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경우 현지에서는 지게차를 안전문제로 7년이내 장비만 사용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즉 7년이 넘은 장비는 팔고 새 장비를 구매해야합니다. 그래서 7년넘은 지게차를 한국이나 중국에서 중고지게차를 수입해서 판매하고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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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리튬지게차를 안쓰는 이유는 일본지게차 기술력으로 납산배터리만으로 7년을 사용할수 있기때문에

굳이 비싼 리튬지게차를 구매할 이유가 없습니다. 물론 사용시간 많은 업체는 리튬지게차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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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배터리의 잘못된 상식을 가지신 분들이 많으신데

지게차의 탑재된 리튬이온 배터리는

1)삼원계,사원계(NCM,NCA,NCMA)

휴대폰배터리,청소기 전기차등에 들어가는 제품입니다.

장점:가볍다,밀도가 높다(크기 대기 용량)

단점:비싸다,열이 발생한다(화재위험) 테슬라,벤츠등 화재사건 발생

2)리튬 인산철 배터리(LFP):LIFEPO04

중국 전기차,지게차,중장비등 전부 리튬인산철 배터리장착(대표적인배터리 회사 CATL,BYD)

장점:싸다,안전하다(열발생,가스발생 없음) 현존하는 가장 안전한 배터리

단점:무겁다,밀도가 낮다(크기 대기 용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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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인산철 배터리는 중국에서만 쓰는 싼 리튬전지로 세계적으로 무시를 당해왔었지만 시대가 바뀌어

안전이란 키워드가 강조되고 있는 지금 가장 안전한 배터리로 재조명되고 있는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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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3에 탑재하고 있으면 이어서 폭스바겐,벤츠도 중국 리튬인산철배터리 확보에 혈안이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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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이온 삼원계 국내 브랜드지게차의 탑재해서 리튬이온배터리(삼원계) 지게차를 출시 하였지만

화재사건이 여러번 있었고,현제는 중국에서 리튬인산철(LFP)를 수입해서 국내패킹작업 후 지게차의 탑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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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현재 리튬(삼원계)배터리를 탑재한 신차지게차는 없습니다.

국내,중국 브랜드 모두 리튬인산철배터리를 탑재하여 폭발,화재위험이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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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시고 리튬이온지게차를 구매하셔도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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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디젤지게차 스테이지5로 환경규제가 변경되면서 많은 지게차 오너들이 불편해 합니다.

지게차 힘은 약해지고..지게차가격은 인상되고..지게차관리는 더힘들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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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지게차는 리튬인산철지게차가 대세일듯합니다.

현제 16톤 대형지게차까지 리튬배터리로 나오고 있으며,앞으로 영업용지게차 하시는분들도

리튬지게차로 바꾸시는 날이 얼마 안남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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