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영역
테이의 겨울愛 가사가 필요하거든요
부탁드릴게요
아 테이의 노래중
미안해요, 녹, why, 닮은 사람, 어떤날 제외하고 노래가사를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빨리 부탁드려요~ㅋ

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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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愛
한참 길을 걷다가 난 뒤돌아 봐요
혼자 지나온 눈길 위에 남은 두개의 발자욱이
마치 그대를 잃은 내 맘과 같아서
눈에 그려진 자욱들을 다시 지우며 걷죠
이젠 조금 차갑던 서툰 입맞춤도
내린 눈에 감춰지고
서리 낀 창에 그대 이름 그리던
기억도 저 눈 처럼 녹아가는데
I lost my love 혼
자서 보낸 날만큼 그대가 더욱 그리운데
이렇게 눈 까지 내려 또다른 눈에 눈물이 나요
lost in love
이젠 조금 차갑던 서툰 입맞춤도 내린 눈에 감춰지고
서리 낀 창에 그대 이름 그리던
기억도 저 눈 처럼 녹아가는데
I lost my love
혼자서 보낸 날만큼 그대가 더욱 그리운데
이렇게 눈 까지 내려 또다른 눈에 눈물이 나요
사랑한 그대도 서서이 녹아 사라져 버릴 저 눈처럼
언젠가 잊혀지겠죠?
겨울이 가고 여름이 오면
lost in love
사랑은... 하나다
마음을 틀어 막아도
눈물이 샌다
그 눈물만큼씩 그 사람
내 가슴에 찬다
어제까진
슬픔의 말이었던 눈물이
이제는 그립다는 말
대신에 흘러도
저 하늘밖엔 모른다
사랑했던 날
그 사람 목소리 같아서
발소리 같아서
맨발로 달려나가다
놀라서 뒤돌아보다
날 속이는 나 때문에
또 아파도
시간아 먼저 떠나라
조금 난 늦을것 같다
이곳에 더 멈춰서
난 기다릴테다
목숨이 하나듯
사는동안 내겐
그 사람은
사랑은 하나다
미동조차도 않는다
추억은 항상
내 머리로 다 잊어도
가슴은 못잊어
자석의 같은 극처럼
다가올 추억까지도
늘 서둘러
또 밀치고 말테니까
시간아 먼저 떠나라
조금 난 늦을것 같다
이곳에 더 멈춰서
난 기다릴테다
목숨이 하나듯
사는동안 내겐
그 사람은
이런 내가 나도 지겨워
진저리나서 가끔은
그 사람을
애꿎게 원망도 했다
허나 슬프게 미안하게도
조금씩 난 사랑을
나눠 쓰는 법을 모르니
사랑아 그냥 있어라
그래야 숨쉴것 같다
꽃이 피지 않아도
향기가 없어도
괜찮다 괜찮다
아픈채 살아도
행복하다 이대로
너무 늦은 인사겠지만
고맙다 내게로 와줘서@
나에게 머물다
다신 그대에게 안 오겠다는 약속을 난 어겼죠
그대 앞에서 안 울겠다는 그 약속도 난 어겼네요
많이 아프네요 내게 건네준 이 와인 한잔이 왜
이렇게 그댈 잊을 수 없는 눈물처럼 내겐 보이네요
천년이라도 매일 하루같이 그대를 영원히 기다릴 나인데
정말 난 아닌가요 please stay with me tonight
이미 그 사람을 또 다른 그대 그대라 믿었나요
꼭 내게 그댈 잊겠단 말을 내입에서 들어야 되나요
천년이라도 매일 하루같이 그대를 영원히 기다릴 나인데
정말 난 아닌가요 please stay with me tonight
이 마음을 기억해요 잊지 말아요 눈물이 되어 버려도
그댈 사랑해
