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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이라면 자존감 수업이 나을겁니다.
국내도서 > YES24 올해의 책 > 2016년 올해의 책 선정도서
자존감 수업 하루에 하나, 나를 사랑하게 되는 자존감 회복 훈련
윤홍균 저 | 심플라이프 | 2016년 08월 25일
틈만 나면 뭔가를 배우고 열심인데 늘 결핍감에 시달리는 사람, 겸손과 배려가 넘쳐 자존감까지 떨어진 사람, 작은 말에도 쉽게 상처받는 사람, 상대의 반응이 두려워 눈치보는 사람, 사랑과 이별의 과정이 유난히 힘든 사람, 진짜 원하는 것이 뭔지 헷갈려 엉뚱한 곳에 에너지를 쏟는 사람, 감정과 싸우느라 에너지가 쉽게 고갈되는 사람, 결국 이런 모습이 싫어 자신을 사랑하지 못한 채 살아가는 사람들이 보면 크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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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가 채택한 답변입니다.

''하마터면 열심히 살뻔했다'' 추천합니다~
쉼표가 있는 삶♡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인 것 같아요^^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세상이 정해준 방향이 아닌 내 모습 그대로
나의 주관 ,내 방향대로 살아가는 삶이요^^
노력해라!(네네.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해라!(이미 최선인데, 여기서 더요?)
인내해라!(평생을 참기만 하며 살았다고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우리는 이 말을 입에 달고 산다. 그런데 이 '열심히'라는 말에는 싫은 걸 참고 해낸다는 듯이 내포되어 있다. 즐겁지가 않다.
그래서 열심히 살면 힘들다. 그건 견디는 삶이니까.
휴,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ps.
유영만 교수의'' 울고 싶을 땐 사하라 사막으로 떠나라''
도 같이 읽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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