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영역
혀로 치아를 밀면 잇몸에서 피가 올라오는데
왜이러나요
한달 전 잇몸치료 받았고 별 문제는 없다고 했습니다.
씹을때 통증은 없습니다

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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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주위염이 의심되네요.
임플란트 주위염은 임플란트를 식립한 잇몸뼈(치주)에 염증이 발생하여
녹는 과정이 진행되고 있다는 걸 의미합니다.
신경을 제거했기 때문에 통증은 없지만, 흔들거리거나, 잇몸이 붓거나,
냄새가 심해지는 것 등으로 스스로도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염증이 심해지면 식립한 임플란트를 제거하고 다시 잇몸뼈 복구 및
임플란트 식립 과정을 진행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치과 방문하셔서 정밀 검진
받으시고 양치관리 꼼꼼히 하셔서 세균에 저항하는 입안 면역을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열심히 양치하고 관리도 하셨을 텐데
왜 임플란트까지 왔는지와 이미 겪으셨을 잇몸 처치 과정을 말씀 드릴게요.
잘 아실테지만, 치아는 한 곳이 무너지면 주변 잇몸도 급격히 무너지기
때문에 알아야 다른 치아, 잇몸을 지킬 수 있으니까요.
나이가 들어 신체 기능이 낮아지거나 과로, 스트레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우리 몸의 면역력과 입 안 면역력이 낮아지면, 진지발리스균의 활동으로
인해 잇몸(치주낭)안에서 염증이 발생 합니다.
염증이 생기면 일부는 자연적으로 흡수 소멸되지만,
일부 염증은 잇몸 전체에 스며드는데요.
잇몸에 스며든 염증으로 인해 처음엔 특정 부위 잇몸이 불룩 붓게되면서
신경 자극도 더해져 간질하거나, 찌릿하거나, 아프기도 한 여러 증상이 나타납니다.
또, 이렇게 부어서 약해진 잇몸에 칫솔모가 지나가면 모세혈관이 터지면서
양치시 피가 보이기도 하는데요 (특히 아침에 많이 경험하십니다.)
이럴 때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그냥 방치하면 치은염이 초기를 지나 중기로 진행 됩니다.
치은염 중기로 진행되어 붓기가 자주 생기면 염증도 많아져
물을 가득 머금은 스폰지 처럼 염증이 신경을 압박하면서 통증도 심해지죠.
이때는 치은열구(잇몸과 치아의 경계틈)를 통해서 치아와 입안 전체에 코팅되듯
염증이 올라와 입 냄새도 심해지고 (본인은 잘 못느낄수도 있어요) 양치를 해도
입 안이 빨리 텁텁 해 집니다. 이것은 입안 세균의 활동이 점점 강해지고 있는 거예요.
이때라도 치과를 방문해서 스케일링을 하고, 스트레스 관리와 함께
입 안 면역관리를 잘하면 치은염의 진행을 늦출 수 있습니다만, 보통은 치과 안가고
타이레놀 이나 게보린 정도 드시고 참죠. 그러다가 정 아파 못견딜 정도가 되어야
치과 방문 합니다.
치과를 방문하면~
큐렛 진단 그리고, 사진 촬영 후 염증이 확인되면~
1. 아주 경증일 경우는 스케일링 정도로 마무리하고 소염제 처방합니다.
2. 치주낭이 살짝 들어갈 정도로 치은(잇몸)이 녹은 경우는
마취크림바르고 잇몸을 벌린 후 염증을 긁어내고 소독 후 소염.진통.항생제 처방.
3. 중기를 지나는 정도라면 잇몸에 마취주사 후 잇몸 가운데를 열어서
염증을 긁어내고 소독 후 소염.진통. 항생제 처방 합니다.
이러한 처치를 하게 되면
염증으로 인한 신경 압박이 사라져 극심한 통증이나 불편은 일시적으로 사라지고
욱신욱신한 정도만 남습니다.
그리고, 잇몸 안쪽에 콜라겐(새살)이 들어 차기 전까지
양치 할 때마다 어느정도 불편함이 이어지지만, 어느 순간 사라집니다.
- 대부분 이정도로 통증이 사라지면 완치된 줄 압니다-
그러나, 구강 내 세균활동의 억제(즉, 구강면역회복)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위와 같은 처치를 해도 염증이 반복적으로 생성되며, 통증은 예전보다 더 강해지고
치은(잇몸)염에서 치주(잇몸뼈)염으로 발전하며, 염증에 녹은 치아 뿌리를 자르는
등의 치근단 활택술, 치주소파술 등의 시술도 하게 됩니다.
치과에서 이러한 시술을 진행해도 증상은 반복되면서 점점 나빠져 어느순간
발치 권고-임플란트를 식립하게 되는데요.(치아보존 과정을 건너뛰고 치주염
진단과 동시에 발치와 임플란트를 권하는 치과도 많습니다)임플란트가 흔하지
않던 예전에는 브릿지를 했습니다.
