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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스트리머 논란
AV요원 조회수 2,589 작성일2020.07.15
공혁준 가짜사나이사건이랑 투보 아프리카사건 설명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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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공혁준 피지컬갤러리의 컨텐츠 "가짜사나이" 왜곡 사건

그간 피지컬갤러리 김계란의 도움으로 건강도 되찾고 각종 공방도 함께 기획하면서 방송을 진행하였는데, 2020년 7월 12일, 무사트가 주관한 피지컬갤러리의 병영체험 컨텐츠 '가짜사나이'를 리뷰하던 중 편집에 일부 잘못된 점이 있음을 지적했다가 논란의 불씨를 지폈다.

공혁준은 제주도를 다녀온 후 피곤하다는 이유로 김계란이 오라고 했던 운동을 가지 않고 가짜사나이 유튜브 영상을 틀면서 '리뷰' 방송을 진행했다. 그런데 영상 내용 중 공혁준이 입수 훈련 중 오줌을 지렸다는 부분에 대해 자기는 오줌을 입수 훈련 때 딱 한 번만 "IBS 입수"에서 쌌다고 말했다. 이 때부터 채팅에서 '악마의 편집'이라는 말이 언급되었다. 여기서 사건이 확대 재해석되면서 공혁준이 직접 주작 방송, 악마의 편집이라는 얘기를 했다고 아는 사람들도 많으나 정확히는 공혁준이 악마의 편집이라는 단어를 얘기한 것이 아니다. 다만, 실제 상황과 다른 편집이 있었다고 주장했다가 몇몇 시청자들이 악마의 편집이라고 여기게 된 것. 이때 만약 공혁준이 채팅창의 분위기를 읽고 바로 해명에 나섰다면 별일 아닌 일로 넘어갔을 수도 있었으나, 그러기는커녕 쓸데없이 실언을 연발하면서 일이 커지게 됐다.

이에 운동하며 방송 모니터링을 하던 김계란이 공혁준에게 두 차례에 걸쳐 전화를 걸어 본인이 계속 오줌 쌌다고 하고 인터뷰에서 밝힌 걸 갖다가 왜 악마의 편집이라고 평하냐고 되물었고, 공혁준은 자신은 강에서 오줌을 한번만 쌌지, 갯벌에서 싼 것으로 묘사된 부분은 잘못이라고 악을 썼다. 여기서 문제는 김계란과 처음 전화통화를 하면서 사전에 연못에서 오줌을 쌌는지 ibs 훈련할 때 쌌는지에 대해 질문이 들어왔을 땐 공혁준이 둘 다 쌌다고 해놓고 16000명이 보는 방송에서는 안 쌌다고 악을 썼다는 것이다.

게다가 이후 가짜사나이 영상 장면을 돌려보더니 어떤 장면은 유튜브 편집 과정 중 순서가 뒤바뀐 채로 방영된 것이라는 말을 했다. 안그래도 악마의 편집이니 하는 채팅이 올라오고 있던 순간에 채팅창 분위기를 진압하기는 커녕 이런 실언을 해버리니 그야말로 불 난 집에 기름 부은 격이 되어, 악마의 편집을 넘어 '주작'같은 단어들이 채팅창에 마구 올라오기 시작했다. 김계란은 운동중에 덤벨을 던지고 극도로 분노한 채 전화를 걸어서 '지루해 보여서 재미를 위해 밥 먹는 것과 해상 기동의 순서만 바꿨을 뿐이고, 이에 대해서는 사전에도 출연진들과 협의를 했다. 조작이 있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해명을 요구한다. 이에 공혁준이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고 두서없이 변명을 하며 횡설수설하는 것을 듣다가 중간에 전화를 끊어버린다.

안그래도 공혁준과 피지컬갤러리 사이를 이간질시켜서 '나락준'으로 만들고 싶어했던 스트리머 갤러리는 쾌재를 부르며 득달같이 피지컬갤러리 유튜브를 찾아가 '공혁준이 이거 주작이라고 했다'는 댓글을 도배하며 테러를 가했고, 공혁준은 실언으로 논란을 일게 했음에도 별다른 해명 없이 무책임하게 당일날 10시에 있는 Among Us 합방을 준비해야 된다면서 방종을 해버렸다.

