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말아야 할 회사를 갔다고 여겨집니다.

내실이 어떠한지는 몰라도 정부, 국민을 상대로 사기치려는 회사이니...

고용보험의 '고용촉진장려금'을 받기위함 이네요.

장려금은 실업의 장기화 예방과 고용안정을 위해 고용보험 기금으로 운영되고

목적에 맞는 법적 요건을 준수하는 '선량한' 사업주에게 지급되는 것입니다.

장려금을 받으려면 워크넷(노동부)에 구직등록이 되고 3개월이 경과해야 합니다.

(따라서 3개월뒤에 정식으로 하자는 둥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고용지원센터의 '알선'을 거쳐야 합니다.

아뒤 등을 알아간 것은 구직등록 여부 확인과 '알선'처리를 전산으로 조작하고자

하는 의도로 보입니다.

로긴 후에 현재 다니는 회사에 취업을 희망하는 것처럼 꾸미려는 것이죠.

(입사지원 같은 기능을 이용하려는 것으로 보임)

결론적으로, 님을 이용하여 선량한 국민들이 낸 고용보험료를

조작과 허위로 타내려고 하는 것이죠.

(저런 사기가 일반화 되었으니 2mb 가 대통령 하지...)

퇴사 준비 하세요. 바로 나오지 말고...

일단 급여는 잘 지급되었나 모르겠는데 급여 잘 받아 놓으시고

(밀린게 있다면 갑자기 쓸 돈이 필요하니 밀린거 먼저 달라고 잘 얘기하시고)

그런게 없다면 과감하게, 좋은 직장 생겼으니 그만둔다고 하세요.

괜히 이말 저말 해봐야 님만 피곤한 일 생기게 할 사장임.

사장을 바르게 살도록 설득할 자신 없음 자연스럽게 퇴사 준비 및 좋은 직장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