내 기다림이 눈물이 되어
내 야윈 가슴에 쌓이고 쌓여도 그댈 난 사랑해요
날 떠나지마 날 떠나지마 늘 하루같이
그대를 영원히 기다릴 나인데
정말 난 아닌가요 please stay with me tonight
마음으로 부르는 소리
사랑해서 너무 미안해 질때 너는 알고 있을까
가질 수 없다 해도 난 기다릴 수밖에 없는걸
가슴이 아파도 이름을 불러 봐도 넌 내 여인이 맞는데
가녀린 목소리 머리를 쓸어 올리는 모습
아직도 선명히 내 눈에 남아있어
우리가 이별한거니 너무 믿어지지 않아
추억이 많아서 지우기 벅차올라 너무나 힘이 드는데
니 옆에 그 사람 행복을 속삭이고 있겠지
믿을께 내게 약속했던 그 떨리던 언약
내 가슴에 너를 품고 살아가며
사랑해서 너무 미안해 질때 너는 알고 있을까
잠시도 너를 잊고 살 수 없는 걸
나에게로 오는 길을 모를까 먼저 마중 나가 있을께
조금 늦을 거라고 생각하면서
이름을 부르면 살며시 다가와서 수줍게 안아준 기억
손발이 차가워 언제나 투정했던 기억도
말로는 다 표현 할 수가 없는 내 기억을
어떻게 다 잊고 살아가길 바라니
사랑해서 너무 미안해 질 때 너는 알고 있을까
잠시도 너를 잊고 살 수 없는 걸
나에게로 오는 길을 모를까 먼저 마중 나가 있을께
조금 늦을 거라고 생각하면서
눈물이 나오더라도 오직
내 사랑이 멈추면 눈물 마를 거라 생각하겠지만
가슴속에 너와 함께했던 기억들이 떠올라
아무리 노력해도 안된데
가슴속에 니가 살고 있잖아 잊혀지지가 않아
귀찮게 안할 테니 곁에 있게 해줘
너의 행복 내가 줄 순없데도 마음으로 너를 부를께
조금 늦을 거라고 생각하면서
나만의 너에게
나 오늘도 이렇게
눈부신 아침을 맞이하지
달콤하게 스미는
입안의 커피향
거울속의 내 모습도
즐겁겠어
더이상 우울한
나는 없어
툭툭 털어낸 바보는
이제 Bye
가슴 뛰는 일이 있다면
니 모습이 이유
세상속에서
가장 멋진 말만
꺼낼수 있게 돼
언제나 오늘만 같았으면
지금 이대로
시간속에 멈춰도
행복할텐데
너와 함께 있으니@
내 지나간 어제는
행복의 기억이
자릴 잡지
따뜻하게 안기는
뭉클한 추억들
힘든 일도 있겠지만
상관없어
더이상 나약한
나는 없어
꼭꼭 담겨진 아픔은
이제 Bye
가슴 설렌 일이 있다면
니 웃음이 이유
세상속에서
가장 멋진 말만
꺼낼수 있게 돼
언제나 오늘만 같았으면
지금 이대로
시간속에 멈춰도
행복할텐데
너와 함께 있으니@
내 가슴은 항상 너만을
바라보고 있어
누구보다도 가장
아름다웠어
I can't live without U
I can go
즐거운 날만 함께
모두 주어도 난 언제나
행복에 가득할텐데
너와 함께 있다면
스땁따라 랍따따 뚜비라
스땁따라 랍따따 뚜비라
스땁따라 랍따따 뚜비라
라리 라리 라@
잘지내고 계시죠
잘 지내고 계시죠
저도 잘 지냅니다
한 사람이
저를 많이 챙겨줘요
그 사람은 내가 좋대요
당신이 버린
이런 나를 사랑한대요
새로운 사랑 받아줘도
괜찮을까요
다시 울일 없겠죠
이번에는 괜찮겠죠
하루에도 몇번씩
죽고 싶었던 나죠
아시나요
당신이 날 떠나고
내가 흘린 눈물을
다시 그런 아픔이 오면
그땐 어떡하나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정말 착한 사람이에요
저한테 참 잘해요
따뜻하고 감사해서
미안해요
그 사람의 사랑 받으며
살고 싶지만
사랑이 난 무서운거죠
사랑을 잃은 사람을
잘 아시잖아요
기억해보세요
매달리며 울던 내 모습
하루에도 몇 번씩
