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OL.249
- 한솔다움!한솔현장!
배움의 열의로 가득한 성동플라톤센터
자격증으로 플라톤 교사의 자부심을 되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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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하는 문화는 조직이 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성동플라톤센터는 많은 조직원들이 자격증 취득에 도전하며 배움의 열의를 불태웠다. 그 열의 속에는 플라톤 교사라는 자부심이 자리하고 있다.
자기계발에 최선을 다하는 교사들
성동플라톤센터는 조직원들의 교육 니즈가 매우 높은 곳이다. 독서지도사자격증, 논술지도사자격증 획득에 적극적으로 임해 우수한 성과를 낸 데 이어 현재 아동발달지도사자격증에도 많은 조직원이 도전을 준비 중이다. 최고의 플라톤 교사가 되겠다는 사명감과 무슨 일이든지 열정적으로 임하는 성동플라톤센터 조직원들의 열의에 김보민 센터장은 고마운 마음을 먼저 전했다. 교육을 통해 역량을 강화해나가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교사들의 의지이기 때문이다.
“저희 센터는 5~10년 차 고참선생님들이 많은데요. 다들 교육에 대한 열의가 큽니다. 지역에서 운영하는 교육센터와 대학의 평생교육원 등에서 공부하면서 교사 활동에 도움이 되는 자격증을 취득하는 분들도 계시고요. 웃음치료사 자격증을 취득해서 시간이 날 때마다 봉사활동을 하는 선생님도 있어요. 아이들 가르치는 것만으로도 바쁠 텐데 자기계발에 열심인 조직원들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아요.”
교사들의 다양한 활동은 서로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친다. 자연스럽게 선의의 경쟁으로 발전해나갈 수 있는 것. 자격증 과정도 마찬가지였다. 단 한 명의 조직원도 ‘이걸 왜 해야 하는 거지’라고 의문을 품는 이가 없었다고.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자격증이기 때문에 반드시 취득해야 하는 거라고 생각했어요. 회사의 복지이자 조직이 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니까요. 또 회사에서 교사들에게 필요한 무언가를 지원해준다는 생각에 든든함과 고마움도 느껴요. 바쁜 일상 속에서 공부를 해나가는 과정이 쉽지는 않지만 교사들에게 에너지를 제공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센터는 5~10년 차 고참선생님들이 많은데요. 다들 교육에 대한 열의가 큽니다. 지역에서 운영하는 교육센터와 대학의 평생교육원 등에서 공부하면서 교사 활동에 도움이 되는 자격증을 취득하는 분들도 계시고요. 웃음치료사 자격증을 취득해서 시간이 날 때마다 봉사활동을 하는 선생님도 있어요. 아이들 가르치는 것만으로도 바쁠 텐데 자기계발에 열심인 조직원들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아요.”
교사들의 다양한 활동은 서로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친다. 자연스럽게 선의의 경쟁으로 발전해나갈 수 있는 것. 자격증 과정도 마찬가지였다. 단 한 명의 조직원도 ‘이걸 왜 해야 하는 거지’라고 의문을 품는 이가 없었다고.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자격증이기 때문에 반드시 취득해야 하는 거라고 생각했어요. 회사의 복지이자 조직이 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니까요. 또 회사에서 교사들에게 필요한 무언가를 지원해준다는 생각에 든든함과 고마움도 느껴요. 바쁜 일상 속에서 공부를 해나가는 과정이 쉽지는 않지만 교사들에게 에너지를 제공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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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최고의 시간은 플라톤과 만나는 시간
자격증 취득 후 교사들의 만족도는 상당히 높다. 배운 것을 현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었고, 플라톤 교사로서 가져야 할 자세를 다시 한번 곧추 세울 수 있었다. 하지만 아쉬움도 있었다.
“취득 과정이 조금 더 어려웠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워낙 역량이 높은 교사들이니까 자격증 취득 과정이 쉬우면 도전하고 싶은 생각이 떨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격증 취득과정이 조금 어렵다면 성취감도 훨씬 클 것 같아요.”
김 센터장은 “학습하는 분위기는 조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킨다”고 덧붙였다. 특히 플라톤 교사로서 갖고 있는 자부심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고.
“성동플라톤센터 교사들은 플라톤을 정말 사랑합니다. 일에 대한 자부심이 굉장히 높고요. 저와 교사들 모두 플라톤은 ‘인성교육’이고 ‘인문학 수업’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플라톤 수업을 잘하는 아이가 모든 수업을 다 잘한다고 믿으면서 회원 한 명, 한 명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선생님들은 회사 입장보다 고객 입장에서 항상 먼저 생각합니다. 그런 마음이 예쁘고 고맙지만 때론 회사 입장에 서야 하는 제가 조금은 더 힘들 수 있는 조직이죠(웃음).”
현재 성동플라톤센터는 스무 명의 교사 중 열 명의 교사가 플라톤아카데미로 전환한 상태다. 트렌드에 부합하는 플라톤아카데미에 대한 교사의 관심도가 높기 때문에 김 센터장은 교사들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김 센터장은 “중요한 것은 플라톤이 끊임없는 발전을 통해 성장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성동플라톤센터는 이를 위해 주어진 역할을 다 할 것입니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취득 과정이 조금 더 어려웠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워낙 역량이 높은 교사들이니까 자격증 취득 과정이 쉬우면 도전하고 싶은 생각이 떨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격증 취득과정이 조금 어렵다면 성취감도 훨씬 클 것 같아요.”
김 센터장은 “학습하는 분위기는 조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킨다”고 덧붙였다. 특히 플라톤 교사로서 갖고 있는 자부심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고.
“성동플라톤센터 교사들은 플라톤을 정말 사랑합니다. 일에 대한 자부심이 굉장히 높고요. 저와 교사들 모두 플라톤은 ‘인성교육’이고 ‘인문학 수업’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플라톤 수업을 잘하는 아이가 모든 수업을 다 잘한다고 믿으면서 회원 한 명, 한 명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선생님들은 회사 입장보다 고객 입장에서 항상 먼저 생각합니다. 그런 마음이 예쁘고 고맙지만 때론 회사 입장에 서야 하는 제가 조금은 더 힘들 수 있는 조직이죠(웃음).”
현재 성동플라톤센터는 스무 명의 교사 중 열 명의 교사가 플라톤아카데미로 전환한 상태다. 트렌드에 부합하는 플라톤아카데미에 대한 교사의 관심도가 높기 때문에 김 센터장은 교사들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김 센터장은 “중요한 것은 플라톤이 끊임없는 발전을 통해 성장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성동플라톤센터는 이를 위해 주어진 역할을 다 할 것입니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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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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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에 대한 신념을 강화할 수 있었던 기회”
아이들과 수업하면서 더 잘 가르치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기도 하고 부족한 제 모습을 발견하기도 해요. 자격증은 그런 제 욕심과 부족함을 채울 수 있는 계기가 된다고 생각해요. 가장 좋았던 건 강의를 들으면서 플라톤에 대해 더욱 신념을 가질 수 있었다는 점이에요. 배운 것을 토대로 아이들에게 적용하고 활용하는 즐거움이 크고 보다 전문적이고 경쟁력 있는 교사로 거듭난 것 같아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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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수업에 적용할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강의에서 배운 것을 토대로 논술지도를 할 때 첨삭을 더 구체적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수업을 할때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해 볼 수 있어서 만족하고요. 아이들과 토론을 할 때 무엇에 더 중점적으로 신경을 써야 할지 고민이 될 때도 있었는데, 그런 문제들이 해소된 것 같아요. 앞으로도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임할 계획입니다.
성동플라톤센터 김경아 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