공혁준의 방종 후 그와 같은 Among Us 대회에 합방을 하기 위해 방송을 켠 꽈뚜룹은 아까 전 공혁준의 리뷰 방송을 보았다며 격하게 분노했다. 그러면서 공혁준의 헛소리 한마디에 피지컬갤러리 스태프와 무사트, 그 외 같이 고생한 사람들이 열심히 한 것이 주작이 됐다며 공혁준을 깠다. 그러면서 강물 오줌 사건에 대해서도 본인이 팩트체크를 해준다며 공혁준이 직접 여러 차례 소변을 보았다는 말을 직접 했었다고 증언해서 공혁준이 오줌을 한 번만 쌌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는 것을 알렸다.

MBC 진짜사나이 제작팀이 사정사정을 해도 절대 섭외되지 않던 무사트 팀을, 김계란이 어렵게 섭외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한 것인데 일순간에 '주작방송'이라는 딱지를 붙여버린 것이다. 공혁준과 함께 가짜사나이에 출연한 꽈뚜룹의 말에 따르면 제작비도 수천만원이 쓰였다고 한다.

결국 피지컬갤러리 유튜브 댓글창은 스트리머 갤러리에서 달려온 분탕들때문에 엉망이 되어버렸고, 피지컬갤러리, 무사트에 대한 이미지 손상이 일어나는 등 공혁준은 자신을 도와준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줬다.

이후 10시경 다시 방송을 켠 공혁준은 다른 분들에게 피해를 줘서 미안하고 앞으로 말을 더 조심히 하겠다는 짧은 사과를 한 뒤, 굳은 표정으로 합방을 진행하였다. 합방 후 공혁준은 다시 사과를 하지만, 나가서 이야기하자는 고자맨과 염매니저에 의해 끌려나갔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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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혁준에 대한 비판으로 대동단결한 인터넷 커뮤니티 반응. 위에서부터 트위터, 루리웹, 에펨코리아, 다음 카페. 이외에도 네이버 카페나 디시 등지에서도 같은 반응을 보인다.

투보 아프리카TV에서의 합방 중 발언 논란

2020년 6월 7일 수련수련, 토마토와 함께 아프리카TV에서 합동방송을 진행하던 도중 투보의 발언이 문제가 된 사건이다.

먼저 풍월량 발언은 방송 도중 전자녀가 '트위치 감성이 X같다'라고 언급하자, 투보는 '이거는 풍월량님한테 따지세요'라고 대답한 사건이다. 마치 현재 트위치의 드립치는 매운맛 문화를 풍월량이 만들어냈다는 식의 발언이었다. 해당 시청자가 지적한 '트위치 감성'이 어떤지는 불분명하지만 투보와 풍월량은 일면식도 없는 사이였다. 또한 풍월량은 큰 사건도 없이 대중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스트리머였고, 철저히 외딴섬을 지켰기 때문에 '트위치 감성'은커녕 관련 문화를 접할 일도 거의 없는 인물이었다. 그래서 일면식도 없는 풍월량에게 트위치 문화를 따지라는 발언은 당시 대부분의 시청자들에게 의문을 표하게 했다.

https://youtu.be/f6ObQqaz-VA

거기에 더해 여캠 스트리머 이상형 월드컵 콘텐츠를 하던 도중에 "야 아이유" 라고 적힌 여장한 백크의 사진이 나오자 "야 아이유, 하 시X 넣을게!"라는 발언과 함께 일어나 하반신을 들이미는 자세를 취하며 야 XX 드립을 아이유의 이름을 넣어 사용하였다

한편 일부 시청자들은 백크를 향해 한 말이지 연예인 아이유를 향해 한 말은 아니라고 무작정 쉴드를 치고 있지만 당시 투보가 '야 아이유'가 해당 사진 속 인물(백크)의 실제 닉네임이라고 진심으로 오인하고 있던게 아닌 이상에야 말도안되는 변명이다. 물론 투보가 '아이유'라는 단어를 언급했을때 머릿속으로 떠올린 대상이 백크인지 아이유인지 둘 다 중의적으로 포함했는지는 본인만 알 것 이지만 의도가 어찌되었든 아이유 입장에서 충분히 불쾌해 할 만한 드립이다. 게다가 법적으로 보아도 '아이유'가 워낙 대중적으로 유명하며 달리 아이유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개인 및 단체가 없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아이유'라는 단어를 사용하는것 만으로도 연예인 이지은에 대한 특정성이 성립되고 아이유 소속사측에서 고소를 한다면 모욕죄에 해당될 가능성이 크며, 실제로 인터넷 방송인이 아이유를 성희롱했다가 고소당한 선례가 이미 있다. 또한 정말 백크를 대상으로 한 말이라고 해도 백크와 아이유 둘 다 피해자일뿐 잘못이 없어지는게 아니다.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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