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이시면 그냥 부모님이 경영체 직위를 유지하는게 더 낫을 겁니다.

각종혜택이나 유지 조건이 더 유리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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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연금관련 또한 부모님께 더 유리한 제도 일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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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입장에서는 나중에 상속으로 받는게 더 유리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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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자식기준으로 변경 한다면,

공익형직불금을 받기 위해서 최소 1년에서 2년 동안은 받지 못하고요.

또한, 본인이 직장이 있기 때문에 농업소득외 3700만원이 넘으면 지급이 되지 않아요.

또한 농업인 수당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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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방법으로는 부모님 땅이 아니더라도 임대를 한다거나 해서 300평만 넘으면 됩니다.

혹은 부모님 토지에서 경영체 유지 가능한 평수를 제외한 300평(1000m2)만 부모님과 임대차 계약을 맺고 경영체 등록을 하시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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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사항은 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 문의 하시면 더 자세하고 정확한 답변을 받으실수 있을겁니다.

해당 토지가 있은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경영체 등록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문의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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