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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즈칸과 징기스칸의 차이는 뭔가요?
chin****
조회수 4,630
작성일2004.09.28
동서양을 합친 대륙의 지배자─칭기즈칸 아니면 징기스칸. 영화 이름은 징기스칸(Genghis Khan)이고, 요즈음 나오는 책 이름은 칭기즈칸(Chingiz Khan)이더군요.
징기스칸이 지나어가 아닐까 생각해 봤지만, 지나어로는 전혀 다른 발음이었습니다.
도대체 칭기즈칸과 징기스칸은 무슨 차이인가요?
징기스칸이 지나어가 아닐까 생각해 봤지만, 지나어로는 전혀 다른 발음이었습니다.
도대체 칭기즈칸과 징기스칸은 무슨 차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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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답변
'칭기스칸/징기스칸'은 같은 말입니다.
원래가 몽골의 말이기 때문에 중국어로 정확한 표현을 하기 어려워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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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스칸(Chingis Khan)은 성길사한(成吉思汗), 테무진(Temujin), 태조(太祖) 등으로 불려진다. 성길사한은 한자식 이름이고, 태조는 묘효, 테무진은 아명이다. 칭기스칸이란 칭호는 1189년 몽골 부족 연합의 맹주로 추대되면서부터 사용되었다. 이름의 연원에 대해서는 세 가시 설이 있다. 첫째는 고대 터키의 "텡기스(바다)"라는 방언에서 유래했다는 설, 둘째는 1206년 즉위하였을 때 5색의 새가 "칭기스, 칭기스"하고 울었다는 데서 유래되었다는 설, 셋째는 샤머니즘에서 '광명의 신'을 의미하는 Hajir Chingis Tengri'의 이름이라고 하는 설이다. 이 중에 세 번째 설이 보편화된 것이다.
칭기스칸은 몽골 부족의 명문 집안에서 1162년에 태어났으나 아버지 에수헤이가 독살 당한 후 여장부인 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칭기스칸의 아버지를 독살한 타타르 부족은 칭기스칸이 자람에 따라 위협을 가했고, 신변의 위협을 느낀 칭기스칸은 당시 가장 강했던 헤레이트 부족에 들어가 복수심을 키워 가며 무인으로 성장했다. 1203년 아버지를 죽인 타타르, 자신을 키워준 헤레이트 족을 평정하면서 몽골 초원을 통일하였으며, 1206년 드디어 오논 강변 평원에서 열린 집회에서 몽골 제국의 칸의 자리에 올랐다.
칸의 자리에 올라, 제일 먼저 단행한 일은 부족 공동체를 해체하고 군사 조직의 일환인 천호(千戶)라고 하는 유목 집단95개를 편성하여, 몽골 유목 군단의 최정예 부대로 만들었다.
1204년 내외 몽골을 통일하고, 1206년부터 서하(西夏), 금(金), 만주 등을 공격하고, 1219 ~ 1223년까지 중앙아시아 평정 이후 남 러시아를 정복하여 세계 최대의 제국을 건설했다. 정복한 땅은 아들들에게 분할해 중 후에 한국(汗國)을 이룩하게 하였고, 몽골 본토는 막내 아들에게 주기로 했다. 그러나 1225년 원정에 참전하기를 거절한 서하를 응징하기 위해 현재의 중국의 간쑤 성의 류판 산에 있다가 1227년 8월 18일 이 불세출의 대정복자는 지병으로 생을 마감했다.
[인터넷] 한몽협력협회
내용출처 : http://opendic.naver.com/100/entry.php?entry_id=68546
원래가 몽골의 말이기 때문에 중국어로 정확한 표현을 하기 어려워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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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스칸(Chingis Khan)은 성길사한(成吉思汗), 테무진(Temujin), 태조(太祖) 등으로 불려진다. 성길사한은 한자식 이름이고, 태조는 묘효, 테무진은 아명이다. 칭기스칸이란 칭호는 1189년 몽골 부족 연합의 맹주로 추대되면서부터 사용되었다. 이름의 연원에 대해서는 세 가시 설이 있다. 첫째는 고대 터키의 "텡기스(바다)"라는 방언에서 유래했다는 설, 둘째는 1206년 즉위하였을 때 5색의 새가 "칭기스, 칭기스"하고 울었다는 데서 유래되었다는 설, 셋째는 샤머니즘에서 '광명의 신'을 의미하는 Hajir Chingis Tengri'의 이름이라고 하는 설이다. 이 중에 세 번째 설이 보편화된 것이다.
칭기스칸은 몽골 부족의 명문 집안에서 1162년에 태어났으나 아버지 에수헤이가 독살 당한 후 여장부인 어머니 밑에서 자랐다. 칭기스칸의 아버지를 독살한 타타르 부족은 칭기스칸이 자람에 따라 위협을 가했고, 신변의 위협을 느낀 칭기스칸은 당시 가장 강했던 헤레이트 부족에 들어가 복수심을 키워 가며 무인으로 성장했다. 1203년 아버지를 죽인 타타르, 자신을 키워준 헤레이트 족을 평정하면서 몽골 초원을 통일하였으며, 1206년 드디어 오논 강변 평원에서 열린 집회에서 몽골 제국의 칸의 자리에 올랐다.
칸의 자리에 올라, 제일 먼저 단행한 일은 부족 공동체를 해체하고 군사 조직의 일환인 천호(千戶)라고 하는 유목 집단95개를 편성하여, 몽골 유목 군단의 최정예 부대로 만들었다.
1204년 내외 몽골을 통일하고, 1206년부터 서하(西夏), 금(金), 만주 등을 공격하고, 1219 ~ 1223년까지 중앙아시아 평정 이후 남 러시아를 정복하여 세계 최대의 제국을 건설했다. 정복한 땅은 아들들에게 분할해 중 후에 한국(汗國)을 이룩하게 하였고, 몽골 본토는 막내 아들에게 주기로 했다. 그러나 1225년 원정에 참전하기를 거절한 서하를 응징하기 위해 현재의 중국의 간쑤 성의 류판 산에 있다가 1227년 8월 18일 이 불세출의 대정복자는 지병으로 생을 마감했다.
[인터넷] 한몽협력협회
내용출처 : http://opendic.naver.com/100/entry.php?entry_id=68546
200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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