죽고 싶었던 나죠
아시나요
당신이 날 떠나고
내가 흘린 눈물을
다시 그런 아픔이 오면
그땐 어떡하나요
싫어요 싫어요
다시는 못하겠죠 이젠
나 그 사람 보낼까봐요
난 안되겠어요
나는 당신만을
사랑할수 있나봐@
당신 한사람만 받아준
바보 같은 내 마음
미워요 싫어요
사랑해요 yeah@
그리움을 사랑한 가시나무
눈이 더 나빠졌나봐요
얼핏 그대 같아
겨우 달려가 세우면
낯선 얼굴만 있죠
잘라도 잘라도 움트는
가시나무처럼
밟을수록 자라나는
그리움을 어쩌죠
알아요 아는데
자꾸 욕심이 나요
누군가를 사랑하는게
이렇게도 힘든건가요
사랑해도 되나요
나 그래도 되나요
목을 놓아 불러도
그댄 들리지 않는가봐요
사랑할수 없나요
받아줄수 없나요
하늘 위해 써줘도
그댄 내 손가락만
보고 있죠
이렇게 무거운 그대가
내안에 있는데
이상하죠 몸무게는
자꾸 줄어드는걸
지워도 지워도 번지는
짙은 얼룩처럼
손댈수록 퍼져가는
그리움은 어쩌죠
미워요 미운데
자꾸 보고 싶어요
누군가를 기다리는게
이렇게도 아픈건가요
사랑해도 되나요
나 그래도 되나요
목을 놓아 불러도
그댄 들리지 않는가봐요
사랑할수 없나요
받아줄수 없나요
하늘 위해 써줘도
그댄 내 손가락만
보고 있죠 워
한걸음만 더 다가오면
들리게 될텐데
조금 더 내게로 온다면
왜 그렇게 몰라요
왜 내 맘을 몰라요
소리내어 울어도
그댄 들을수 없는가봐요
좋아한다는 그 말
사랑한다는 그 말
끝내 하지 못하고
오늘도 그대곁을
스쳐가죠@
기침
물로 씻어 봐도
우는건 티가 나나봐
애써 웃어 봐도
아픈건 쓰여 있나봐
무슨 일 있냐고
묻는 사람들
기침처럼 사랑은
감출수 없나봐
다시 태어나도
널 사랑한다고
한번만이라도
널 보고 싶다고
그 말 한마디가
목에 걸려서
자꾸만 숨이 가빠서
oh
밤새 끝도 없는 기침만
험히 써버리면
가슴도 닳고 해질까
헤피 써버리면
눈물도 바닥이 날까
굳은살이
박힐때도 됐는데
무딜때도 됐는데
왜 더 아픈걸까
ah ooh ah ah
다시 태어나도
널 사랑한다고
한번만이라도
널 보고 싶다고
그 말 한마디가
목에 걸려서
자꾸만 숨이 가빠서
oh yeah
밤새 끝도 없는 기침만@
yeah oh
하루만
널 빌려줄수 없겠니
영원히 내 곁에는
머물수 없는 너라면
네게 안겨 아프단 엄살
그것만이라도 해보게
단 하루만
이젠 잊겠다고
날 떠나가라고
남은 그리움도
다 데려가라고
너를 내보내려
목이 붓도록
가슴이 갈라지도록
죽을만큼 힘든 기침만
이렇게나 아픈 기침만@
목요일을 기억하세요
가만히 눈을 뜨면 내 눈앞에 이미 와버린 아침햇살
길게 기지갤 펴고 잔뜩 묻어있던 잠에서 깨면 하루를 시작해
아이들 뛰노는 소리들 복잡한 거리의 소음들
좁은 골목 담장아래 이름 없는 작은 꽃을 스치는 바람
더디 가는 시간이 지겨웠던 월요일
서두는 태양에 내 그림자를 걸어 시계 바늘처럼 보낸 화요일
어느새 바쁘게 지나가는 수요일
어쩌면 외로운 이 많은 날들 중에도 왠지 여유로운 목요일에는
기분이 좋은일 내게 오지 않을까
혼자서 길을 걷다 귀에 익은 음악소리에 발을 맞춰
멀리 노을빛으로 붉게 물이 드는 사람들 속에 하루가 깊어져
아이들 뛰노는 소리들 복잡한 거리의 소음들
좁은 골목 담장아래 이름 없는 작은 꽃을 스치는 바람
더디 가는 시간이 지겨웠던 월요일
서두는 태양에 내 그림자를 걸어 시계 바늘처럼 보낸 화요일
어느새 바쁘게 지나가는 수요일
어쩌면 외로운 이 많은 날들 중에도 왠지 여유로운 목요일에는
기분이 좋은일 내게 오지 않을까
