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해서 잘아셔  답이필요없을것 같네요

강대국들이 핵을 사용해 최후의 일전을 하지는 안을것으로 봅니다 왜냐 하면 핵은 자신들의 국가가 무너질때 사용하는것이지 이익이 걸려있는 우크라이나 국가에 핵까지 사용할리 없다는것이죠

아무리 우크라이나크림반도에 기존이 러시아함대에 러시아군이 지원을 하면서 이에 대응해 미국과 유럽이 군사지원과 경제지원을한다해도 핵으로까지 대결해가면서 끝장볼일이 아니라는점입니다

강대국들은 문제를 푸는데 항상 대화를 합니다

우크라이나 사태도 군사적대립각은 일단서로 세워놓고 회담에 임하죠  미국측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문제로 회담한다로 합니다 

문제는  3월16일 이후 크림공화국의 선거후의 크림반도의 위치가 순수한 자치공화국을 넘어서 러시아와 합병하느냐

아니면 러시아연방정도로 남게되는냐가 문제가 되는데 둘다 크림반도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워낙 러시아인이 다수이니까요 문제는 크림반도에 사는 우크라이나계와 본토주민인 크림타타르인들이 장래가 어떻게 될지 우려스럽다는점입니다

이것만이 아님니다

현재 우크라이나본토도 드네프르강 중심으로 서쪽은 친서방.동쪽으로는 러시아의 지원으로 러시아기업들이 많이 들어와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러시아에 예속되있다고 할수있습니다

러시아의 가스공급으로 우크라이나전체가 살아가고 있습니다  러시아가 가스공급을 차단하면 우크라이나는 큰 어려움에 처하게 됨니다

여기에 우크라이나에 투자한 러시아기업들이 철수한다면 우크라이나는 완전히 파산으로 몰릴것 입니다

미국과유럽이 경제.군사지원을 한다해도 러시아의 흑해함대가 크림공화국에 주둔하고 러시아의 경제입김이 우크라이나를 좌지우지 한다면 우크라이나로서는 러시아로부터 완전해방될수 없으며 미국과 유럽의 지원이 혹여 자치 잘못하면 우크라이나를  반쪽으로 갈라놀지 모르는 위험한 상황에 처한다는점이죠

러시아의 푸틴은 KGB(비밀경찰요원) 출신으로 러시아가 풀지못한 체첸문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대가로 오늘날 대통령자리에 오른인물로서 치밀하고 노련한 사람입니다

소치올림픽관계로 세계의 이목이있으니 크림반도내 친러시아인들을 동원해 총한방쏘지 않고 크림반도를 점령한 인물입니다 대통령도 편법으로 두번하고 있습니다

가볍게 볼사람이 아니란 점이죠

러시아가 바다로 진출할수있는 유일한 우크라아나의 크림반도를 쉽게 내줄리 만무합니다

우크라이나사태는 장기전으로 갈 가능성이 많습니다  강대국들이 끼면 오히려 사태해결에 도움이 된적이 별로 없었든것이 지난 역사입니다

시리아같이 깊은 내전으로 빠질경우와도. 이라크 같이 종족끼리 전쟁으로 번지지 않은면 다행이지 않을까 점처봅니다

답" 은 미국과 러시아간의 협상이 진행되어도 크림반도는 러시아영역으로 들어가고 본토역시 현상유지가 아닐까 보여지네요

일단 우크라이나의 경제는 대부분 크림반도가 차지하고 있는데

친러파 서식지역이 남쪽,크림반도에서 북쪽,동쪽임

긍까

지금 시위도 일어나고 개판이니까 몇년도 아니고 몇개월이면 됨.

다들 알잖슴 원래 러시아 땅이었고 이제서야 돌려받는거임

원래 러샤땅인데 러샤가 무력을 사용해서라도 돌려받고 싶었다는걸 보여준 사례

피해자는 러시아임. 국제법 ㅈ까라그래 일본은 뭔데