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외국인들은 영어강사 일자리가 너무많은거 같에요. 한국말을 잘 못해도 영어강사자리 구하는데별로 지장이 없어보이더라고요. 우리는 외국인들한테 한국어 가르칠려면 한국어 교사자격증이 있어야되는데.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사자격증은 따기도 너무 어려워요. 근데 외국인은 본래 자기네 모국어를 당연히 할줄아는건데 모국어 한다고ㅋ 일자리조차 너무 쉽게 따는것같단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말인데. 외국인들은 우리나라 학원이나 학교에서 강사로 취직하려면 교사자격증이 있어야 되나요? 제가 알기론 없어도 되는것 같아서.. 너무 세상이 불공평한것 같아요.ㅡㅡ 학원의 영서강사들도 외국어로서의 영어를 알고나 가르치고 있는지ㅋㅋ 심히 묻고 싶네요. 문법도 한국인들보다 모르는것 같거든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