늘 가까운 곳에 늘 흔한 일 속에
함께 있는 행복인걸
더디 가는 시간이 지겨웠던 월요일
서두는 태양에 내 그림자를 걸어 시계 바늘처럼 보낸 화요일
어느새 바쁘게 지나가는 수요일
어쩌면 외로운 이 많은 날들 중에도 왠지 여유로운 목요일에는
기분이 좋은일 내게 오지 않을까
아파도 슬퍼도
해가 다 저물 때 흔들리는 날 끌고 너를 또 묻으려 비틀거려
한참 나를 헤집어 계속 너를 뱉어도 그저 더 큰 흉터만 남았어
이런 아픔 내게만 간절해 이런 눈물 또 내게만 흐르는지 나만 감싸던 그 상처
보여주려 너에게 향할 때
Keep my heart I never gonna make you cry...I will always on your side
몰래 다짐하던 약속에 숨차던 걸음도 널 앞에 두고 더 쓰러 내릴 아픔만 가져와
할 수 없다면 도망치는 사랑을 잡아 널 가둬 둘 수 없다면
좋은 사람이 되어 좋은 추억이 되어 멀리 시간을 지나 살겠어
이런 아픔 내게만 간절해 이런 눈물 또 내게만 흐르는지 나만 감싸던 그 상처
보여주려 너에게 향할 때
Keep my heart I never gonna make you cry...I will always on your side
몰래 다짐하던 약속에 숨차던 걸음도 널 앞에 두고 더 쓰러 내릴 아픔만 가져와
걱정마 너와 덧난 삶을 지웠어 아파도 더 슬퍼도 살아 갈테니
Keep my heart I never gonna make you cry...I will always on your side
나를 위해 사는게 아냐 웃어야 하는건 이젠 행복해진 또 니가 나를 봐도 울지 않을 수 있게
Keep my heart I never gonna make you cry...I will always on your side
몰래 다짐하던 약속에 숨차던 걸음도 널 앞에 둔채 더 아픔만을 내게 가져와
하얀의자
벌써야 이런 말 쉽게도 나올 만큼 무뎌진 내 가슴
하얗게 번지는 한숨이 달래어 봐도 굳어져서 풀리지 않아
나를 흔드는 바람 낡아지고 무거운 내 마음
담을 수 있겠다면 빠짐없이 담아
날아 가줄게 너보다 더
세월은 그저 거칠은 세상과 사람을 어루만져 줬을뿐
나 역시 작은 의자속에 남겨져 영원한 추억을 새기고 있어
날 채운 생각의 길은 열과 셋을 끝없이 나누는
미로로 데려가서 편히 쉴수 있는 꿈을 꿀수 있게
세월은 그저 사라진 눈물과 슬픔을 숨기려고 했는데
뒤돌아서는 법을 몰랐어 이제는 남겨진 내가 찾을게
하얗게 눈감을 미소
아프게 희망하기
한순간 사라질 사랑이라면
왜 시간은 널 오래 잡아두었나
오랜 시간 사랑했던
나의 마음 잊지 못하기 때문이죠
눈물 속에 감추어진 추억 너를 담아두고
잔인하게도 흔들리던 너를 외면해버린 나를 용서해요
눈물 속에 감추어진 추억 너를 담아두고
잔인하게도 흔들리던 너를 외면해버린 나를 용서해요
한순간 사라질 사랑이라면
왜 시간은 널 오래 잡아두었나
오랜 시간 사랑했던
나의 마음 잊지 못하기 때문이죠
그 아픔이 아픔 아닌거라 희망 가득 담긴 꿈을 꿀 수 있겠죠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가슴 아파서
목이 메여서
안간힘을 써봐도
피해 갈 수도
물러지지도
않는 이별인가봐
너무 놀라서
자꾸 겁나서
웃음으로 이기려해도
눈치 빠른 눈물이 더
먼저 알고 날 흘러
난 소란스레 사랑했나봐
널 줬다 이내
뺏는 걸 보니
분 넘친 행복을
