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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여가부 폐지 가능성 잇나요?

듣기론 민주당 좌석인가 그게 많고해서 쉽지가 않다고하던데


뉴스에서도 폐지 일단 미룬다고하고



아무래도 여가부 그거 폐지는 불가능한건가요??


안하자니 공약그거안지키면 난리날꺼같은데  여가부 폐지 못할까요?? 그러면 좀 화가나는데


페미들 또 날뛰고 걔네들뜻대로가나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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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04.11 조회수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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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율 47%최근답변 2022.07.18.
태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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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이야 꼭 지키라는 법도 없으니 굳이 폐지에 목매달진 않을 겁니다

현실적으로 어렵기도하고

말이 여가부지 사실 하는일 대부분은 소년소녀가장이나 청소년 등 성년이 되지 못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일이다 보니 부서 자체를 폐지하긴 어렵죠 다른 부서로 이관하면 된다고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도 않구요

차라리 약간의 개편과 명칭변경으로 끝내지 않을까 싶네요

1번째 답변
절대신
채택답변수 2,543
달신 eXp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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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인

#상담 #자기PR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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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기능만 다른부처로 이관하고 명칭만 바뀔것 같습니다.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 선물할 때 참고해주세요.

2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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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율 98%최근답변 2022.09.29.
지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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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폐지는 어렵고 비슷하게 공약을 지킨다 하더라도 명칭만 바꾸는 것이 됩니다. 흔히 많이들 오해를 하는데 여성가족부에서 시행하는 지원사업 대부분은 성폭력 피해자 보호, 한부모가정, 취약계층 청소년 보호에 관련된 것이 대부분입니다.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이기 때문에 중단되면 피해가 커집니다. 그러니 사실상 폐지는 어렵다고 봐야겠지요. 그걸 정책으로 거는 것 또한 솔직히 잘못된 행동에 가깝습니다. 지원사업은 어차피 진행되어야 하므로 폐지는 불가능하고 명칭만 바꾸는 것이 다인데, 그 명칭을 바꾸기 위해 많은 예산이 들어가므로 결국 세금 낭비가 되지요. 아무 의미도 없고 말입니다. 페미가 날뛴다는 것도 어불성설입니다. 그저 인권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을 뿐이지요. 어차피 어찌 될 지 모르는 일에는 신경 쓰지 마시고 다른 일에 집중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4번째 답변
탈퇴한 사용자의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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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에 김현숙 여가부 후보가 장관이 되면

일단 폐지에 들어갈거고요

인구가족부라고 새롭게 만들어서

기존 여가부 처럼

어처구니없는 행정은 없어질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