그런데, 임플란트 식립을 해도 일반적으로 7년 이내에 임플란트 주위염으로
식립했던 임플란트다시 뽑고 고름 제거하고.. 반복됩니다. 이게 팩트 입니다.
잇몸 관련 질환은 완치가 없기 때문입니다.(대한치주학회에서 발표)
하지만, 우리 구강은 조금만 신경 써도 드라마틱하게 변화하는 강력한 회복력을
가진 곳이니 좀 더 신경 써 주시면서 일상에서의 관리를 해 주시면 불편없이
잘 지내실 수 있습니다. 먼저 비타민B 꼭 챙겨드시고요.(잇몸에 정말 좋습니다)
일상에서 양치는 이렇게 해 보세요~ 많이 좋아지실거예요.
먼저 치약을 덜어 양치를 하시고, 헹군 뒤 곧바로 치약을 소량 덜어서 입천장, 혀, 뺨 등
입안 전체 피부를 마사지 하듯 쓸어 주세요. 즉, 2회 연속 양치로 입안 환경을 좋게 하고,
입 천장에 몰려 있는 천연항생제가 샘솟는 작은 침샘을 열어주는 거예요. (입천장엔
작은침샘과 침샘관이 70%나 몰려 있습니다.)
그리고, 치간 칫솔에 치약을 묻혀 임플란트 식립한 부위나 불편한 치아 사이를 수시로
쓸어 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치약 또한, 저렴한 대기업 일반 합성 치약 사용하지 마시고,
기능성 천연치약 중에서 각종 입안 세균이나, 잇몸원인균인 진지발리스균 잡는
항균 성적서 보유하고 있는 원투스치약 또는 치과의사 치약인 미보프리미엄치약,
퀀텀투스케어 치약 중에서 골라보세요.
양치 후 3~4시간 뒤면 입안이 텁텁하고 냄새 올라오는 치약으로는
아무리 닦아도 아침 입냄새나 입안 면역 관리 잘 안되기 때문입니다.
위 추천드린 제품으로 세균활동을 다스리는 구강 면역만 올리시면
치은,치주 질환으로 인한 잇몸이나 임플란트 시술로 인한 불편 뿐 아니라,
요즘 심하게 느껴지는 마스크 안 입냄새나 아침 입냄새까지 다 사라지니,
좋은 제품들로 일상에서 구강 면역 관리 잘 하셔셔..
항상 건강한 생활 되시길 응원합니다~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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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
질문자가 채택한 답변입니다.
자연치아와 달리 임플란트는 신경이 없는 인공보철이기 때문에 통증 등 자각 증상을 느끼기 힘들 수 있습니다. 잇몸 질환 등 다른 원인이 있을 수도 있지만, 임플란트 주위염이 발생한 것일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 주위염은, 초기에는 비교적 간단히 치료가 가능하 수 있으나 염증이 심할 경우 재식립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치실, 치간치솔 및 워터픽 등으로 청결히 관리하고 정기적인 치과검진을 하셔야 하는데요.
우선, 최대한 빨리 치과에 방문하시어 점검 해 보시고, 적절한 치료를 상담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신논현역에 위치한 본원은,
1. 원장님이 직접하는 임플란트 특화진료
36년 경력과 2만 8천여건 이상의 원장님이 진단 및 상담, 수술, 관리를 직접 진행합니다.
2. 풍부한 경험과 숙련된 식립
오랜시간 쌓여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독창적인 술기로 부작용 없는
안정적인 수술과 예후관리를 하고 있어서
대학병원에서 실패한 환자들이 재수술을 목적으로 찾거나
일본에서 치료 거부받은 환자들이나 일반병원, 대학병원에서 실패한 전체임플란트 등
수많은 어려운 케이스를 무사히 치료하고, 치료 중에 있습니다.
3. 자체기공소와 보철시스템
식사 등 실생활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발치에서부터 안정적인 보철안착까지 신속하게 진행됩니다.
4. 픽스쳐 10년 무상보증, 사후관리 시스템
수술이 끝났다하더라도 꾸준한 케어가 가능합니다. 잇몸 뼈에 식립된 인공치근의 10년 무상보증과 더불어 수술 후에도 염증관리와 정기검진 등 수술 후에도 임플란트에 특화된 진료 및 관리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5. 과잉진료 없는 비용
각 임플란트 브랜드들의 자문과 우수시술병원으로 선정되기도 하였으며
진단 및 치료상담과정에서 충분한 설명이 없는 비용추가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 국산정품 임플란트 59만원
★ 오스템 임플란트 75만원
★ 오스템 네비게이션 임플란트 82만원
★ 기간 내 지르코니아 업그레이드
★ 무상보증 10년(픽스쳐)
2022.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