또 시기했나봐
널 보내야만 하나봐
(I miss the love that I)
(shared with U)
온 세상이 취한 것 같아
눈부셨던 우리 추억이
열 오르듯 비틀대잖아
니 품에 살았던 날들과
꿈꾸었던 사랑이
다 부서져 또 흩어져
향기로
I can't live
without your love
내가 못나서
잡지 못해서
돌아 가슴 쳐봐도
지워지지도
덜어지지도
않는 사랑인가봐
니가 미워서
누굴 만나서
다시 시작해 보려해도
수많은 니 그리움이
날 체하게 만들어
넌 나보다 더
용감한가봐
날 사랑한적
없던 것처럼
잘 살아가는데
날 지워가는데
난 왜 널 못잊는거니
(I miss the love that I)
(shared with U)
온 세상이 취한 것 같아
눈부셨던 우리 추억이
열 오르듯 비틀대잖아
니 품에 살았던 날들과
꿈꾸었던 사랑이
다 부서져 또 흩어져
향기로
이렇게 하루이틀이 가고
눈에 멀어져 살다가보면
언젠간 또 가슴에서도
무뎌지는 거라고
그렇게 말을 하기까지
얼마나 싸워야 난 할지
보이지 않는 나와
또 볼 수 없는
널 앞에 두고
(I miss the love that I)
(shared with U)
그 언제쯤 자유로울까
니 이별도 못한게 있어
내 안에 널 데려가는 일
난 그래 괜찮아 오늘도
너 땜에 힘겨워도
이 지독한 내 아픔도
우리가 사랑한 흔적인걸@
회상
혼자가 더 편하다며
버릇처럼
이별을 말했었지
그런 날 다독이며
사랑을 가르치고
영원을 얘기한 너인데
늦은 밤 내게 찾아와
침묵처럼
힘겹게 꺼낸 말
어디쯤 행복일지
여기쯤 이별인지
더 이상 자신 없다며
떠나간다고
불안한 남자로
흔들리는 사랑으로
니 곁에 눈물만 주었던
나였었는데
이젠 너로 채워져
흐르는 눈물
미안하다 이제야 알아서@
하늘이 내려준 사랑
바보처럼
모르고 지낸 나
어디쯤 갔을런지
여기쯤 스칠런지
아무리 찾아 헤매도
볼 수 없는 너
불안한 남자로
흔들리는 사랑으로
니 곁에 눈물만 주었던
나였었는데
이젠 너로 채워져
흐르는 눈물
미안하다 사랑이 늦어서@
느낄 수 있겠니
이런 내 맘을
붙잡기엔
너무 멀리 갔니
영원히 사랑해
널 그리며 살거야@
Another Love
Another Love
Another feeling I get you someday
Another feeling I get you someday
Look at you're eyes
작고 투명한 유리에 비춰진 내 모습처럼
그대안에 있어도 날 볼수 있었죠
But I need love in a heart for hearts
그대의 맘속에 길을 걷는 건
처음부터 내가 아니였다는 걸
오래전 그대 맘을 채운 숨진 사랑이
아직 슬픈 기억속에 남아있는데
Just a gonna the be Another Love
(I wanna be with you)
그동안 알지 못한 건
그 눈물이 가진 기억이(기억이)
내가 아니란 걸
Another feeling I get you someday
Another feeling I get you someday
But I need love in a heart for hearts
그대의 맘속에 길을 걷는 건
처음부터 내가 아니였다는 걸
오래전 그대 맘을 채운
숨진 사랑이
아직 슬픈 기억속에 남아 있는데
Just a gonna the be Another Love
(I wanna be with you)
그동안 알지 못한 건
그 눈물이 가진 기억이(기억이)
내가 아니란 걸
