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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중학교 1학년이라면 미래의 직업에 대해 일찍부터 심각하게 고민할 필요는없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나중에 시간이 지나 동물조련사에 대해 배우는 것에 길을 걷는 것처럼될 때 더 힘들다고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공부하기 싫어서 동물조련쪽으로진로를 생각하면... 반대로 동물 조교가 공부하는 것보다 더 힘들고 어려울 수 있다.있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동물은 좋아하지만 막상 키웠을때 그만큼 힘들어서 현재는 키워서없는 상황입니다. 지금 학생이 고등학교 2학년이라면 모르겠지만 아직 중학교 1학년이라면 먼저 수의사를목표를 열심히 공부해보는건 어떨까요?그 목표로 열심히 공부를 한다면앞으로 제 꿈이 바뀌어도 지금까지 공부를 열심히 해주셨기 때문에 제가 희망하는 직업을선택하는 것이 더 넓은 폭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합니다.어떤 직업도 좋고어떤 직업이 더 나빠서... 그런 생각을 일찍부터 가질 필요는없겠지만, 세상 간단해 보이는 직업이 더 어려운 일도 많고 경제적으로 보수도 적다는 것을
20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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