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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비 중딩입니다 요즘 뭔가 모든일이 살짝 멍해진거같고, 말을 들으면 살짝 늦게 반응하는거 같고 옆에있는 사람이 엄마랑 똑같은옷을 입고 제옆을 걸어서 엄마인줄 착각하고 어제 11시 50분 ? 쯤에 달력을보고 오늘이 3월 1일인가? 3월 2일인가? 3월 4일날 학교를 간다면 내가 몇일을 쉬는거지? 하면서 이해가 잘 안되더군요 운동은 열심히하고 늦게자지만 수면은 충분히하고 먹는거 잘 챙겨먹고 스트레스안받고 하는데 늦게자고 컴퓨터,스마트폰 많이 해서 일시적으로 이런걸까요.. 몇년전부터 꾸준히 컴퓨터,스마트폰을 하루에 한 10시간? 12시간? 은 기본으로 하긴했는데 갑자기 이래서요 아니면 제가 어릴때 스트레스를 좀 많이 받았어서 인지능력이 손상된걸까요

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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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그런 증상은 정신장애인, 신경증(노이로제)의 증상중, 신경증의 증상에 해당하는 증상입니다.
이런 장애 때문에 그런 현상이 일어나고, 이런 증상을 완치하고 나면 정상으로 되돌아 옵니다.
이런 정신장애에 처방이 되는 약은, 마약에 가까운 약이기에, 장기 복용을 하면 중독의 위험성과 후유증이 발생 하기도 하고 치료에 도움은 되지만 완치가 되지 않기애, 복용을 하지 말아야 하고, 적극적으로 정신치료를 받아야 만, 완치가 된다는 사실을, 이해 하셔야 할 것입니다.
이런 증상은 임상심리전문가로 부터 종합심리진단검사 M.M.Q(mandsel medical questionnaire),
H.T.P(house tree person), Bender Gestalat , Sentence Completion, M.M.P.I(minnesota multiphasic personality inventory), Rorschach, T.A.T(themat apperction test), 등의 검사를 받아서, 증상의 종류와 상태를 자세하개 파악을 하셔야 하고, 치료를 하면 어떤 방법이 좋은지를 확인을 하시고, 치료하면 기간은 얼마나 걸릴지를 확인을 해서, 치료에 임 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정신과전문의나 임상심리전문가로 부터 적극적으로 정신치료를 받아야 만, 완치가 될 것이고, 처방 해 주는 약을 복용하여, 치료를 해야 겠다는, 마음을 접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런 약 모두는 , 향정신성 의약픔들이고, 장기 복용을 히면 중독의 위험성과 후유증이 나타나기도 하고, 치료에 도움은 되지만 완치가 되지 않기에, 복용을 하지 말아야 하고, 적극적으로 정신치료를 받아야 만, 완치가 된다는 사실을, 이해 하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필자의 브로그를 방문 하셔서, " 신경증 " 이란 글울 출력 하셔서, 참고 하시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 하셔서 좋은 결과, 얻기를 기원 드립니다
2019.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