Just a gonna the be Another Love
(I wanna be with you)
그 동안 알지 못한 건
그 눈물이 가진 기억이(기억이)
내가 아니란 걸
Falling in love
난 웃어도
눈물이 고이죠
늘 그댈
볼때마다 그래요
못다한 말들이
가슴에 넘쳐서
차곡히 눈에
쌓이나봐요
나 먼저
알아볼걸 그랬죠
더 일찍
안아줄걸 그랬죠
그대의 사람이
그대를 울릴때
또 죽일 만큼
미워지니까
Falling in love
왜 사랑은 이토록
한곳만 바라보게 만들어
아픈건지
움직일 수 없어요
내가 아닌
그대처럼 또 나처럼
그대의 맘을
가진 사람이
혹 나쁜
사람이길 바랬던
못난 내 욕심이
이뤄졌을까봐
그대 아프면
난 더 아파요
Falling in love
왜 사랑은 이렇게
속으로 흘러
흘러내리는 눈물인지
닦아봐도 훔쳐도
새살 돋듯
다시 그댈 향하죠
Falling in love
왜 사랑은 이토록
한곳만 바라보게 만들어
아픈건지
움직일 수 없어요
내가 아닌
그대처럼 또 나처럼@
왜 사랑은 이렇게
속으로 흘러
흘러내리는 눈물인지
내 안에 날 지우고
그 자리를
모두 그대가 채워가요@
집착
하고싶은 말은 많지만
너를 채워줄
그런사람 있다면
떠나가도 돼
아무말 하지말고
나 하나도 추스리지
못하면서 붙잡기만해
미안해 힘들게 해서
이런 날 용서해줘
사랑인지 집착인지
그것도 모르고
내 욕심만 부렸나봐
내 눈물이
마를 그때까지만
나를 바라봐줘
너만은 잃고싶지 않아서
이런 나에게
너무나 화가나
니가 너무 보고 싶어도
밉지 않도록
가슴깊이 묻어둘게@
사랑인지 집착인지
그것도 모르고
내 욕심만 부렸었나봐
내 눈물이
마를 그때까지만
나를 바라봐줘
너만은 잃고싶지 않아서
이런 나에게
너무나 화가나
니가 너무 보고싶어도
미치겠어도
가슴깊이 묻어둘게@
너만은 잃고싶지 않아서
이런 나에게
너무나 화가나
니가 너무 보고싶어도
미치겠어도
가슴깊이 너를 묻고
살아갈게
내 눈물이
마를 그때까지만
날 봐줘@
단념
뭐야 잊은거니
날 버린건
잊으라 했던건
너란걸 모르니
No No Baby
그게 말이 돼 넌
날 우습게 잔인하게
또 그렇게
떠난게 몇번째 인거니
셀 수도 없어
난 너를 잡지 못했어
아니 널 잡을 수 없어
아마 그랬다면
지금 너는 내 곁에
없을 거잖아
I want tell you now
맘이 떠나간
그녀를 보내줘야 해
술에 취하면
옛사랑 다시 생각나
전화해 그를
흔들어 놓고서
떠나간대 그렇게
I want tell you now
그녀의 마음을
알기에 아프다 해도
다시 돌아오는 그녈
기다리는 것
조금 지나쳐 너
이만 하면 사랑하면
또 올거면 가지마
널 떠날지 몰라
사랑하지만
난 너를 잡지 못했어
아니 널 잡을 수 없어
아마 그랬다면
지금 너는 내 곁에
없을 거잖아
I want tell you now
맘이 떠나간
그녀는 보내줘야 해
술에 취하면
옛사랑 다시 생각나
전화해 그를
흔들어 놓고서
떠나간대 그렇게
I want tell you now
그녀의 마음을
알기에 아프다 해도
다시 돌아오는 그녈
기다리는 것
너무하잖아
이해 할 수 없어
이젠 그만 해둬
내가 떠날 거야 널
내겐 너뿐야@
I want tell you now
그녀의 마음을
알기에 아프다 해도
다시 돌아오는 그녈
기다리는 것
(I want tell you now)
(보내줘야 해)
(다시 생각나)
(전화 해 그를)
(흔들어 놓고서)
(I want tell you now)
(아프다 해도)@
다신 눈물이...
