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이번에 졸업을 하신다면 한번더 고민을 하셧으면 합니다.

추천할만한 직업은 못된다고 봅니다....

창업컨설턴트.....말그대로 창업을 하는데 옆에서 도움을 주는 사람을 말하겠죠..

그러면 창업하고자하는 수많은 업종을 어떤방법으로 어떤식으로 어떻게 도움을 줄수있을까요.... 직접그 업종에 일을 해보지않은분들이라면 한계를 느낄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작금의 창업컨설턴트 회사들을 네이버에서 쳐보세요..

주력이 부동산알선입니다.

예를들어 주점을 하거나 삼겹살집을 하거나 쥬얼리샵을 하거나 수 많은 창업아이템들중에서 직접 그 업종에 들어가서 배우신다음에 컨설턴트로 일하셔도 충분하고 또

그때가서 하시면 오히려 수익이나 급여면에서 괜찮으리라봅니다..

지금 들어가서 말그대로 박봉... 버티지못하고 나오는 그런 실수를 하기엔 아직 시간이

있다고봅니다.

나중에 창업을 생각하신다고 했는데 그러면 오히려 님이 창업하고자 하는 업종에 직접

몸을 담고 경험을 쌓은뒤에 직접 창업하는게 순서아닌가합니다...

네이버에서 창업을 쳐보시면 수많은 외식창업컨설팅회사들이 있습니다..

계속 보시면 컨설팅회사마다 차이를 느낄수있습니다.

순수한 컨설팅회사는 좋은 입지조건을 찾아주는것도 큰 업무중에 하나입니다만 주력이

아닙니다... 결정을 하기전에 한번 비교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또한가지는 순수한 컨설팅회사에 직원모집을 한번보세요.... 거의 없습니다..

부동산알선 컨설팅회사에서는 정반대입니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것은 대학을 졸업하고 첫직장이 향후 상당한 비중을 차지합니다.

무조건 디밀었다가 자기 체질에 맞다하면 더할나위가 없겠지만 그렇지않아서

하다가 나오면 결국 다른 업종으로의 취업을 하실때 안좋을수도있지않을까합니다.

고민좀하셔서 한번 선택하셧다면 똑같은 직업은 아니더라도 같은 업종의 일로 꾸준하게

가셔야 경력도 쌓이고 나름대로 노하우와 향후 더 좋은 회사와 더나은 급여를 받을수있는

밑바탕이 될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