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는 직접 발품을 팔아야 됩니다.경매는 심하면 3분의 1값까지 떨어지게 되죠많은면 4분의 1

매물로 사는것보다 1억에서2억정도 절약할수있는것이 경매의 장점입니다.3년정도

주말마다 매일 돌아다니다가 경매로용인에 시세가2억8천인 땅을 8천에 진짜싸게 잡았습니다.

걍2억벌고 시작하는거죠 ㅎㅎ

하지만 자기와 맞는물건이 상대적으로 없고 처음하시는 분들은 어려우실수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하실때는 전문가의 도움받으세요!!그리고 권리분석 잊지마시구여

저는 개인적으로 매물보다 경매를 추천합니다!!

근데 차라리 펜션같은 경우는 경매에서 별로 안떨어지고 다 1차에서낙찰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땅을 싸게잡으셔서 주택이나 펜션짔는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웅진군 경매물건

전원주택:2015타경 9280(내리238-193외1필지),

펜션:2015타경12538(자월리435-5외7필지)9억에서 6억까지떨어진 물건입니다.토지는4700평에건물은60평으로 목조주택인데 편센으로 제격인것같네요.현재 솔내음 통나무 펜션으로 되있네요.이게 아마도 질문자님이 찾으시는 것에 제격인것같네요

땅:215타경47961(소야리377) 해변가 바로앞이고 전이긴하지만 대지로 형질변경하여 전원주택지으시다면상당한 시세차익과 좋은 귀촌지인것같습니다.펜션용지로도 괜찮구여..헥헥

또 이거맘에 안드시면 진득히 기다리시다가 좋은 물건나오면 그때낙찰받는것도 좋은생각인것 같습니다.

매물이 안좋다는게 아니고 급매물로 싸게나온거 잡으시면 좋죠

채택부탁드림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