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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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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지원사님이 말씀하신 대로 "집에서 왔다 갔다 한다"고 하여 서비스를 계속 받는 것이 적법한지 여부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서비스의 부정 수급을 피하고, 향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복지 담당 기관에 상황을 알리고, 정확한 안내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2024.12.25.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신청대상 아래 사이트 참고하시면 서비스 유지하실 수 있는지 확인가능하세요!
제 생각에는 신체 저하로 돌봄 필요하다면 계속 대상이 될 것 같습니다.
2024.02.06.
[답변]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경우 서비스 만기 시 해당 지자체에서 서비스 대상 재사정이 이루어지고 재사정 후 서비스종결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심의 후 서비스가 종료되고 통지됩니다. 그때까지 이용하시고 생활지원사님께서 알아서 잘 안내하실 것 같아요. 관련 사항 아래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절차 부분 보시면 더 도움되실 것 같아요.
2024.08.13.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독거노인이나 고령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이 서비스는 주로 독거노인이나 도움이 필요한 노인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시에는 해당 노인의 생활 상황과 필요에 따라 자격이 결정됩니다.
아버지께서 독거노인 서비스로 신청하셨다면, 독거노인으로서의 자격이 인정된 상태에서 서비스를 받고 계신 것입니다. 그러나 최근에 함께 살게 되었다면, 서비스 자격에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독거노인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혼자 사는 것이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함께 거주하는 가족이 있는 경우 서비스 자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생활지원사분의 말씀처럼 "집에서 왔다 갔다 한다"는 식으로 서비스를 계속 받는 것은 부정 수급의 소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만약 아버지께서 실제로 도움이 필요하지 않다면, 서비스 신청을 재검토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서비스를 계속 받는 것이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해당 지역의 노인복지센터나 관련 기관에 문의하여 현재 상황을 설명하고 조언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불필요한 문제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2025.01.26.
질문>아버지께서 독거노인 서비스(노인맞춤돌봄서비스, 장기요양등급 없음)를 신청해서 1년 넘게 서비스를 받고 있는데, 제가 몇 달 전부터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이런 경우 독거 노인이 아닌데 계속 서비스를 받아도 되는 건지요.
방문하시는 생활지원사분께서는 제 집에서 왔다갔다 한다 이렇게 말하면 된다...서비스를 받던 중에 제가 함께 사는 거라 계속 서비스를 받는 것이다 등 괜찮다고 말씀을 하시지만 뭔가 찜찜합니다.
마치 부정 수급을 받는 것 같아서요.
생활지원사님 말씀처럼 계속 이런 식으로 서비스를 받아도 되는 건가요.
사실 딱히 도움이 필요한 것도 아니거든요(아버지는 건강상 문제가 없음)
나중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요?
아무리 무료라고 해도 사지가 멀쩡한데 도움 받는 건 아닌 것 같기도 하고요.
답변> 노인돌봄맞춤서비스 다양한 경우가 많아서 아래 사이트를확인해보시면
한번에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2025.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