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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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b형 간염 보균자도 장애활동지원사로 일할 수 있습니다. 요양보호사는 간염 보균자가 일을 할 수 없다고 말씀드린 것은 예방적인 이유에서입니다. 그러나 장애활동지원사는 간염 보균자와 일하더라도 적절한 예방조치를 취하여 안전하게 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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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단계별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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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먼저, 장애활동지원사로 일하고자 하는 경우, 해당 직무에 대한 필요한 자격과 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장애인 지원에 관련된 교육 과정을 이수하거나 관련된 자격증을 취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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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간염 보균자로서 장애활동지원사로 일하고자 하는 경우, 추가적인 예방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이는 주로 감염 예방 및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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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예방조치에는 개인 위생 관리, 손 씻기, 방역 수칙 준수 등이 포함됩니다. 감염 예방을 위해 필요한 모든 절차와 지침을 철저히 따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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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또한, 간염 보균자와 일할 때는 감염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절한 보호 장비를 착용해야 합니다. 이는 보호용 장갑, 마스크, 방호복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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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마지막으로, 일하는 환경을 청결하고 위생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작업 공간이나 장애인의 생활 공간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소독을 정기적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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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자면, b형 간염 보균자도 장애활동지원사로 일할 수 있지만, 감염 예방을 위한 적절한 예방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개인 위생 관리와 보호 장비 사용, 작업 환경의 위생 유지 등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조치를 철저히 따르면서 안전하게 일할 수 있습니다. 어떤 질문이더라도 더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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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