눈물 마른날도 있었죠
오늘 그댈 만나기 전엔
다시 난 눈물을
담아야겠죠
처음 헤어진 날처럼
첨엔 닮은 사람이라고
그저 스쳐 지났었는데
날 부른 그대 인사에
걸음을 멈춘 채
돌아볼 수 없었죠
그대 많이도 변했어요
이렇게
짙어진 화장만큼이나
사라진 웃음만큼
오 그대 아닌걸요
내 마음이 기억한 워
그대가 아니죠
모른척 지나지 그랬어요
겨우 쓸어낸 기억인데
가끔 울지 않는 날들
어렵게 만들며
견뎌왔던 나인데
그대 많이도 변했어요
이렇게
짙어진 화장만큼이나
사라진 웃음만큼
오 그대 아닌걸요
내 마음이 기억한 워
그대가 아니죠@
다시 만나면 안아줄게요
사랑 아닌 편안함으로
그대 많이도 변했어요
이렇게
짙어진 화장만큼이나
사라진 웃음만큼
오 이건 아닌걸요
내 마음이 기억한 워
그대가 아닌걸요@
사랑이 변하니
알아 이제 두번 다시는
술에 취해도
전화는 하지 않을게
걱정마
약속 없이 찾아가
힘들게 하는
그런 일도 없을게
언제부터인가
바뀐 너의 전화
이젠 목소리도
들을 수 없어
어떻게 그렇게도 너는
내게 냉정할 수 있는지
너무 보고싶지만
미워하려 애쓰며
다 잊어볼게
사랑이 변하니
이렇게 쉽게 변하니
널 만나 바뀐 습관도
나는 아직 그대로인데
사랑한 만큼
너를 미워하면 잊을까@
이제 후회해도
소용없는 거지
잘해주지 못해
정말 미안해
가끔씩 사랑한단
말 한마디
그런말도 못하는
바보 같은 나인데
그런 내가 싫어서
날 떠난거니
사랑이 변하니
이렇게 쉽게 변하니
널 만나 바뀐 습관도
나는 아직 그대로인데
힘들겠지만
모두 잊어볼게
이제는 마지막이
될 것만 같아
멀리서 너를
지켜보는 것마저 워
넌 오래전부터
이별을 준비했나봐
이유는 묻지 않을게
넌 나없이도 행복하니까
다른 사랑으로 날
모두 지울테니
사랑이 변하니
이렇게 쉽게 변하니
너 없는 하루하루가
견딜수가 없지만
다시 돌아온다는
그런 바램조차 없을게
사랑한건 나니까@
소녀와 가로등
그 곳에 그녀가 서 있었습니다.
조용한 밤이었어요 너무나 조용했어요
창가에 소녀 혼자서 외로이 서 있었지요
밤 하늘 바라보았죠
별 하나 없는 하늘을...
그리곤 울어버렸죠 아무도 모르게요
창 밖에 가로등불은 내 맘을 알고있을까?
괜시리 슬퍼지는 이 밤에
창백한 가로등만이...
창 밖에 가로등불은 내 맘을 알고있을까?
괜시리 슬퍼지는 이 밤에
창백한 가로등만이...
소녀를 달래주네요
조용한 이 밤에
슬픔에 지친 소녀를
살며시 달래주네요
살며시 달래주네요
이상입니다. ^^
200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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