면

이재명은 어디 가서든 나와도 선출 되기 때문에

분당, 계양 의미가 없습니다

노노갈등은 세계적 현상입니다

기득권 노조가 장악하고 더 못뽑게 합니다

정규직은 부자고 비정규직은 가난하죠

이들 노조가 젊은 사람 취업도 막도있죠

여성인권 외국인노동자 보호 외치면서

가난한 노동자 일자리 빼았어 여성 외국인에게

줍니다 환경 이야기하면서 환경나쁜 기업

문닫게 하죠 가난한 노동자가 일하는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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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노동자들이 가난한노동자 못살게 합니다

트럼프도 이런 죄파노조 부자 노동자들 때문에

일자리잃은 가난한 노동자들이 지지했죠

유럽도 그래서 진보에서 보수로 바뀌고있죠

힌국도 부자 노동자들이 민주당 지지합니다

그런데 그위에 더 잘사는 자본가들은 입맛데로

합니다 인권을 중요시하지만 자본가위하는

정당도 좋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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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시는 자본가 못사는 지본가

잘사는 노동자 못사는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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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사는 노동자는 민주당 지지히죠

못사는 지본가득이 민주당 지지히면 민주당승리

못사는 노동자들이 국힘지지히면 국힘승리죠

좀 복잡합니다...

국민소득과 정치와 연관있다는건 100% 맞는얘기구요.

정당사상을 보면,

국민의힘 - 보수 (기존에 있던것을 완벽히 재건하고, 검토하고, 완성함)

더불어민주당 - 진보 (기존에 있었던것을 토대로 앞으로 나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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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민소득상위 1%(재벌총수, 부자) ~ 20%는 소위 말하는 '잃을게 많은 사람들' 입니다. 보통 이런 대한민국 상위권에서 경쟁하는 사람들은 계속 개혁하고, 혁신을 토대로, 나아가는것보다, 기존것을 보수하고 완벽히하는것을 좋아합니다. 그러기때문에 진보(민주당) 보다 보수인 국민의힘을 선호하죠. 예시로는 강남3구 (강남, 서초, 송파) 지역과, 부산입니다. 부산은 영남권 영향도 받긴했지만, 고소득층이 많기때문에 국힘보수당 지지율이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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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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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민소득상위 21% ~ 60% 는 우리나라에 가장 많이 분포되어있는 중산층입니다. 솔직히 이 구역(?) 은 소득보단 사상에 더 많이 영향가는층이라, 년도(나이) 랑 성별이 중요한데, 요즘 젠더갈등때문에 난리죠...

1900~1950 (60+세 및 박정희정부 유경험자) 국힘 지지

60대 이상

남자, 국민의힘

여자,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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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1980 (4050 세대) 민주당 지지

4050세대

남자, 민주ㆍ국힘

여자,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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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2000 (2030세대) 국힘 지지

2030세대

남자, 국민의힘

여자,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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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저소득층 및 국가기본소득층은, 빠르게 사회가 변화하는것을 싫어합니다. 쉽게말해서, '먹고잘돈도 없는데 무슨 변화?' 라는 생각을 많이 하는 층이라, 하위 ~ 극하위권 분들은 국민의힘을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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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무식하니 이해가 안가죠

이재명을 계양에 공천해준건 이재명 자신이 아니라 민주당 지도부입니다

참고로 계양, 분당 이런식으로 한 지역의 통계자료가 아니라 전국적으로 봤을 때의 소득별 투표 통계가 저소득층의 10명중 6명 정도가 국힘의 윤석열을 투표하였다는 자료입니다.

이 자료를 바탕으로 이재명의원이 오히려 저소득층에 더 많은 지지자들이 윤석열과 국힘을 지지하였는데 어째서 윤정부와 여당은 부자세금감세 등 반대되는 정책을 내놓느냐며 윤정부와 여당에 대한 비판과 그럼에도 이러한 행보를 보이는 윤정부를 지지하는 저소득층 국민들에 대해 안타깝다며 유감을 표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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