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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자존감 수업 vs 하마터면 열심히 살뻔했다 어느책을 읽을까요?
비공개 조회수 1,307 작성일2020.06.01
이제 고등학생이 되는 17살 고 1입니다 이번에 코로나로 인하여 학교에 입학식도 못하고 개학을 하는데 개학하기전 마음의 양식을 쌓고 싶어서 한가지 책을 구입하여 읽어보려 합니다 두 책이 삶의 교훈을 준다는 책으로 알고있는데 어떻게 다른지, 어떤 책이 저에게 도움이 될까요? 저는 새로운 환경에서 잘 적응하고 싶고 새로운 경쟁사회에 발을 디딛는 거에 마음을 굳세게 먹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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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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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신 열심답변자
2023 생활 분야 지식인 시계 1위, 시계 1위, 대학 입시, 진학 8위 분야에서 활동

고등학생이라면 자존감 수업이 나을겁니다.

국내도서 > YES24 올해의 책 > 2016년 올해의 책 선정도서

자존감 수업 하루에 하나, 나를 사랑하게 되는 자존감 회복 훈련

윤홍균 저 | 심플라이프 | 2016년 08월 25일

틈만 나면 뭔가를 배우고 열심인데 늘 결핍감에 시달리는 사람, 겸손과 배려가 넘쳐 자존감까지 떨어진 사람, 작은 말에도 쉽게 상처받는 사람, 상대의 반응이 두려워 눈치보는 사람, 사랑과 이별의 과정이 유난히 힘든 사람, 진짜 원하는 것이 뭔지 헷갈려 엉뚱한 곳에 에너지를 쏟는 사람, 감정과 싸우느라 에너지가 쉽게 고갈되는 사람, 결국 이런 모습이 싫어 자신을 사랑하지 못한 채 살아가는 사람들이 보면 크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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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신

전 후자 추천해요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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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수

''하마터면 열심히 살뻔했다'' 추천합니다~

쉼표가 있는 삶♡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인 것 같아요^^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세상이 정해준 방향이 아닌 내 모습 그대로

나의 주관 ,내 방향대로 살아가는 삶이요^^

노력해라!(네네.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해라!(이미 최선인데, 여기서 더요?)

인내해라!(평생을 참기만 하며 살았다고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우리는 이 말을 입에 달고 산다. 그런데 이 '열심히'라는 말에는 싫은 걸 참고 해낸다는 듯이 내포되어 있다. 즐겁지가 않다.

그래서 열심히 살면 힘들다. 그건 견디는 삶이니까.

휴,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ps.

유영만 교수의'' 울고 싶을 땐 사하라 사막으로 떠나라''

도 같이 읽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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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jbl****
초인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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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dd****
시민

2020.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